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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제 2 장 제 3 장 |
Franz 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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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침, 악몽으로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난 그레고르 잠자는 침대에 누운 자신이 보기에도 흉측한 벌레로 변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 p.7 그때는 참 좋았지. 그레고르가 온 식구의 씀씀이를 감당할 만큼 많은 돈을 벌어 와도 그토록 좋았던 시절은, 적어도 그런 반짝거리는 기쁨은 다시 찾아오지 않았다. 식구들뿐 아니라 그레고르 역시 익숙해진 것이다. --- p.67 과일 그릇에서 사과를 집어 주머니에 잔뜩 넣고는 그를 향해 던지고 있었다. 당장은 목표물을 정확히 맞히겠다는 의도가 없는 듯 계속해서 사과가 날아왔다. 작고 빨간 사과가 전기가 통하듯이 바닥을 구르며 서로 부딪쳤다. --- p.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