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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적 사고, 생태학적 식생활 - 호세 루첸베르거, 프란츠 테오 고트발트
2. 식품으로부터 살아남기 - 베른바르트 가이어 3. 사람은 자신이 먹는 음식으로 이루어진다 - 엘리자베스 헨더슨 4. 삶은 곧 음식이다 - 반다나 시바 5. 야자술과 땅콩비스킷 - 마리아나 오고디 6. 알리멘토 대신 코미다! - 구스타보 에스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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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을 의식하는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적어도 부유한 북반구 나라들에서는 식품의 생태학적 소비가 전 가족에 확대되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에 의심이 깃들일 여지는 없다. 친교적인 점심식사나 저녁 식탁에서는 식탁 위에 놓인 음식이 도대체 정확하게 어디서 생산된 것인지를 묻는 대화가 점점 더 빈번해질 것이다. 소비자 조언 기관들은 식품의 기원과 개별 식품의 소비가 가져오는 생태, 건강학적 결과를 의식적으로 깊이 생각하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강화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판매 지향적인 소비 연구에 의하면 '생태 식품'에 대한 수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그린 마케팅 아젠다를 위한 이상적인 전제 조건이라 하겠다. 이러한 마케팅 아젠다는 식품을 생태학적 척도에 따라 정선한다. 식품은 생산자에게서 소비자에게로의 전달 경로가 짧고, 방사선 조사나 유전자 조작을 거치지 않은 지역적 생산품일 가능성이 얼마인가에 의해 선택될 것이다. ---p.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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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영양섭취와 즐거운 식사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21세기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생태학적인 관심이 증가할 것이다. 시민들은 자신이 섭취하는 식품에 무엇이 담겨져 있는지, 즉 우리가 먹고 마시는 식품의 생산 과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의 정보에 민감해질 것이다.
소비자들은 농화학과 생명공학, 그리고 전지구적인 차원의 거대 식품 사업을 더 이상 무턱대고 받아들이지 않게 될 것이다. 현재 인류가 처한 왜곡된 식생활 문화 전반에 걸쳐 실제적인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에서 환경운동가와 생태학자들인 저자들은 유전자 변형 식품과 페스트 푸드가 제공하는 세계적으로 획일화된 맛에서 벗어나 지역적 요리와 생태를 고려한 식생활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 나아가 그러한 식생활의 정의를 위하여 생태학적 농부들과 지식 노동자 그리고 소비자들이 협력해야 한다구 주창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먹고 마시는 일과 건강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지침 '지구적 사고, 생태학적 식생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