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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힘 : 말의 위력을 알자(마 12: 37)
2. 대화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먼저 : 공포심을 다루는 법을 배우라(마 10:19) 3. 당신의 메시지를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 : 권위 있게 말하라(창 49:21) 4. 당신의 대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 커뮤니케이션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하라(마 10:20) 5. 훌륭한 대화의 기본 원칙 : 소모적인 대화를 피하라(엡 4:29) 6. 중요한 논쟁에서 이기려면 : 논쟁의 필수 요소들을 숙지하라(눅 14:31) 7. 강연이나 설교를 하기에 앞서서 : 생각의 꽃을 피우려면(잠 16:1) 8. 훌륭한 연설의 기초 : 원고를 이렇게 준비하라(딤후 4:2) 9. 강연의 십계명 : 강연이나 설교를 성공적으로 전하는 법(마 7:29) 10. 당신의 강연이 막혔을 때 : 위기 관리법(잠 30: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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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첫 번째 장애물은 우리가 뜻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또 우리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우리가 본래 뜻하고자 한 메시지를 제대로 말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늘 염려하는 것 중에 하나는, 혹시라도 우리와 대화하는 사람이나, 우리의 강연이나 설교를 듣는 청중이 우리가 하는 말에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우물쭈물 하다가 그냥 삼켜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우리가 해서는 안 될 말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말들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 자신이 스스로 혼란에 빠졌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지나치게 과민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전하려던 메시지를 코트로 덮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은 메시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덮은 코트를 보는 셈이 되고 말지요. 여기서 여러분에게 한 가지 비밀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날에는 직설적이고, 전혀 꾸미지 않은, 솔직한 대화가 거의 드물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말을 들을 때 그 단순함에서 오히려 힘을 느끼게 됩니다. 갑자기 어머니를 여의게 된 병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상사사가 이 안타까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못한 채, 자기 머리만 자꾸 쥐어박았습니다. 그렇게 고민 고민을 하다가 마침내 그 병사에게 충격을 가장 최소화해서 어머니의 죽음을 전할 방법을 하나 생각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 부대 원이 일석 점호를 위해 연병장에 집합해 있었습니다. 그때 이 상사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가운데서 어머니가 살아 계신 병사, 일보 앞으로!" 그러자 어머니가 돌아가신 줄 모르는 그 병사도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 순간 이 상사가 말했습니다. "조오지, 넌 뒤로 가라!" ---pp.103-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