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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One
워밍업 :: 왜 CEO를 위한 빅 데이터? :: 위험한 CEO, 극과 극의 두 가지 유형 :: 빅데이터에 대한 CEO들의 생각 :: CEO 빅 데이터 핵심 메시지 :: 평범한 다른 CEO들이 던지는 질문? :: 빅데이터 실무자들 인식의 현주소 :: 6대 핵심용어 Chapter Two 배경 :: 디지털 생활이 일상이 되다 :: 빅 데이터, 어느 나라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 도대체 ‘빅 데이터’란 무엇인가? :: 빅데이터는? Chapter Three 필수 기억사항 :: 과거가 아닌 미래의 숫자를 보다 :: 정확한 예측을 원하는가? ::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왜 필요한가 :: 내부에 쓸만한 데이터가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 공공데이터 개방이 필요한 이유 :: 소셜빅데이터가 만병통치약일까 :: 소셜빅데이터는 무제한 공짜일까 :: 도구와 업체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유용 :: 오픈소스 그냥 공짜는 아니다 Chapter Four 국내현실 :: 빅데이터의 정의? 합의가 없다 :: 중소기업이니 빅데이터 활용이 불가능? :: 공급자도 수요자도 경험과 이해가 부족 :: 전문인력 부족이 문제의 핵심 :: 다양한 시범사업. 이제 시작이다 :: 심평원 사례 - 오랫동안 다양한 데이터 분석 경험 Chapter Five 국내외 사례 :: SCDF, 응급환자 발생 예측으로 구급차 출동시간 단축 :: 21세기 대약진 운동, 중국 빅 데이터 :: 전 세계 빅데이터의 심장이자 엔진 - 인도 :: 새로운 기준을 위한 다른 데이터를 수집, 분석한다 - 오클랜드 :: 관련 데이터를 모두 다 수집한다 - 독일 축구 :: 도쿄 택시협회의 배차 앱 :: 건강상태를 자세하게 파악하여, 보험료를 바꾸는 AXA 생명 :: 부족한 데이터를 다른 회사와 제휴하여 수집 - 소니은행 :: 일본 덴소의 외부 데이터를 연계한 지능형 HEMS ::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의 쇼핑 경험을 변화시키는 메이시 :: WOWOW 과거에 모아 두었지만 사용 안 했던 데이터를 사용 :: 아마존의 빅데이터 활용 - 개인화와 예측 :: 링크드인, 세계 경제 지도를 바꾼다 :: GE의 산업 인터넷 IoT :: 히다치 조선 불꽃 사진 데이터 이용 :: 월마트는 빅데이터를 회사의 DNA로! :: 일본의 콜센터 TMJ 통화 최적화 :: 일본의 하꾸이시 위성 사진 이용 :: ㈜오타니의 공간데이터 활용 부동산 가격 예측 :: 미국의 자동차 보험회사 프로그레시브 ::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회사 미국의 루비콘 :: 애플 - IBM 동맹 기업용 모바일 앱 :: 알리바바 - 새로운 공룡 :: 맛집 추천, 못 믿겠다 파워플로거 - 다이닝 코드 :: 다이닝코드 :: 영화 뭐 볼까? - 왓챠가 알려줄게! :: 전국 지역 축제, 예측으로 사업 기회 확대를 :: 서울심야버스, 이미 성공한 것일까? :: 성남시, 빅 데이터 활용 - 선진 도서 행정 서비스 :: 개방된 공공 데이터는 무제한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 :: 의회의 법안도 분석하고 예측한다 Chapter Six 인력분석 :: 인력분석의 필요성 ::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인력 분석 :: 내부의 직원에 대한 분석과 예측 사례 - 제록스, 로열 더치 셀 :: 인력분석의 효율성 제고 사례 - RBH, 보잉 :: 인력관리의 예측 모델 :: HR 예측분석 적용 - ADP의 수급 Gap 분석 사례 :: 빅 데이터를 활용한 인력분석 - 새로운 데이터로 미래를 Chapter Seven 결론 :: 요점정리 :: 빅 데이터에 대한 CEO의 오해와 진실 Chapter Eight 부록 :: 더 알고 있으면 좋은 것들 :: 부록1 : CEO용 빅데이터 용어 컬렉션 :: 부록2 :어떤 책들을 더 읽으면 좋을까 :: 부록3 : 어떤 인물들을 기억하면 도움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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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5-04-17
이 책은 사실, 담긴 내용 자체 보다도 .... 한 페이지 단위로 구성 되어 있는 71개의 그림이 핵심입니다. 그림만 보고도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한 것이니, 기회가 되시면 오프라인 서점등에서라도 책의 본문 부분 그림 구조를 참고 하시면 책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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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의 가장 큰 효과는 예측에서 온다.
미래를 알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시간여행은 오랫동안 소설과 영화가 다루어온 소재이다. 미래로 가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보고 올 수 있다면, 미래에 벌어질 일을 바꾸어서 원하는 모습으로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미래를 궁금해 한다. 아들이 대학에 합격할 것인지, 내일 비가 올 것인지, 내년에는 사업이 잘될 것인지, 다음 선거에서는 누가 당선될 것인지 등. 이미 우리 생활에서는 예측이 일상이 되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일기예보이다.비가 올지 눈이올지, 얼마나 추울지 더울지를 미리 알고 그에 맞추어 생활하고 있다. 물론, 가끔씩 크게 틀리기도 해서 못믿을 것이 일기예보라는 푸념을 하기도 하지만, 일기예보를 믿고 아침에 우산을 챙기는 자신을 보면 분명 일기예보는 충분히 신뢰하고 있다는점을 인정해야한다. 족집게 박수무당은 신기를 빌어 미래를 이야기 한다. 도박사는 그 어떤 신기한 기운으로 패를 읽는다. 어떤 근거든 간에 이 또한 예측이다. 그러한 예측을 데이터를 사용해서 하는 것이 빅데이터에서 이야기하는 예측이다. 예측은 빅데이터가 그 가치를 발휘하는 가장 핵심이 되는 영역이다. 사람과 조직과 기계와 환경의 변화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많다. 고장날 신호등을 미리 안다면 미리 고쳐두면 고장을 막을 수 있다. 겨울에 빙판이 될 교차로를 안다면 미리 제빙조치를 할 수 있다. 어떤 직원이 갑자기 퇴사할지 안다면 미리 대체인력을 키울 수 있다. 어떤 거래처가 도산할지 안다면 그 거래처와의 계약을 재검토할 것이다. 공공이든 민간이든 정확한 예측은 경쟁력이 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이미 많은 조직들이 다양한 분야에 이 데이터를 활용한 예측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다만, 데이터만 많이 모았다고, 단순히 건수만 센다고 저절로 예측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늘 길에서 등산복이 많이 보인다고 내일도 그럴까? 내일이 월요일이라면 결코 그럴리 없다. 오히려 반대일 것이다. 예측에는 다양한 데이터 항목이 사용되어야하고 정밀한 분석과 해석이 따라야 한다. 그것이 기술이고 경쟁력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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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체계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라
당신이 빅데이터가 무엇인가를 이해했다고 해서 당신의 조직이 바로 성과를 낼 수는 없다. 체계적 작전으로 당신의 조직이 빅데이터를 도입하고 업무에 접목시켜나가도록 이끌어야 한다. 첫 번째 숙제는 무엇을 분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도 좋고,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부분도 좋다. 고객, 직원, 장비, 점포, 거래처, 공공기관이라면, 민원, 사고, 연구용역, 직원, 시설물 안전일 수도 있다. 기간을 나눠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중요한 분석 대상을 골라야 한다. 다음으로는 실행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한다. 욕심만 앞선 CEO들은 많은 주제들을 늘어놓고 구체적인 계획이나 타당성 검토 없이 직원들이 결과를 가져오기만을 요구한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고 필요한 절차와 자원이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내부의 인력이다. 내부의 인력이 바로 무언가를 해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새로운 기술과 업무방식을 바로 시작하기 어렵다면 한시적으로는 외부와 협력이 불가피하다. 물론, 이 부분에서 믿을만한 장기 파트너를 확보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신중한 선택을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내부에 역량을 가지지 못하면 경쟁력이 유지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빅데이터가 중요한 것이라고 인식했다면, 강한 스탭을 키워야 하고 그러려면 충분한 보상과 지원은 필수이다. 추진에 있어서는 반복적인 실험과 검증을 거쳐서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번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단기적 성과가 아니라 장기적 효과가 더 중요함을 잊지 말라. 협력하는 파트너나 솔루션 업체들 중 경험이나 노하우가 부족한 업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들의 이야기도 충분히 검증하라. 물론, 노하우가 있더라도 공짜가 아닐 것이다. 공공기관이라면, 데이터나 분석 모두에서 유관/유사기관과 적극적 협력으로 초기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중소기업이라면 외부 서비스, 무료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라. CEO 스스로 이해 될 때 까지 반복해서 검토 보완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