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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기 전에
2. 밥은 꼭 먹어야 하나요? 3. 배는 왜 고플까요? 4. 왜 목이 마른 걸까요? 5. 왜 음식마다 맛이 다르죠? 6. 음식은 왜 상하나요? 7.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8. 빵은 왜 부푸나요? 9. 꿀꺽 삼킨 음식은 어디로 가나요? 10. 젤리는 왜 말랑말랑할까요? 11. 따뜻한 곳에 두면 버터는 왜 녹나요? 12. 팝콘은 어떻게 만드나요? 13. 냄비는 왜 금속으로 만드나요? 14. 냠냠짭짭 퀴즈 15. 낱말 풀이 16.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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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먹는 동물과 새가 있대요. 위로 들어간 돌이 음식을 잘게 부수는 일을 도와 주거든요. 위석이라는 돌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되곤 하죠. 이 돌들은 몇 년 동안 공룡의 위 속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면서 질긴 잎사귀나 여린 가지들을 잘게 부수었어요. 그래서 반질반질하게 닳아 있었대요.
--- p.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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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삼킴 음식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죠? 다른 동물들처럼 우리도 먹은 음식을 소화해야 해요. 이것이 우리가 식물과 다른 점 가운데 하나예요. 우리가 먹은 음식은 잘게 부수어져야 해요. 그래야 우리 몸이 쓸 수 있거든요. 음식은 소화관을 지나면서 부수어져요. 소화관은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소화관의 곳곳을 지날 때마다 소화관 벽에 붙어 있는 튼튼한 근육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음식을 잘게 부수고 쪼개는 거예요.
실험해 보세요! 1. 음식이 소화관을 지나는 모양을 알아보기로 해요. 긴 양말과 테니스 공을 준비하세요. 공을 양말에 집어넣으세요. 2. 한 손으로 공을 집어넣은 쪽을 꼭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양말을 쭉쭉 잡아당기며 공을 다른 쪽으로 밀어 가세요. ---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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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은 흥미진진한 과학의 보물창고다. 이 책은 한 집의 중심이 되는 부엌에서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의 원리와 법칙을 담고 있다. 책을 펼치면 간단하고 쉬운 질문들로 시작하고 있지만, 그 각각은 음식물의 영양, 소화, 흡수, 감각기관, 음식의 부패, 보관, 발효, 배설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생물학적 원리를 포함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과학 법칙들이 숨어 있는 부엌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은 관찰력과 탐구력을 키우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실험 도구가 따로 필요 없이 부엌에 널려 있는 물건들로 직접 실험을 해봄으로써 그 원리를 터득해 나가는 것이 매력이다. 교실이나 실험실에 갇혀 있던 과학의 놀라운 세계가 바로 여기에서 펼쳐진다. <집에서 하는 과학 실험>시리즈는 권마다 12가지의 질문과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쉽고 명쾌한 대답으로 풀어준다. 각 장마다 '실험해 보세요'를 통해 앞에서 제시된 해설을 실험을 해보면서 저절로 원리를 깨닫게 한다. '정말!'이란 코너에는 그 장과 관련된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관심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동물 캐릭터를 사용한 부드러운 일러스트와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말놀이는 이 책의 숨은 보물이기도 하다. 책의 뒷부분에는 앞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퀴즈가 실려 있고, 본문에 나오는 개념이나 용어를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가 있어 명쾌하게 과학 탐구력을 완성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