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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한계시록의 구조
2.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1:1-8) 3. 예수 그리스도(1:9-20)와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메시지(2-3장) 4. 하늘의 성전 환상(4-5장) 5. 일곱 심판 시리즈(6-16장) 6. 삽입들(1) 7. 삽입들(2) 8. 바벨론의 멸망(17:1-19:10)과 최후의 심판(19:11-20:15) 9. 새 창조와 새 예루살렘(21:1-8) 10. 새 예루살렘(21:9-22:5) 11. 요한계시록에서의 종말론적 교회관과 그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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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서 초월성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이러한 묵시적 환상은 그 당시 교회가 처해 있던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기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묵시적 환상을 통해 보여진 초월적 세계는 여러가지 내적이며 외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는 교회에게 강력한 내성을 형성시켜 주었다.
--- p.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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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9:10은 로마를 상징하는 바벨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본문은 17:1-18과 18:1-19:10 두 단란으로 나누어 진다. 전자는 바벨론에 대한 전체적인 묘사고 후자는 바벨론의 멸망과 그 멸망에 따른 결과들이다. 이러한 바벨론의 멸망은 19:11-20:15에서 최후의 심판으로 이어진다. 16:11-21의 여섯째 대접과 일곱째 대접 심판에서도 아마겟돈에서의 전쟁과 바벨론의 멸망을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17:1-20:15과 중복되는 내용이다. 이것은 후자가 전자의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풀어서 기록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17:1이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여기에서 바벨론은 로마를 상징하는 것으로 음녀로서 묘사되고 있다.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요한에게 바벨론의 받을 심판에 대해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 것은 일곱 대접 심판과 바벨론의 멸망 사이에 연속성이 있음을 시시하고 있다. 16:19은 일곱째 대접을 쏟은 결과로서 바벨론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 즉 심판을 받을 것을 언급한다. ---p.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