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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급사활 45제
2. 고급사활 45제 3. 묘수, 4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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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별명에 좌은(坐隱), 수담(手談), 방원(方圓), 오로지쟁(烏鷺之爭), 귤중지락(橘中之樂), 난가(爛柯) 등이 있느넫 그중 '난가'의 고사가 재밌다.
기원전 7백년 경 중국 진(晉)나라 때에 하남성 신안이라는 고을에 왕질(王質)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근처 석실산(또는 석교산이라고도 함)으로 나무를 하러갔다. 왕질은 깊은 산중에서 두 동자가 바둑을 두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너무나 재미있어서 관전에 열중했다. 얼마나 지났던지 동잔ㄴ 왕질에게 귤의 열매 비슷한 것을 내주면서 먹으면 배고픈줄을 모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판의 바둑이 끝나자 왕질은 일어섰다. 나무를 해 가지고 돌아가겠기에. 그런데 들고 있던 도끼자루가 폭싹 썩어 있지 않은가. 서둘러 마을로 돌아와 보니 알 만한 사람이라고는 온데 간데 없고 세월은 수백년이 지났더라는 고사(故事)에서 바둑을 일컬어 난가라 하게 된 것이다. ---p.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