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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Start_시작 간단하면서 복잡한 2016 _대학 입시의 전형별 소개서 고등학교 교과 등급의 계산법 _단위수에 등급을 합쳐야 한다 고3 시작 전, 학습전략 세우기 _국영수 그리고 상중하위권 전략서 March_3 수능개념이 수능 만점을 향한 필수 코스 _EBS교재 활용법 3월 학력평가 어떻게 대비할까 _수포자-영포자여! 수능의 70%는 기본 문제 3월 학력평가의 해석법 _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여 보강 학생부와 논술의 갈림길에서 _그래도 수시가 60% 이상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 어떻게 준비할까 _서류평가를 기준으로 April_4 내신의 기본이 수능의 기본 토대가 된다 _벼락치기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충실한 학생부 기재가 신뢰를 강화한다 _서술식 기재 항목 내용 변화 탐구는 여름방학 때부터 해도 늦지 않다고? _탐구 공부는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의 바탕 의대 정원이 여전히 늘어난다 _자연과학 전공 지원율 하락이 가시화 May_5 중간고사 후 내신으로 수시 가능성 따져 보라 __고등학교 내신 등급별 합격 전략서 중하위권의 돌파구 찾기 _적성고사는 논술 전형과는 달리 객관식으로 출제 대학이 평가하는 특목고 내신 _유리한 점은 알찬 프로그램 때문 June_6 6월, 고민 그리고 선택 _모의고사와 내신에 따른 방향 설정 6월 모의고사 대비 학습전략 _운으로 맞힌 것은 틀린 것이다 내신과 수능의 갈림길 _수능 경쟁력이 높으면 대학 선택 범위가 넓다 July_7 대학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_미화나 비화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객관성 여름방학, 성적 향상의 마지막 기회 _등급별 영역별 포인트 잡기 수능 최저학력기준 _최후의 관문이 될 수 있다 August_8 수시지원 그 윤곽을 잡아라 _기준은 나로부터 시작 학생부 종합 전형은 누가 쓰나 _성적이 아닌 성장에 바른 학생 대학입시 모집요강 분석법 _경쟁 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 September_9 9월 모의고사 평가 후 전략 _수시 6회, 정시 3번의 기회 찾기 6월보다 9월 성적이 더 떨어지는 학생 _수시와 정시는 항상 병행해야 된다는 마인드 9월 모의고사, 이제 연습은 끝났다 _영역별 점수 올리기 전략백서 면접 준비 방법 _입장을 바꾸면 대답이 쉽다 October_10 수능 포기하면 논술도 없다 _10월은 모든 것이 초읽기 누구나 고달픈 수능 마무리 _내 허점을 내가 공격한다 November_11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유의사항 _꼭 읽어야 실수가 없다 수능 가채점 결과 지원전략 _안정이냐 소신이냐 또 추가합격도 있다 December_12 수시에 전문대 합격하면 정시 결격 _대입 정시 지원 시 유의사항 전략에 따라 점수가 바뀐다 _꼴찌 합격의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Pull-Out_부록 ?? 논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논술유형과 출제형식 ?? 면접?구술고사(일반 전형) _각 대학의 면접기준과 면접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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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위에 ‘반수’라는 말은 체험이 그만큼 적응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도 새로운 정보를 1년 빠르게 숙지하면 2017학년도 입시에 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전략을 세웠다고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뿐이다.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 p.8 우수성을 확인하기 위해 면접, 논술, 에세이 등을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면접구술시험에서 수학과 과학 관련 교과 내용을 일반 자연계 논술고사 문제보다 더 심층적으로 질문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수학과학특기자 전형의 인원이 한양대처럼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선발하는 대학도 있기에 이를 유념해야 한다. 1단계는 서류 100, 어학성적 100, 외국어에세이 100으로 전형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면접’으로 선발하는 유형이 일반적이다. --- p.23 EBS교재에 학습의 효과가 떨어지고 있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은 EBS교재만 공부하면 고득점이 보장될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EBS 연계 문항의 정답률이 비연계 문항보다 높지만은 않다. 이는 기본에 충실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EBS교재 학습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기본개념 학습에 충실히 하고 본문 해석 능력을 키워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본에 충실한 공부가 최우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 있다. --- p.41 학생들은 탐구를 암기 과목으로 간주하는 생각이 깔려있다. 여름방학 때 단기간에 접근하면 원하는 점수를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생각이다. 국어, 영어, 수학에 비해서 문항수가 20문항밖에 안되고, 특히 사회탐구는 반영 비율이 낮아 비중이 크지 않다는 생각도 한몫을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탐구가 단기간에 접근하기에는 그리 호락호락한 과목이 아니다. --- p.72 순천향대나 을지대 등 일부 지방 의학계열의 경우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를 모두 반영하여 교차지원을 허용한다. 하지만 인문계열 합격자 비율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 총 모집인원의 5% 이내에 머물고 있다. 이는 B형 또는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이 영향력을 극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p.76 내신 1등급인데 스펙이 없는 학생은 학생부 교과 전형을 응시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를 비롯해서 연세대와 고려대는 학생부 100%로만 선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최상위권의 내신에 비교과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가능성이 높지만은 않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내신 2등급인데 스펙이 없는 학생은 중상위권 대학의 학생부 교과 전형을 응시하는 것이 좋다. 숭실대나 홍익대, 동국대와 서울시립대의 학생부 교과 전형에 가능성이 있다. --- p.88 내신 3등급 중반을 넘어서면 한성대, 서경대의 학생부 교과 전형은 힘들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내신은 3~4등급이지만 수능이 이보다 더 좋아 2~3등급 정도가 나온다면 인(in)서울의 국민대, 광운대, 숭실대 등의 중위권 대학을 정시에서 노려볼 수 있다. 내신이 4~5등급 선이고 일정한 스펙이 없는 학생들은 수능의 경쟁력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수능이 3~4등급으로 더 경쟁력이 있으면 수시에서 적성검사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단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상향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서울의 하위권 또는 수도권의 중상위권인 가천대, 수원대, 강남대 등을 노려볼 수 있다. --- p.89 6월 성적을 절대시할 필요는 없다. 6월 성적이 수능 성적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6월에 4개 영역 1등급이 나왔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1등급을 2개밖에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취약한 부분을 철저하게 보강하여 9월에 자신감을 보이고 최종 수능에서 월등한 성적을 보여주는 학생들도 많다. --- p.101 교수들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지원자의 성격, 소질, 적성, 인생관 등을 가늠한다. 그러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특성과 자신의 성격은 어떤 면에서 잘 맞는지를 강조하면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학과에서 학업을 수행하는 데 충분한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서술하면 된다. 지적인 호기심으로 심화 학습을 충실히 한 내용은 높이 평가 된다. --- p.128 9월 모의고사 결과는 6월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 6월 모의고사로 수시냐 정시를 가늠한다고 하지만 여름방학을 지나고 나서 성적의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에 9월 성적이 수시지원을 결정하기에 더 정확한 성적이 된다. --- p.174 논술 기출문제에는 예시 답안이 있어 글의 구성 방식과 논리 전개, 짜임새 등을 참고하여 완결된 구조의 글을 익힐 수 있다. 예시 답안을 따라 써보는 것이 문장력을 키운다거나 단락 구성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예시 답안은 다양한 글쓰기 방법의 한 사례일 뿐이다. 각 대학들은 5~6월경에 모의논술 문항을 발표한다. 구체적인 출제방향과 유형을 공지하는 모의논술 또는 논술가이드북을 발표한다. --- p.202 논술을 수능 이후에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난이도 있는 논술이 수능 이후에 준비해서 통과할 수 있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다. 논술에 대한 매우 무지한 시각임에 틀림없다. --- 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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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학생부 교과 전형 확대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최저 3개 2등급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부 교과 전형이 0.3%가 늘어난 14만 181명을 모집한다. 연세대는 1단계에서 교과 100%로 선발하지만 2단계에서 비교과를 30%반영한다. 서울대는 비롯한 고려대, 성균관대는 학생부 교과 전형이 없고 이화여대 외에 중앙대, 한양대 등의 중상위권 대학들은 선발 인원이 확대되었기에 교과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적극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도 수능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80%의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에서 3개 2등급을 요구하자 일반고 학생들의 합격률이 8.7%가 낮아진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수업을 듣는 것보다 좋은 시험공부는 없다 내신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수업 수능 출제위원이 수능 예상문제를 풀어준다고 하자. 누구나 숨을 죽이고 한마디, 한 글자 놓치지 않고 온 신경을 집중해서 강의를 들을 것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출제위원은 지금 교단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선생님의 한마디 말씀이, 칠판의 판서 한 줄이 이번 중간고사에 출제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학교 수업을 등한시하고 학원 수업이나 인터넷 강의에 매달린다는 것은 중간고사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매시간 완벽하게 수업을 듣는 것보다 좋은 시험공부는 없다. 『2016판-고3 사용설명서』의 사용설명서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고3 봄에 시작하여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막을 내리는 입시 전쟁은 3월 학력평가, 4월 중간고사, 6월 학력평가, 7월 기말고사, 9월 학력평가 그리고 수시접수, 10월 수시 전형 시작,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숨 돌릴 사이도 없어 보인다. 고3은 인생에 한번뿐이며 마지막 레이스로 전력을 다해야 빛이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봄의 나른함과 여름의 더위에 지치다보면 입시생 자신도 모르게 지루함의 함정에 빠져버린다. 지루함의 느슨한 고비를 『고3 사용설명서』가 당겨줄 것이다. -수시 전형별 성향과 지원 전략은 맞춤이 꼭 필요하다. 상향도 하향도 후회만 돌아온다.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만 좋은 대학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도 인재를 원한다.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된 학생에게는 유리하지만, 늦었다고 생각될 때는 버려야 한다. -논술 전형: 내신이 부족할 때에 부활할 수 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이 필수이다. -적성시험 전형: 중위권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을 보여줄 때다 -특기자 전형: 좁은 문 그러나 뛰어난 사람에게는 이기지 못한다. 그러나 노력은 이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아주 좁은 문이다. 그러나 그 문을 열어준다. 『고3 사용설명서』에 매월 실천 가능한 스케줄을 만들고, 객관적 지원 전략을 위해 성적 그래프를 그려야 한다. 또한 영역별 학습법을 숙지하여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공부법으로 단계 상승이 필요하다. 매년 경험한 선생님들의 고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