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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첫 사냥1 · 공기총 첫 사냥2 · 비둘기 엽우회 엽우회2 까마귀 토벌 스네이크 이터 까마귀를 먹자 공렵1 공렵2 덫을 만들자 가벼운 조난 뉴트리아 Sniping 금렵기 · 영양보급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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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1. 고기를 좋아하는 자 2. 여성보다는 남성 3. 호기심이 많은 자 4. 모험심이 강한 자 5. 자연을 사랑하는 자 그리고 이런 분들께는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1. 채식주의자 2. 남성보다는 여성 3. 동물보호협회 관계자나 지지자 4. 고기는 소, 돼지, 닭이면 충분하다고 여기는 자 5. 외출을 싫어하는 자 이 만화는 현역 만화가이자 사냥꾼인 저자가 겪은 사냥경험을 만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취미나 전문직으로서의 사냥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조금 미묘한 문제입니다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법규도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취미로서 제법 정착이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저자의 경우 취미라기보다는 먹고살기 위한 한 방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용할 양식만 잡습니다. 그리고… 잡숩니다. 그래서 이 만화는 사냥만화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개념의 요리만화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육식을 선호하는 입장이라 편집하는 내내 그들의 맛이 궁금했는데요, 아쉽게도 극중 등장동물들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는 수렵금지동물이거나 포획금지동물, 먹는자처벌대상동물인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사냥에 관심 있는 분들을 비롯해 토끼가 어떤 맛인지, 까마귀는 먹을 수 있는지, 자연산 오리는 어떤 육질인지 궁금하신 분들께 강추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