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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
심너울 장편소설 EPUB
심너울
슬로우리드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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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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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타고나길 왼손잡이여서 다행이다
아빠는 야구단 단장이 인필드 플라이도 몰라?
왼손 파이어볼러는 지옥에 가서라도 데려와야 한다
재미를 찾는 게 나빠?
응원 팀을 바꾸다니 그건 말이 안 되죠
지옥 리그
게임의 목적

작가의 말

저자 소개1

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서교예술실험센터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단편소설 〈정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중편소설 『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다.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년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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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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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4.85MB ?
ISBN13
9791199603691

출판사 리뷰

“어쩌면 원래 꿈이란 그런 것일까.
한없이 아름다우나, 결국 나이가 들어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채면
꿉꿉하고 찬란하고 축축하고 영광스러운 것.”

그때의 패배도, 그때의 환호도
모두 우리의 이야기였다.


심너울은 이번 작품에서 SF에서 보여주던 날카로운 상상력 대신, 친숙한 ‘야구’를 통해 인간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화려한 승리가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흔들리더라도, 자신의 것을 지키려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과 닮아 있다.

꿈과 사랑을 향한 작지만 단단한 위로

정영우는 늘 뒤에 서 있는 인물이지만, 그가 힘내서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가족, 특히 동생 때문이다. 더욱 값진 것들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포기하고 누군가는 커리어를 포기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소중한 것들을 지키는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 서사를 넘어 가족과 우정, 개인과 팀의 미래까지 담아낸다.

마지막 이닝까지 이어지는 갈등과 선택

이 소설에는 흔들리고, 망설이고, 사랑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돋보인다. 우리가 야구 경기에 몰입하는 것처럼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들의 갈등과 선택에는 서로를 붙잡아 주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그 모습은 특별하지 않기에 더 현실적이고 우리와 겹쳐 보인다. 경기장의 긴장감과 그 안에 담긴 인간적인 고민은 야구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9회 말 2아웃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패배가 쌓인 팀, 빛나지 않는 선수,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팬들.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간절한 마음. 이 작품은 바로 그 마음을 향한 헌사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이 야구 이야기는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패배와 실수, 열망과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에게는 다음 날이 있다. 가을이 끝나고 야구가 계속되듯, 그들의 이야기도 내일을 향해 이어진다.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는 야구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을 담아낸 소설이다. 실패하더라도 버티는 사람들, 서로를 부둥켜안아 주는 따뜻함, 그리고 오늘의 패배를 견디며 내일을 맞이하는 용기까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상하게도 내일이 덜 두려워진다.

리뷰/한줄평28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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