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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청춘 2
너만 찌질하냐? 나도 찌질하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청춘일기
이보람 글그림
교보문고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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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노인 바퀴
애인
안민규
7월 24일
지나가는 것
꽃뱜
혹시 설마
박차장
수다

키다리 아저씨 커피
│미쓰리의 밀착취재!
첫 데이트
남자친구야
복선 라떼
놈팽이
데이트
작당모의
내 자리
김대리
│미쓰리의 밀착취재!
대리부인 바람났네
차장님과의 동침
하늘
싸움
일요일 아침
발효 김대리
어쨌거나, 청춘
같이 노래를 부르자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메리 아저씨마스
합격 통보
친구
│미쓰리의 밀착취재!
행복한 이기주의자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핫하게 노는 법
작은 김대리
울보
나 오늘 한가해요
│미쓰리의 밀착취재!
친화력의 여왕
이기주의자
2막
박차장 인생극장
고민 커피
선릉역 일진 언니
악당들
고모몬
개장! 고민 커피
Double line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감정노동자
친해지길 바라
이 몹쓸 사람아
때려치워
바다 보러 갈까
차장님 미안해요
연애따위
bye-bye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글그림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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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민요작가

간신히 대학을 졸업한 뒤 어찌어찌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 코스프레를 하며 지냈지만 도무지 체질에 맞지 않아 과감하게 때려쳤다. 그리고 친구의 추천으로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북뉴스에서 연재한 웹툰 <미쓰리의 어쨌거나, 청춘>은 웹툰 보러 인터넷교보문고를 방문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청춘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일상다반사를 그린 웹툰 <fiction or nonfiction>은 연재 직후 네이버 베스트 도전 인기 웹툰이 되었고, 연재 7년 만에 마침내 다음 웹툰에서 <퀴퀴한 일기>로 정식 연재가 결정되었다. 특유의 개그 코드와 미워할 수 없는 즈질스러운 감성은 한
간신히 대학을 졸업한 뒤 어찌어찌 회사에 들어가 직장인 코스프레를 하며 지냈지만 도무지 체질에 맞지 않아 과감하게 때려쳤다. 그리고 친구의 추천으로 웹툰을 그리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북뉴스에서 연재한 웹툰 <미쓰리의 어쨌거나, 청춘>은 웹툰 보러 인터넷교보문고를 방문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청춘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일상다반사를 그린 웹툰 은 연재 직후 네이버 베스트 도전 인기 웹툰이 되었고, 연재 7년 만에 마침내 다음 웹툰에서 <퀴퀴한 일기>로 정식 연재가 결정되었다. 특유의 개그 코드와 미워할 수 없는 즈질스러운 감성은 한번만 봐도 빠져들 만큼 중독성이 강해 단단한 고정 팬을 확보했다. 출간한 책으로『미쓰리즘 1, 2』 『변태같지만 담백한 미쓰리의 퀴퀴한 일기』 『어쨌거나, 청춘 1,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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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6g | 135*200*22mm
ISBN13
9788998886981

출판사 리뷰

열등감 종합선물세트를 받고,
불확실과 동거하는 하드코어 인생에
하이킥을 날려보세!

변태 같지만 사랑스러운 민요작가 미쓰리가 그리는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나는 청춘일기!


나만 찌질한 것 같지만 알고 보니 청춘이란 게 원래 찌질한 것이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우리들의 속사정 『어쨌거나, 청춘 2』
구남친 안민규가 가고 새롭게 찾아온 현남친 안민규와 함께
서로를 이해하며 알콩달콩 지내기도 하고,
각자 다른 생각에 투닥투닥 거리기도 하는 차현정.
그 과정에서 목표를 이루기도 했지만,
여전히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한편 아저씨커피의 사장님과 연애를 시작한 엄마,
결혼 적령기라는 덫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김대리,
기가 쎈 연상의 여친과 연애를 이어가는 구남친 안민규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흘러가는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친아, 엄친딸과 비교되는 열등감 종합선물세트를 받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확실과 동거하는 하드코어 인생에
껄껄껄 웃으며 하이킥을 날려보는 통쾌함을 느끼고 싶다면,
『어쨌거나, 청춘 2』를 읽어보시라!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견디니까 청춘이다!

누군가는 청춘을 아프다고 말했지만
그 한가운데를 지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청춘이란 그저 버티고, 견뎌내며
잔인한 삶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것이었다.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고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아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한 지금
열등감을 느낄 필요도, 자신을 초라하게 바라볼 필요도 없다.
한 번의 눈물 다음엔 한 번의 웃음이 올 테니까….
이렇게 나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 그것이 청춘이다.

이 책은 〈미쓰리의 어쨌거나, 청춘!〉이라는 제목으로 교보문고 북뉴스에 연재되며 엄청난 조회 수와 골수팬을 확보한 웹툰 『어쨌거나, 청춘』의 두 번째 이야기다. 독자들로부터 ‘스크롤 중독’과 ‘웹툰 앓이’라는 신드롬을 낳은 화제의 웹툰답게 읽는 내내 주인공 현정이의 능청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에 웃다가 우리 청춘들이 견뎌내야 하는 씁쓸한 현실에 울며 공감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취업과 결혼, 그리고 온전히 내가 선택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 ‘내 인생’에 관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읽으며 비록 잔인한 청춘이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만의 인생이라는 퍼즐을 완성해 나가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실제로 웹투니스트라는 프리랜서 인생을 살고 있는 작가는 자신이 ‘현정기’를 지나고 있다고 말한다. ‘현정기’는 이 책의 주인공인 현정이와 같은 처지를 일컫는 말로서 ‘수입과 소속감 없이 주는 밥 꼬박 먹고 그 힘으로 잡생각만 무럭무럭 키워나가는 잡초의 시대’를 뜻한다. 하지만 혹독히도 추웠던 몇 번의 겨울을 꿋꿋이 버티고 나면 꿈에 그리던 봄도 찾아온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비정규직이라는 문서상의 분류에 여전히 작아지는 자신을 보며 아직도 현정기가 진행 중임을 깨닫곤 하지만, 그래도 모두가 따뜻하게 흐드러질 봄을 기다린다. 어쨌거나, 청춘이니까.

▶ 이건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이야기다
《어쨌거나, 청춘》에 중독된 독자들의 썰

* 공감 백배, 심신이 치유되는 힐링 웹툰, 추천!!!
* 민요언니 어록은 진짜 액자해서 걸어놔야 돼요. 아잉 쫄깃해!
* 아, 정말 이런 거 다들 겪고 있구나. 공감에 쩔어서 엄청 웃다가 눈물 닦았네요.
* 이 언니 매주 로그인하게 만들어. 요즘 공무원 공부로 참 힘든데, 위로받고 가요.
* 어찌 이렇게 마음을 톡톡 건드리며 말을 전하실까요. 모두 힘내요. 힘내란 말 너무 많이 들어서 지겹더라도 힘내요!!!
*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들을 시기적절하게 이렇게 뚝딱 만화로 그려내는지 소름이 끼칠 정도예요. 공감과 감동이 교차하는 이야기, 늘 위로받고 미소 받고 갑니다.

리뷰/한줄평22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9.6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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