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우리가 접촉하는 이유

CHAPTER 1 촉각의 발달

가장 저평가된 감각의 기원 · 부드럽게 쓰다듬기 · 개코원숭이가 그루밍하는 이유 · 모든 아이에게 포옹을

CHAPTER 2 쓰다듬는 과학자들
신경과학에서 바라본 신체 접촉 · 과학자와 고양이 · 뇌 안의 작은 존재 · 기분 좋은 손길이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느껴지는 이유 · 불친절한 낯선 사람 · 자기 얼굴을 만지지 말 것!

PART 2 인간에게 유익한 접촉

CHAPTER 3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접촉

포옹으로 감기를 이겨낼 수 있을까? · 독감을 이겨내는 포옹 · 당신의 손길 · 알려지지 않은 마사지의 이점

CHAPTER 4 접촉에 굶주린 사람들
신체 접촉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 할로 원숭이 이야기 · 접촉 결핍에서 접촉 갈망으로 · 대규모의 접촉 실험 · 접촉 굶주림에 취약한 성인들 · 포옹 치료사

CHAPTER 5 친밀감을 형성하는 접촉
섹스부터 백허그까지, 관계에서 친밀한 접촉의 역할 · 키스는 한 번이면 충분하다 ·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방식 · 신경과학자가 제안하는 성적 접촉 방법 ·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섹스

PART 3 접촉의 특성

CHAPTER 6 접촉을 즐기거나 격렬하게 피하거나

접촉 페르소나 · 접촉 페르소나 찾기 · 위협적인 옛 애인들의 연합 · 대담한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호기심이 많은 사람 · 당신의 고통을 똑같이 느끼는 사람들

CHAPTER 7 접촉 문화
출신 지역이 접촉을 대하는 태도에 미치는 영향 · 만져도 되는 부위는 어디일까? · 친구와의 대화 ·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포옹

PART 4 접촉의 중요성

CHAPTER 8 사회적 접촉

효과적인 팀워크에 숨겨진 비밀 · 팁을 주는 순간 · 설득 로봇 · 코로나19 테스트 · 아름다운 사람들

CHAPTER 9 만지거나 만지지 않거나
직장 내 스킨십의 부정적 측면 · 사과하는 사람 · 종합격투기 챔피언 · 좋은 의도의 스킨십이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 악수

CHAPTER 10 디지털 접촉: 미래 사회에서 접촉은 어떤 모습일까?
일의 미래 · 터미네이터 · 포옹 로봇 · 배변하지 않는 반려동물 · 촉각으로 세상을 탐색하기 · 웰니스 분야에 활용될 햅틱 기술의 미래

나오는 글
부록: 참고자료
감사의 글
주석

저자 소개 2

마이클 배니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명한 사회신경과학자.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대중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접촉, 사회적 인식, 수면, 창의성, 공감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추었다. 배니시는 대중과 산업계에 과학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영국왕립학회 산업 연구 분야 회원으로서, 직장 내 사회적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여러 테크 기업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대중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대중 강연가로서, 지난 10년간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는 여러 과학축제에 참여해 강연했다. 또한 BBC, 코스모폴리탄, ESPN, 미국
저명한 사회신경과학자. 영국 브리스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대중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접촉, 사회적 인식, 수면, 창의성, 공감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추었다. 배니시는 대중과 산업계에 과학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영국왕립학회 산업 연구 분야 회원으로서, 직장 내 사회적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여러 테크 기업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대중에게 과학을 쉽게 설명하는 대중 강연가로서, 지난 10년간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는 여러 과학축제에 참여해 강연했다. 또한 BBC, 코스모폴리탄, ESPN,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NPR), 영국 더 타임스 신문, 바이스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 또는 출연한 바 있다.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심리학 분야에 기여한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아 영국심리학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동료 연구진, 방송사 BBC, 과학박물관 웰컴 컬렉션과 함께 신체 접촉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112개국 약 4만 명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로 벌인 설문조사와 관련 전시 및 방송 프로그램 시리즈를 진행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숭실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언론홍보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백화점 판매기획팀과 법률사무소 업무지원팀에서 근무했고, 전문번역가가 되기 위해 퇴사 후 호주 맥쿼리대학교에 진학해 영어 통·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김지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868g | 152*225*30mm
ISBN13
9791194368892

책 속으로

지난 2020년 우리 연구팀이 전 세계에서 모인 약 4만 명의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위안, 따뜻함, 사랑이었다. 이 세 단어는 돌봄, 연결, 애정과 함께 모든 지역에서 비슷하게 나왔다. 성별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로 분류했을 때도 결과는 비슷했다. 어쩌면 당신도 같은 단어를 떠올렸을 수 있다. 나는 이러한 일관된 답변에 놀랐다. 우리는 촉각을 가변적인 감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촉각에 대한 태도는 경험과 선호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말은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많은 사람이 촉각을 타인과 연결되고 위안을 받는 감각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p.15 「들어가는 글」 중에서

2021년, 이스라엘 라이히만대학 연구진은 약 20여 년간 진행했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신생아와 그 부모 들을 대상으로 신생아가 출생해 성인이 될 때까지 추적 관찰했고, 출생 직후 엄마와 나눈 스킨십 빈도가 아이들의 사회적 행동 및 뇌 반응 변화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연구했다. (...) 연구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갓 태어났을 때 부모와 신체 접촉을 했는지가 20년 후 이들의 사회성에 현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25 「촉각의 발달」 중에서

연구진은 14일 동안 매일 사람들에게 포옹을 받았는지 묻고 이를 기록했다. 그런 다음 피험자들을 격리하고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시켰다. (...) 연구진은 피험자들이 격리되기 전 받은 포옹 횟수가 질병 증상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연구팀이 얻어낸 결과는 매우 놀랍고 다소 감격스러웠다.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전에 포옹을 많이 한 사람들은 일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p.74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접촉」 중에서

프레스콧은 그중 49개 문화권을 대상으로 신체적 애정 표현과 폭력성의 관계를 조사했다. 이때 신체적 애정 표현은 아기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놀아주는 것과 같은 행위로, 폭력은 절도와 같은 행위로 규정했으며, 각 행위의 빈도를 파악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어린 시절에 신체적 애정 표현을 자주 경험할수록 성인기에 폭력성이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 접촉을 자주 경험할수록 폭력성이 줄어든다는 얘기다.
---p.99 「접촉에 굶주린 사람들」 중에서

1984년 미국 미시시피대학과 로즈칼리지 연구진은 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들은 종업원과 고객이 나누는 다양한 상호작용이 팁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고자 했다. 종업원들은 계산을 마친 뒤 거스름돈을 돌려줄 때 일부 고객의 손이나 어깨를 잠깐 만졌다.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정도의 아주 짧은 접촉이었다. 하지만 이 짧은 접촉의 효과는 강력했다. 종업원은 고객의 손이나 어깨를 잠깐 만졌을 때 아무런 접촉도 없을 때보다 팁을 받을 확률이 높았다. 그뿐만 아니라 금액도 많았다.
---p.208 「사회적 접촉」 중에서

그런데 상황이 연구진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종업원들은 고객에게 의도적으로 스킨십하는 걸 고객들이 언짢아할 것이라 생각했다. 고객과 너무 사적인 관계로 보이지 않을지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고객이 스킨십 때문에 팁을 더 많이 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직원들은 이러한 지시를 상당히 불편해했다. 직원들이 이런 감정을 느꼈기에 고객과 자발적으로 상호작용을 나눌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신체 접촉을 강제하려다 역효과만 난 것이다. 이렇듯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신체 접촉은 각자의 의지로 자발적으로 일어나야만 효과를 발휘한다. 앞으로 신체 접촉을 할 때 이 사실 또한 고려해야 할 것이다.
---p.212 「사회적 접촉」 중에서

판매자와 악수를 한 구매자 대다수가 판매자에게 솔직하게 정보를 공개했다. 결국 부동산 협상은 양측 모두에게 동등한 이익이 돌아가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이는 판매자가 협상을 더 잘했다는 것을 의미했다. 악수는 협상 상황에서 자신이 손해를 입더라도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께 일하려는 의지를 높였다. 결국 이 연구 결과들은 간단한 행위인 악수가 놀라운 힘을 지녔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악수는 양측이 협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협력하게 만든다.

---p.251 「만지거나 만지지 않거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삶을 바꾸고 행복하게 만드는 연결고리, 접촉에 관한 유용한 안내서!

우리는 왜 사람들 가운데 있어도 외로울까? SNS로 수백 명과 연결되어 있고, 매일 수십 명과 메시지를 주고받지만, 마음 한편은 공허하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물리적 접촉의 부재다. 과거에는 관계를 맺거나 놀면서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친구들과 팔짱을 끼고 걷고, 가족과 포옹을 나누고, 동료와 악수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디지털화의 급속한 확산으로 대면 접촉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끝났지만, 우리의 삶은 이미 비대면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비대면 모임이 일상화되면서 '접촉 굶주림(touch hunger)' 시대가 도래했다.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다. 전 세계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삶에서 더 많은 신체 접촉을 원한다고 답했다. 동시에 접촉을 꺼리는 사람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 역설적 상황 속에서 외로움은 점점 강력한 질병이 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외로움을 공중보건 위기로 규정했고, 영국과 일본은 '외로움 장관'을 임명하기까지 했다.

사회신경과학자 마이클 배니시의 책 ?터치?는 수십 년간 축적된 접촉 연구를 바탕으로, 신체 접촉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밝힌다. 연구 결과는 놀랍다. 포옹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기 같은 질병을 이겨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 카네기멜런대학교 연구팀이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포옹을 자주 받은 사람들은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증상이 덜 심각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접촉의 장기적 효과다. 이스라엘 라이히만대학교에서 20년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출생 직후 양육자와 충분한 스킨십을 나눈 신생아는 성인이 된 후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뇌 영역이 더 활발하게 작동했다. 조산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피부 대 피부 접촉을 한 아이들이 인큐베이터에만 있던 아이들보다 체중이 47% 더 증가했고, 퇴원이 5일 빨랐으며, 10년 후 수면 패턴과 스트레스 반응도 더 안정적이었다. 접촉이 아이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직장과 팀워크 현장에서도 접촉의 힘은 입증되었다. NBA 팀을 연구한 결과, 시즌 초반 하이파이브와 어깨 두드리기를 많이 하는 팀일수록 시즌 말 성적이 좋았다. 레스토랑에서는 웨이터가 손님의 팔을 1~2초 살짝 터치했을 때 팁이 평균 14% 증가했다. 게다가 접촉은 우리의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수술 전 불안이 감소하고 통증 관련 뇌 활동이 줄어들었다. 부드럽게 쓰다듬는 행위는 피부 속 C-촉각 신경섬유를 활성화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키고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한다. 즉 접촉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접촉은 불이나 독과 같다. 제대로 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이 된다. 같은 포옹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위안이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함이나 위협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접촉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려면 반드시 세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상호 동의, 접촉 페르소나, 문화적 맥락이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다면, 개인적, 문화적 맥락을 무시한다면, 접촉은 독이 된다. 그렇기에 저자는 반드시 세 가지 원칙하에서 이루어지는 접촉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저자가 연구를 위해 112개국 4만 명에게 "신체 접촉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라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나온 세 단어는 "위안, 따뜻함, 사랑"이었다. 놀랍게도 이 답변은 국적, 성별, 건강 상태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접촉을 통해 위로받고 연결되기를 원하는 존재다. 외로움과 우울증은 이제 현대 사회의 가장 강력한 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 관계가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보다 생존 확률이 50% 더 높다. 신체 접촉은 이러한 사회적 연결의 핵심 요소다.

그렇다면 접촉 굶주림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접촉을 더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 『터치』는 그 질문에 대한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접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일상 속 작은 접촉이 어떻게 우리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지, 경계를 존중하면서도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어내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접촉 굶주림 시대, 『터치』는 우리가 다시 서로에게 다가갈 용기와 지혜를 줄 것이다.

추천평

악수, 포옹, 하이파이브 같은 신체 접촉에는 감정이 담겨있다. 배니시는 접촉과 관련된 보편적인 현상부터 개인별 차이까지 접촉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소개하고, 접촉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확장한다. 우리 뇌가 청각, 시각만큼 촉각을 추구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 데이비드 이글먼 (스탠퍼드대학교 신경과학과 부교수,『인코그니토』,『우리는 각자 세계가 된다』 저자)
마이클 배니시는 접촉을 불에 비유한다. 불이 주는 이로움과 위험처럼, 접촉도 과하지 않다면 매우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비대면 관계가 늘어난 오늘날, 인간적 접촉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그의 독창적인 관점은 꼭 알아야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스티븐 Y. 박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수면 전문의,『잠 못 드는 이유(Sleep, Interrupted)』 저자)
마이클 배니시는 그동안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던 촉각을 연구하는 신경과학자다. 그는 감각의 세계를 열어 촉각이 어떻게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 리처드 사이토윅 (조지워싱턴대학교 신경학과 임상교수,『공감각』저자)
촉각은 인간이 지닌 여러 감각 중 가장 원초적인 감각이 아닐까. 배니시는 풍부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촉감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하다는 사실과 접촉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삶이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상세히 설명한다. 배니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매력적인 글솜씨로 쉽게 풀어썼다. 나는 줄곧 이런 책이 출간되기를 바랐다. - 코리 플로이드 (워싱턴주립대학교 인간발달학과 교수,『외로움 치유법(The Loneliness Cure)』저자)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