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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구성과 특징
머리말 01강 시의 이해 02강 화자와 어조 03강 시적 상황 04강 정서와 태도 05강 이미지와 상징 06강 시상 전개 방식 07강 표현 08강 소재, 제재, 주제 종합평가 1 & 해설 종합평가 2 & 해설 종합평가 3 &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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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개념어를 미리 공부하면 좋은 이유
먼저 아래 자료를 보자. 2023학년도 수능 홀수형 33번 문제로, 당시 문학 영역에서 비교적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다. 33. [A]~[F]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A]에서 참나무가 벌목으로 썩어 가는 모습은, [B]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모습과 순환적 관계를 형성한다. ② [B]에서 참나무의 상태에 변화를 가져온 움직임은, [C]에서 버섯이 피어나는 상황과 순차적 관계를 형성한다. 여기서 말하는 ①번의 “순환적 관계”와 ②번의 “순차적 관계”는 언뜻 보아서는 그다지 차이가 커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문학적인 개념으로 봤을 때 순환이라 함은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가을에서 겨울로, 또다시 겨울에서 봄까지 돌아와야 순환이다. 흙에서 씨앗이 다시 발아하는 과정까지 포함되어야 순환이다. 반면 순차는 말 그대로 순서에 따라 이어지는 상황이니, 봄에서 여름으로만 계절이 바뀌어도 순차다. 이렇게 미묘한 문학적 개념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이 문학 문제를 푸는데 필수적이다. 문학을 그저 시 몇 개 외우고, 모두가 아는 소설 작품만 내신용으로 익혀서는 수능형 문제를 풀어낼 수가 없다. 이러한 문학 개념어를 공부하고 고등학교에 간 학생들이 김민정 선생님에게 매번 연락해서 하는 말들이 다 똑같다고 한다. “선생님, 그때 암기했던 거 너무 요긴하게 잘 써먹었어요.” 그러므로 중학 시절부터 부지런히 문학 개념어의 정확한 뜻을 익히고 되도록 완벽하게 ‘암기’까지 해두면,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치를 각종 내신 시험과 교육청 모의고사를 대비할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아가 한번 제대로 개념을 짚어 공부해두면 점점 까다롭게 답을 묻는 수능 국어의 문학 파트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중학생을 위한 문학 개념어 -운문 문학』,은 이처럼 미리 수능 국어의 기본을 다지고 싶은 중학생과 예비 고등학생을 위해 국어 인기 강사 김민정 선생님이 직접 쓴 국어 교재이다. 『묘수 국어 - 중학생을 위한 문학 개념어』의 특징 1.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 문학 개념어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이론적인 용어라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마치 과외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 주는 것처럼 입말로 풀어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2.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 위주로 개념어 설명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예시로 문학 개념어를 설명하여 내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3. 시 감상 가이드 제공 이 시를 어떠게 읽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을 위해 시 감상 설명도 수록했다. 선생님의 시 감상을 정독하면 출제자가 요구하는 감상 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4. 친절한 어휘 설명 시를 읽다 보면 제목이나 본문에 낯선 말이 많이 나온다. 이 책은 인용된 시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를 따로 골라 뜻을 친절하게 풀이했다. 5. 암기까지 생각한 교재 배운 문학 개념어를 얼마나 숙지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복습 퀴즈를 수록했다.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강의 교재도 암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6. 종합 문제와 해설 제공 문학 개념어를 포함해 출제된 평가원의 역대 문학 기출 문제들 중 참고할 만한 문제들을 총 30문항으로 추려서 중학생 수준에 맞게 다듬어 실었다. 여기에 대한 해설도 충실하게 실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