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송기엽의 다른 상품
|
카메라 장비에 대한 문의를 받을 때마다 늘 하는 소리지만, 장비 욕심을 내기 전에 하나의 카메라라도 자기 손에 완전히 익숙하게 만들어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본적인 말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 유명하고 비싼 카메라가 나쁠 것도 물론 없겠다. 그러나 좋은 옷을 입고는 일하기가 불편한 것처럼 카메라도 자기에게 편하고 맞는 것을 우선시켜야 한다는 뜻이다....중략 사진은 순간예술이고 현장예술이라 찬스가 절대적이다. 자연 풍경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게 순간이 지나가 버린다. 가벼운 소형장비를 권한다.
--- p.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