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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영서의 기적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는 기적을 낳습니다
임교희
엘맨출판사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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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1부 하루에 일생을 담아라

삶에는 연습이 없다
하루가 쌓여 인생이 되다
나의 하루 에세이
하루 영성의 밀키트
좁은 문, 하루 영성의 기적
예수님의 하루 영성
경건이 쌓여 거룩이 되다
거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거룩은 상황이 아니라 관계이다
징계는 거룩함으로의 초대
내면의 성숙은 삶 속에서의 분화된 경건이다
거룩한 습관 길들이기
영적으로 미루는 습관을 잡아라
뜻을 세운 뒤, 마음을 해롭게 하는 습관을 버리라
선을 선택하는 습관
의식혁명 자본이 충분한가?
당신의 쉐마는 무엇입니까?

제 2부 새로운 영역, 내면의 세계

영원한 세계로 가는 길, 내면의 길
내면세계가 외부의 세계를 바꾼다
두 세계가 만나는 곳
우주는 기다려 주나?
크로노스 안에서 카이로서의 세계를 열라
내적 갈등은 끝났는가?
우리 안에 흐르는 두 물줄기
영적인 DNA로 바꾸라
엔트로피 법칙에서 신트로피 법칙으로…
신학의 미학적 차원
내면의 몸을 통해 예수님과 하나가 되라
믿음으로 코팅된 마음
혼적인 마음, 영적인 마음
공감 영성
나도 지키고 남도 살리는 마음
메타인지를 높여라
마음을 아는 리더
내적 성숙과 진리 안에서의 자유함
네 영혼이 잘됨같이
내적 통찰력과 그의 세 친구
유한한 육체와 무한대한 마음
마음의 장벽 무너뜨리기

제 3부 창조의 나다움을 찾아서

창조의 나다움을 찾아서
내면의 고유성을 찾아라
고유성을 찾아가는 내면의 길
자기다움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나를 알아가는 길
출생의 비밀
대표성의 원리
나는 움직이는 성전이다
거룩한 자기 혁명의 길
마스크를 벗어라
자신을 이기는 기도의 사람이 되라
나는 닭인가? 독수리인가?
미완성된 인생 그림
마른 막대기에 꽃이 필 수 있겠는가?
생명의 신비
진정한 예수 닮기
제자에서 사도로
사도권을 찾기 위해 회복해야 할 것들(1)
사도권을 찾기 위해 회복해야 할 것들(2)
예수님의 몸값이 나의 몸값이 되게 하라
하나님 나라의 명품이 되어라
몸이 움직여 삶을 만들어 내라
존귀한 자의 삶은 끝까지 쓰임 받는 삶이다
에제르 케네그도
존재감은 책임 의식에서 시작된다
친절한 사람을 넘어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되어라
목회자는 영혼의 요리사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제 4부 인생의 최종목적지,‘사랑’

복음적 사랑
세상에서 제일 고급진 사랑
사랑의 가치를 찾아서
사랑 안에 영성
성공과 사랑
사랑의 디테일은 지혜
징계는 책임 있는 사랑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믿음, 소망, 사랑 안에 담긴 이기심
영적 권위는 깊은 사랑으로의 초대
사랑의 나비효과
감사는 황무지를 숲으로 만든다
풍요 속에 감사의 빈곤
감사의 배터리와 은혜의 와이파이
믿음의 존재 양식
너희는 믿음이 있는가?
믿음의 심지를 강화하라
과도함의 기적
은혜 영성
은혜로의 관계
수혜자가 시혜자가 되는 은혜로의 관계
은혜의 열매
은혜에 담긴 의미
잉여 인간이 은혜의 혁명가로(1)
잉여 인간이 은혜의 혁명가로(2)
은혜의 공급망에 올인하라
소망 없는 불행
소망의 산에 오르라

제 5부 십자가로 관계를 완성하라

십자가가 생명나무가 되다
영성의 삶이란?
바른 신학, 바른 신앙관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 안에 답이 있다
하나님의 손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방법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한 기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동 행 자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평형수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이름, ‘예수’
만약 내게 성령이 없다면
성령의 구름다리
성령의 라인에 서라(1)
성령의 라인에 서라(2)
인공지능 시대의 대안
진심이 통하는 관계
책임 있는 관계
거리 좁히기
관계가 주는 기쁨과 상처 사이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가?
나에게 친구란?
관계의 윤활유
진심과 진실이 만날 때
친밀함의 열쇠는 집중력이다
서로를 빛나게 해주는 관계
영웅 심리의 근본
두 언약이 만나는 지점, 십자가
영웅이 아닌 인간이 되라

제 6부 영적 건강 검진

영적 건강 검진
선택적 순종은 불순종이다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분별하라
영적 공복을 느끼는가?
물고기는 자기 가시가 아프지 않다
가시를 대하는 지혜
세 가지 독, 탐진치
영적 빈혈 인생
영적 굴뚝(굴뚝과 부엌영성)
심은 대로 거두는 카르마 법칙
거두려면 심어야 하는 세 가지 씨앗
듣는 것으로 시작해서 순종으로 완성하라
책임은 특권이고 특권은 책임감이다
인생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으라
향기 없는 꽃
죄로 인한 탄식이 나에게 있는가?
구원과 평안의 관계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다
온유함이 품고 있는 강함과 부드러움
신앙의 양심을 살려라
영적 콧대(자존감)를 높여라
영혼의 비대증 VS 영혼의 민감성
생명을 낳는 기도
순종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나의 순종의 레벨은?
참된 기도는 거룩한 혁명을 낳는다
변명하는 인생이 아니라 증명하는 인생
생명나무를 통한 번성과 확장

저자 소개 1

시도교회 사모 시도교회 부설 베데스다상담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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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3*223*30mm
ISBN13
9788955158236

책 속으로

산을 품은 물, 물에 잠긴 산

몇 년 전, 미국에서 캐나다로 긴 여행을 하던 중 하나님의 창조 자연을 보고 많이 감탄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7~8시간 이상을 차로 타고 지나면서, 산과 물이 어우러진 자연 세계를 바라보며 감탄했다. 그중에 내가 꽂혔던 것은 ‘산을 품고 있는 호수(물)’이었다. 웅장한 산이 있는 곳에는 여전히 깊고 푸르고 조용한 호수의 물이 있었다. 육안으로 다 볼 수는 없지만 물에 잠긴 산은 푸르름으로 증명 했고, 그 산속에 얼마나 많은 생명, 생물들이 증식하고 있을지가 느껴지니 너무도 은혜가 되었다. 그동안은 산과 그 옆을 지켜주는 호수를 각각의 다른 의미로 바라보았는데, 이후로 나는 산과 물을 동시에 보는 눈이 열렸다. 산의 생명력은 물이구나! 물의 위대함은 저 거대한 산을 품었기 때문이구나! 그 후, “산을 품은 물, 물에 잠긴 산”이라는 타이틀로 영성에 대입하여 나는 물이 되고, 산과 같이 생명을 살리고 번성시킬 소수를 품어 영적인 비전을 삼게 되었다.

실용주의 철학 창시자인 존 듀이는 자신의 90세 생일에 생일 기념으로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기자의 질문을 받는다.
“교수님께서는 지금까지 많은 논문과 지식으로 사회에 공헌한 바가 매우 큰데 이제는 편히 쉬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러자 존 듀이가 기자에게 조용히 대답했다.

“산 정상에 오르면 또 다른 정상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그다음 산에 오르세요. 만일 더 이상 올라갈 산이 보이지 않을 때는, 내 인생은 이제 끝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내 눈앞에는 지금도 끝없는 산봉우리가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각자가 이루어야 할 꿈(비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과 비전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인생 전반에 걸쳐 이루어야 할 커다란 꿈과 오늘 하루 성취해야 할 소소한 꿈을 만들어 가는 것이 인생이다. 꿈이 있고, 비전이 있는 사람은 명확한 목적이 있기에 험난한 장애물을 만난다 해도 포기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꿈과 비전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조차 자기 인생을 끌고 나아가지 못한다. 나는 나의 인생 전체를 흰 도화지에 한 폭의 그림인 ‘큰 산’으로 그리고, 나의 지금까지의 삶을 한 폭에 담아 본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평

인생의 산을 넘어, 하루의 기적으로

사랑하는 동생 사모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그것은 단순한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엮어낸 위대한 서사임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 제1막에서 상처와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사모라는 비전을 붙들고 꿋꿋이 견뎌낸 것은, 마치 땅속의 씨앗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뚫고 새 생명의 방향을 찾는 과정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2막의 38년, 목회자의 곁에서 교회를 지키며 기도로 동역한 시간은 그 씨앗이 장대한 나무로 자라 수많은 영혼들에게 그늘과 열매를 내어 주는 은혜의 계절이었습니다.

특별히 청년 시절,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던 모습은 지금도 제 마음 깊이 남아 있습니다. 섬 목회를 이어가던 동안에도 육지로 나올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기도하며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려 했던 동생의 사역은 참으로 귀했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서 지혜롭고 흔들림 없이 함께 걸으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든든히 붙들어 준 남편 김옥태 원로 목사의 여정은, 한 부부가 서로를 의지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 낸 아름다운 동역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이제 은퇴 이후 시작되는 제3막은, 겉으로 보기엔 단순하지만 실상은 가장 온전하고 치열한 사명의 길입니다. ‘열방을 품고 골방으로’, ‘나보다 더 큰 일을 행할 자녀와 젊은이들을 위한 무릎의 삶으로’ 부르심에 응답하는 이 길은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영원의 깊이로 바꾸어내는 놀라운 여정입니다. 바로 그 길 위에서 탄생한 이 책 「하루 영성의 기적」은 당신의 삶이 증언하는 고백이자, 후대에게 남기는 유언 같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루의 작은 기도가 얼마나 큰 기적을 낳는지, 단순한 무릎의 헌신이 어떻게 세대를 살리고 역사를 움직이는지, 그리고 마지막 인생의 장을 어떻게 가장 빛나는 장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동생 사모가 보여주듯, 기도는 더 이상 사역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의 호흡이며, 하나님 앞에 나를 비워내는 삶의 방식입니다.

사랑하는 동생이여, 이제는 결과보다 과정이, 속도보다 깊이가 중요합니다. 하루의 순간을 무겁게 붙잡아 무릎의 기도로 녹여낼 때, 그 하루가 바로 한 평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이 해와 달처럼 언제나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비추듯, 앞으로의 날들도 하나님의 은혜가 밤낮으로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젠가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오늘의 하루들이 모여 한 편의 위대한 복음의 시가 되어 있음을 우리는 모두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증언이자 초대입니다. 독자들이여, 이 책을 읽으며 하루를 새롭게 살아내는 기도의 기적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 임석순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백석대학교 대학원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
“산을 품은 물, 물에 잠긴 산.”

이 한 문장 안에는 임교희 사모님이 걸어오신 그동안 삶의 여정과 영성의 깊이가 온전히 녹아 있습니다. 외딴 ‘섬’에서 40년 가까이 지내셨으니 … 그간의 고난과 역경은 ‘죽음의 그늘이 짙게 드리운 음침한 골짜기’였겠고, 기도하시며 흘린 눈물은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한 헌신은 결국 임교희 사모님을 ‘믿음의 산꼭대기’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산을 오르며 흘린 땀방울이 결국 생명의 물줄기가 되었듯, 이 책 구석구석에는 임교희 사모님이 경험한 은혜의 물결이 잔잔히 흐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라, ‘정상에서 내려오는 은혜’를 고백하는 믿음의 기록이자, 다음 세대에게 남기는 영적 유산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이르는 지름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임교희 사모님은 인생의 3막을 ‘깊은 우물의 생수’로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또 다른 사역의 길을 걸어가려는 그 발걸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흐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는 내 인생의 완전 정복이었다”는 고백처럼, 앞으로의 여정도 하나님께 길을 묻고 응답을 따라 살아가셔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마친 자에게 주시는 ‘의의 면류관’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은퇴라는 단어는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오랜 세월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귀한 수고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리며,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고신일 (기둥교회 담임, 중부연회 31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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