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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서문
제1장 역사의 의미와 범위
제2장 과거의 중국 역사학계
제3장 역사의 개조
제4장 사료의 종류와 출처
제5장 사료의 수집과 감별
제6장 역사적 사실들의 상호관계
[보론] 역사가의 4대 요건

[부록] 량치차오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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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량치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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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啓超

중국 광둥성 신후이현 출생. 호는 임공(任公) 또는 음빙실(飮氷室) 주인. 근대 중국의 정치가·사상가·언론인·학자. 『청의보』와 『신민총보』 등 여러 신문·잡지 창간, 중화민국 초기 사법총장·재정총장, 진보당 이사, 난카이대학 강사와 칭화대학 국학연구원 교수 역임. 주요 저서로 『조선망국사략』, 『베트남망국사』, 『청대학술개론』, 『중국근삼백년학술사』, 『선진정치사상사』, 『중국문화사』, 『중국역사연구법』, 『중국역사연구법보편』, 『음빙실문집』, 『음빙실합집』, 『량치차오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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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 난징대학 박사후연구원과 미국 프린스턴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직업대표제, 근대중국의 민주유산』(2011; 중문판 2017), 『동아시아의 농지개혁과 토지혁명』(2014, 편저), 『한중관계의 역사와 현실: 근대외교, 상호인식』(2013, 편저),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2011, 공저; 베트남어판·중문판 근간), 『환호 속의 경종: 동아시아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성찰』(2006; 일문판 2009), 『지식청년과 농민사회의 혁명: 1920년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 난징대학 박사후연구원과 미국 프린스턴대학 방문연구원을 지냈으며,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 『직업대표제, 근대중국의 민주유산』(2011; 중문판 2017), 『동아시아의 농지개혁과 토지혁명』(2014, 편저), 『한중관계의 역사와 현실: 근대외교, 상호인식』(2013, 편저),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2011, 공저; 베트남어판·중문판 근간), 『환호 속의 경종: 동아시아 역사인식과 역사교육의 성찰』(2006; 일문판 2009), 『지식청년과 농민사회의 혁명: 1920년대 중국 중남부 3성의 비교연구』(2004), 『전원시와 광시곡: 중국의 농민사회 연구』(2000, 역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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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7쪽 ?
ISBN13
9788952138859

출판사 리뷰

학식과 재능 못지않게 품성과 마음가짐이 중요

옮긴이인 유용태 교수는 100년 전의 이 책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라고 한다. 하나는 역사의 ‘연구법’으로서의 의미인데, 사료의 수집과 감별에서부터 이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마름질하여 스토리를 요령 있게 조직하는 방법 등 학식과 재능 못지않게 품성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보아 그것들을 기르는 방법까지 풍부한 경험담을 곁들여 논의한 점이다. 오늘날 갈수록 연구윤리를 저버리는 현상이 늘고 있어 그 의미는 각별하다. 다른 하나는 동아시아 사학 사상사의 한 페이지를 구성하는 ‘역사’로서의 의미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오늘날 역사연구자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유용한 길잡이이자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옮긴이는 흔히 그렇듯이 이 책에도 비판적으로 읽어야 할 저자의 관점이 들어 있음을 독자에게 환기하고 있다. 량치차오는 일찍이 중화민족론의 얼개를 제시하고 중국사를 중화민족의 역사로 파악하려는 관점을 수립하였는데, 이 관점은 역사상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살아온 이웃 나라 민족들의 자주성을 부정하는 시각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이 책은 역사연구자에게 역사를 연구하는 실제적 방법을 잘 알려 주고 있다. 이 방법은 일반인에게도 매우 유용하여 독서하는 방법,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 진짜와 가짜를 판별하는 방법 등을 공부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중국인조차도 곧바로 읽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것은 량치차오가 무의식중에 많은 전고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중국역사에 대한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의 교양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옮긴이인 유용태 교수는 량치차오의 이 책을 번역하면서 량치차오가 사용한 전거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잘못된 역사적 사실주장에까지 옮긴이의 주를 달아서 초급 연구자와 교양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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