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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왜 지금, 문화예술인가PART 1 문화가 거래되는 시장의 탄생1 예술비즈니스, 새로운 기회의 발견예술에 비즈니스의 언어를 입히면 문화는 어떻게 거래되는가 ★ ‘내 프로젝트는 예술비즈니스인가?’ 빠른 체크리스트2 우리는 왜 예술에 지갑을 여는가예술이 ‘자산’이 되는 시대경험이 곧 정체성이 되는 사회예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브랜드들이 시대에 예술이 필요한 진짜 이유예술이 만드는 다음 시대, 그래서 우리는?PART 2 예술 창업가를 위한 실전 가이드1 시작하기: 아이디어와 창업 준비예술밖에 모르는데, 진짜 창업이 가능할까?새로운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 것회사 설립,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지원사업,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2024~2025 대표 지원사업 예시2 구축하기: 첫 실적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기회를 기획하는 방법사업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어떻게 찾는 게 좋을까?‘첫 실적’을 먼저 만들자돈 쓰는 프로젝트가 필요한 이유3 도약하기: 사람과 협업공동창업, 함께하면 더 쉬울까?인재 찾기, 채용과 스카우트 뭐가 더 효과적일까?직원이 생기면 대표는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예술계에는 왜 열정페이 문화가 만연할까?사업에 꼭 필요한 인맥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슈퍼을'의 전략: 자존심은 내려놓고, 전략은 끌어올려라 4 성장하기: 투자와 자금 조달예술은 감성인데, 숫자가 필요할까?투자 받기, 필수인가 선택인가?후회 없는 투자의 필수 조건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완벽한 타이밍★ 좋은 IR 보고서 조건 체크리스트5 알리기: 마케팅과 네트워크대표의 개인 SNS운영, 독일까 득일까?한 달 만에 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모을 수 있었던 이유광고주와 고객을 다시 찾아오게 하는 리텐션 전략회사·매체 소개서 작성 팁6 운영하기: 사람, 시스템, 그리고 나번아웃, 어쩌면 환경의 문제다예술업계는 왜 학위가 중요할까?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근무 방식은 무엇일까?알아 두면 득이 되는 계약/법률 관련 팁스타트업은 어떻게 과정을 자산화할 수 있을까?[마치며] 예술로 길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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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 뛰어든 예술가 X 예술에 빠진 비즈니스우먼예술과 비즈니스의 다리를 오가는 사람을 위한 실전 창업 안내서예술은 오래도록 ‘좋아하는 일’과 ‘먹고사는 일’ 사이에서 망설이게 만드는 영역이었다. 많은 사람이 예술을 사랑하지만, 그것을 직업으로 삼거나 사업으로 확장하는 순간부터 막막함을 느낀다. 예술은 가치 있는 일인 것 같지만 시장의 언어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비즈니스의 논리로 옮기기에는 왠지 거부감이 들기 때문이다.그러나 현실은 이미 달라졌다. 예술은 더 이상 갤러리와 공연장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브랜드의 전략이 되고, 도시 재생의 해법이 되며,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의 핵심 자원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전시를 보고, 공연을 소비하고, 굿즈를 사고, 예술가의 세계관에 기꺼이 지갑을 연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예술이 돈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반복한다.『예술을 팝니다』는 바로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예술을 미화하지도, 비즈니스를 단순화하지도 않는다. 대신 예술이 어떻게 시장과 연결되고, 어떤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이 되는지를 차분하고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예술비즈니스의 언어는 생각보다 넓고, 가능성은 생각보다 크다현장에서 뛰어온 두 저자가 들려주는 ‘예술로 먹고사는 법’이 책의 두 저자는 각기 다른 출발점에서 예술비즈니스의 현장에 도달했다. 한 사람은 예술가로 출발해 기획과 경영의 영역으로 나아갔고, 다른 한 사람은 경영과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예술을 향해 방향을 틀었다. 출발은 달랐지만, 두 사람이 마주한 질문은 같았다.“예술로 어떻게 지속 가능한 일을 만들 수 있을까?”신다혜 대표는 문화기획과 사회공헌,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예술이 사회와 시장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설계해왔다. 이지현 대표는 콘텐츠와 플랫폼, 커머스를 기반으로 예술을 일상의 소비 경험으로 확장해왔다. 두 사람의 회사는 각기 다른 형태이지만, 모두 예술을 ‘기획’하고 ‘유통’하며 ‘확장’해온 실제 사례다.『예술을 팝니다』는 이 두 저자의 경험을 통해 예술비즈니스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충분히 설계 가능하고 실행 가능한 영역임을 보여준다. 성공담만을 나열하지 않고, 시행착오와 선택의 이유, 현실적인 고민까지 솔직하게 담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예술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욱 설득력을 갖는다.예술로 창업하고, 예술로 일하고, 예술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6단계 전략두 저자는 예술 기반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질문들을 차근차근 해결한다. “아이디어가 충분한가?”, “첫 실적은 어떻게 만들까?”, “협업은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투자는 받아야 하나?” 같은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두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예술 스타트업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의 논리와 사업의 구조를 어떻게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전략을 함께 소개한다. 다양한 지원사업 활용법, 팀 구성 요령, 예술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법률·계약·운영 관련 팁까지 포함해 실무적인 도움도 풍부하다.이 책에서는 영감이나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예술 기반 창업을 할 때 필요한 흐름을 여섯 단계로 나누어 안내한다. 1단계에서는 아이디어와 창업 준비를 다룬다. 예술가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정말 필요한지, 회사는 언제 설립해야 하는지, 지원사업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짚는다. 2단계에서는 첫 실적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기회를 기획하는 법, 방향을 설정하는 기준, 첫 실적을 만드는 전략을 설명한다. 3단계에서는 공동창업과 채용, 협업과 네트워크 등 사람의 문제를 다룬다. 4단계에서는 투자와 자금 조달을 통해 예술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살핀다. 5단계에서는 마케팅과 브랜딩, 콘텐츠와 팬덤을 통해 예술을 알리는 전략을 소개한다. 6단계에서는 조직 운영, 계약과 법률, 번아웃 관리, 기록과 자산화까지 예술을 ‘지속 가능한 일’로 만드는 방법을 정리한다.『예술을 팝니다』는 예술로 창업하고, 예술로 일하며, 예술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다. 예술을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인 구조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분명한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제 예술은 꿈이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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