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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철학의 세계 소피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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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스타북스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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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가진다’는 것의 의미
새 운동화

자아의 발견
신데렐라

우화 속의 논술
양 치는 소년
여우와 신포도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
해와 바람
늑대 목의 가시를 빼 준 학
사자의 은혜를 갚은 들쥐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
제 꾀에 넘어간 여우
양 다리 걸친 박쥐의 운명
여우에게 치즈를 빼앗긴 까마귀
강물에 비친 고깃덩어리
선무당 새끼 여우
생각이 짧았던 염소
시골 쥐와 서울 쥐
강아지 흉내를 낸 당나귀
사자가 죽을 때
목동의 은혜를 갚은 사자
양을 잡아먹은 늑대
쓰레기통 속의 옥
잘난 여우와 못난 고양이
잘난 척하다 망한 염소

철학이가 더 놀고 싶은 철학자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헤겔
니체
철학자들의 명언

저자 소개 1

교육학 박사.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한국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하고 교육학은 물론 한국 사회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교육학 박사.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한국아동문학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등의 논문을 발표하고 교육학은 물론 한국 사회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코스모스 피는 길』『윤리와 사상』『사회사상사』『현대논리학』 『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독서와 논술』『철학아 놀자1, 2』『조선의 선비』『조선의 정승』『조선의 부자』『조선의 화가』『공자와 논어』『논어입문1, 2』『퍼펙트 조선왕조1, 2』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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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4.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0쪽 ?
ISBN13
9791157950225

책 속으로

틀 밖에서 생각하기 새끼 여우의 더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생각의 이어 가기 새끼 여우는 스승으로부터 빨리 독립했다는 것이 문제였다기보다 자기 나름대로의 독창적 사냥 기술을 개발하지 못한 것이 더 큰 문제였다. 그냥 스승이 하는 것만 따라 하다 보니 자기와 맞지 않는 부분이 생겨 결과가 다른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겸손한 자세로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교훈은 자칫 고정관념에 따라야 한다로 바뀔 수 있다. ---「선무당 새끼 여우」중에서

겨울이 왔을때 베짱이는 먹을 게 없어서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날, 개미가 여름에 거둬들인 밀을 햇빛에 말리고 있었습니다. 배고픈 베짱이가 지나가다가 개미에게 너무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으니 먹을 것을 좀 나눠 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러자 개미가 베짱이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여름에 뭘 했니?”
베짱이가 대답했습니다.
“난 노래하면서 즐기느라고 일할 시간이 없었어.”
개미가 널어놓았던 밀을 집안으로 거둬들이면서 베짱이를 비웃었습니다.
“여름에 노래를 불렀으면, 겨울에는 춤을 추면 되겠네.” ---「개미와 베짱이」중에서

수탉님도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어서 내려와요. 자, 오늘같이 경사스런 날을 어서 빨리 다같이 축하해야지요.”
그 말을 들은 수탉은 여우가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습니다. 그래서 수탉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리고 수탉은 고개를 길게 빼서 먼 길을 쳐다보는 시늉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 여우가 물었습니다.
“무얼 보고 있나요?”
수탉이 대답했습니다.
“개 두 마리가 입을 벌리고 헐떡거리며 뛰어오는 것이 보이네요. 평화가 왔다는 소식을 전하러 오는 것 같아요.”

---「제 꾀에 넘어간 여우」중에서

출판사 리뷰

생각의 나침반을 찾다

이 책의 특징은 학부모를 위한 길잡이가 있어 학습 목표를 세우는 데 용이하다는 것이다. 어떤 동화나 우화를 읽든 구체적 목표나 흐름을 잡을 수 있다면 이해하기 쉽다. 우화를 읽게 하고 이 우화를 읽었을 때 일반적으로 어떤 관점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생각의 틀을 벗어났을 때는 어떤 해석을 할 수 있는지를 풀어냈다. 이 책의 시작을 장식하는 「새 운동화」는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사회에서 ‘참된 소유’란 무엇인가를 확인하게 한다. 또한 많은 어린이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이야기의 재해석을 통해 착하기만 할 줄 알았던 신데렐라를 새롭게 바라본다. 신데렐라와 대비해 볼 수 있는 잔 다르크의 이야기 또한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해 줄 것이다. ‘우화 속의 논술’에서는 다양한 우화를 소개하고 고전적 방식에서 읽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솝우화의 보편적 교훈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철학이가 만나고 싶은 철학자들’에서 서양 철학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철학가들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다. 마지막 ‘철학자들의 명언’에서 그들의 자취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의 틀 벗어나기

논술을 위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는 단시간 내에 학습할 수 없다. 어릴 때부터 자신의 생각을 얼마나 발전시키고, 자기 색깔을 가질 수 있느냐가 문제를 풀 열쇠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논술 학습은 논술의 중요성만 강조할 뿐 주어진 도식 안에서 사고하는 형태로 전개된다. 참된 글쓰기는 진정으로 자기 생각을 전개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암기로 이뤄진 제한된 지식으로 ‘쓰기’를 반복한다면 발전 가능성에 한계가 있다. 단순히 ‘쓰기’를 위한 ‘쓰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기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철학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학문이다. 생각의 영역을 넓히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일 또한 보다 쉬워진다. 시선의 확장, 혹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철학 읽기를 통해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동화를 소개하고 철학이와 논술이의 대화를 통해 일상 속 쉽게 부딪히는 질문의 대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살면서 겪는 고민을 입시 교육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 특히 예민한 시기,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많은 질문을 갖고 답을 찾는 시기에 더욱 철학이 요구되는 바이다. 자신만의 생각을 찾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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