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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바이브코딩 열풍과 팀의 딜레마
1장. 빠른 코드가 팀을 무너뜨릴 때 2장. 리뷰 없이 바이브가 만드는 실패 경로 3장. 속도를 올리고 혼란을 줄이는 원칙 4장. 역할을 텍스트로 분리하는 운영 모델 5장. 합의 문장 라이브러리와 운영 리듬 6장. 상황별 최소 운영 규칙 세트 7장. 리뷰 있는 AI 도입 로드맵 8장. AI 사용 정책과 안전장치 9장. 지표로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운영하기 10장. 온보딩과 지식 시스템으로 혼자 바이브를 막는다 11장. 변경을 흡수하는 아키텍처와 운영 설계 12장. 리더십과 문화: 빠르게, 그러나 책임 있게 에필로그. 도구가 아니라 합의가 속도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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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도구가 코드를 뽑아내는 속도는 눈부십니다. 그러나 팀의 속도는 데모가 아니라 배포에서 결정됩니다. 바이브코딩을 도입한 많은 조직이 “만드는 속도는 올랐는데, 운영은 더 불안해졌다”는 모순을 겪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검증과 책임, 되돌림이라는 기본값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바이브코딩을 둘러싼 감정 싸움을 끝내고, 팀이 실제로 망가지는 경로를 구조적으로 보여 줍니다. 요구 정의 없는 시작, 리뷰 생략, 테스트 공백, 무계획 배포, 롤백 부재가 어떻게 재작업과 장애를 증식시키는지, 그리고 그 비용이 팀의 신뢰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현실적인 장면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해결책은 과잉 프로세스가 아니라 최소 규칙임을 증명합니다. 작은 변경과 단일 책임, 지속적 통합과 빠른 피드백, 자동화된 품질 게이트, 단계적 배포와 관측, 신속 롤백을 팀의 기본값으로 만드는 운영 모델을 제시합니다. DORA 지표, SLO, 에러 버짓 같은 숫자를 팀 언어로 번역해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운영하는 방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빠르게 만들되 책임 있게 배포하고, 실패해도 작게 복구하는 팀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은 지금 가장 먼저 읽어야 할 협업 규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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