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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자소개 목차 1. 십나오 14회 집중력 저하에는 맑은 주의력 -------------------------- 9 - 8월 1일: 요즘 나의 집중력을 빼앗아가는 대상은? - 8월 2일: 하루 중 집중이 무너지는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 8월 3일: 집중이 잘 되었던 활동이나 작업이 있다면? - 8월 4일: 집중력 좋다고 느꼈던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 8월 5일: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 8월 6일: 내 머릿속 잡념은 주로 어떤 내용인가? - 8월 7일: 나는 왜 그 일에 집중해야 하는가? - 8월 8일: 지금 내 몸과 마음의 컨디션은 어떤가요? - 8월 9일: 내가 멀티태스킹 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 8월 10일: 오늘 집중이 잘 되었던 장소는 어디였나요? 그때 기분은 어땠나요? 2. 십나오 15회 자존감 회복을 위한 단단한 수용 ------------------------ 50 - 8월 11일: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친구에게 나를 소개한다면) - 8월 12일: 나한테 너무 심했다 싶은 때는? - 8월 13일: 자존심 때문에 굳이 안 해도 될걸 했던 때는? - 8월 14일: 이번 주 다른 사람이 몰라도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 일은? - 8월 15일: 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은 언제인가요? - 8월 16일: 최근 나 스스로에게 칭찬했던 순간은? - 8월 17일: 타인과 비교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적은? - 8월 18일: 기분 안 좋을 때 뭘 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 8월 19일: 나에게 가장 고마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 8월 20일: 지금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한마디는? ? 3. 십나오 16회 성취 불안은 유연한 태도로 --------------------------- 91 - 8월 21일: 요즘 가장 조급하게 느끼는 일이 있다면? - 8월 22일: 잘하려다 오히려 망친 경험은? - 8월 23일: 그 실수 후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8월 24일: 불안할 때 내 몸의 신호는? - 8월 25일: 완벽하지 않아 좋았던 순간은? - 8월 26일: 대충했는데 의외로 잘된 경험은? - 8월 27일: 계획이 틀어져서 오히려 좋았던 경험이 있나요? - 8월 28일: 다른 사람의 인정보다 나에게 중요한 건? - 8월 29일: 스스로를 다독인 경험은 언제인가요? - 8월 30일: 이번 주 시간에 쫓기지 않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보너스 질문) 8월 31일: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글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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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답을 찾기보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걸까?”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했다. 《십일 나에게 5분 여유당 글쓰기 4, 5, 6》 시리즈는 하루 5분, 질문 하나에 답하며 기록하는 질문형 기록 에세이다. 시간, 감정, 관계, 재정, 삶의 방향처럼 현대인이 가장 자주 흔들리는 지점을 질문으로 꺼내고, 그 질문에 대해 여러 작가들이 각자의 삶으로 답한 기록을 함께 담았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쓰면서 완성되는 책이라는 점이다. 잘 쓰는 글보다 계속 쓰는 기록의 힘, 대단한 변화보다 오늘을 정리하는 질문 하나에 집중한다. 당신이 쓰는 문장만큼, 이 책은 당신만의 책으로 완성된다. 5편은 여름 한가운데서 집중력, 자존감, 불안을 들여다본다. 괜찮은 척 지나쳐온 마음을 질문으로 꺼내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해지는 기록을 제안한다. 하루 5분, 질문 하나. 같은 질문 앞에 서 있지만 직장과 가정, 돈과 관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3050의 답은 모두 다르다. 그 기록들은 독자에게 말한다. “이 마음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라고. 읽고 위로받는 데서 끝나는 책이 아니라 쓰며 스스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 여름의 열기 속에서 이 책은 마음을 식히는 다정한 질문이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