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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버텼다고 생각한 날들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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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걸음 하나/ 이름을 불러주다

1. 할아버지의 온도 (김묘경)
2.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김혜련)
3. 길을 비춰 준 사람 (박경애)
4.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박명애)
5. 첫걸음 뒤에 있던 손길 (박영희)
6. 운명적 단어 하나 (이가경)
7. 말보다 행동으로 (루시 Lucy)
8.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엄마 (이희정)
9. 삶의 선물 (전향연)
부록: 혼자에서 서로가 되는 순간 하나

걸음 둘/ 내게 한마디 말을 남긴다

1. 삶을 다시 세울 때 (김묘경)
2. 기회에도 자격이 있다 (김혜련)
3. 나를 불러준 길 (박경애)
4. 보이지 않는 마음 (박명애)
5. 한 생명을 품은 시간 (박영희)
6. ‘숨 고르기’ 초대장 (이가경)
7. 귀인 (루시 Lucy)
8. 신을 품은 사랑 (이희정)
9. 희망을 심어준 아름다운 마음 (전향연)
부록: 혼자에서 서로가 되는 순간 둘

걸음 셋/ 받은 은혜를 돌려보낸다.

1. 막창 한 끼 (김묘경)
2. 아버지의 무게 (김혜련)
3. 당신이 있어 내가 빛난다 (박경애)
4. 다시 웃음을 찾게 한 손길 (박명애)
5. 받은 사랑, 다시 사랑으로 (박영희)
6. 기댈 수 있는 한 사람의 어른 (이가경)
7. 값없이 주는 사랑 (루시 Lucy)
8. 나에게 새 숨이 되어 왔다 (이희정)
9. 행동으로 보여준 사랑 (전향연)
부록: 혼자에서 서로가 되는 순간 셋

걸음 넷/ 우리가 서로의 기적이 된다.

1. 믿어준다는 것 (김묘경)
2. 시간을 지키는 기적 (김혜련)
3.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박경애)
4. 기적은 늘 옆자리에 있다 (박명애)
5. 엄마의 기도 나의 믿음 (박영희)
6. 기적적인 긍정적 순환 (이가경)
7. 바람개비 소녀 (루시 Lucy)
8. 다시 일어서는 에너지 (이희정)
9.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 (전향연)
부록: 혼자에서 서로가 되는 순간 넷

〈마치는 글〉

부록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를 읽고 남은 생각들

저자 소개 9

1990년 한국주택은행에 입사해 IMF 금융위기 때 명예퇴직했다. 이후 국학기공 지도사로 활동했으며, 2009년부터 전시·컨벤션 등록시스템 운영 분야에서 개인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도 매 순간 삶의 자리를 일구어왔다. 공저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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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가이자 공저 기획자로 활동하는 라이팅 코치다. 글쓰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각자의 경험이 한 권의 책이 되도록 돕고 있다. 개인 저서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을 출간했다. 『나는 일상에 무너지지 않는다』 외 네 권의 공저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 등 세 권의 공저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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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시간 속에서, 삶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주었기에 다시 설 수 있었던 기억을 품고, 이제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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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현장이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해 왔다. 인생의 많은 굴곡을 견뎌왔고 관계의 균형은 믿음의 힘에서 비롯됨을 깨달았다. 공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는 나를 더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는 여정이었고, 지금도 그 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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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배움과 성장을 이어왔다. 뒤늦게 시작한 글쓰기는 삶을 돌아보고 나를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여정이 되었다. 시간을 건너 나 자신을 마주하며, 결코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공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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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미 대표이자 건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겸임교수다. 교육은 지식을 넘어 내면을 단단하게 하는 힘이 있다. 개인이 삶의 적응력을 높여 건강한 자아로 살아가도록 돕는 일을 사명으로 교육과 연구, 글쓰기를 하고 있다. 공저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영유아교육과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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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작가 루시 몽고메리가 쓴 『빨간 머리 앤』을 좋아한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를 인상 깊게 본 경험을 계기로 ‘루시’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바람개비 소녀>를 운영하며, 일상의 사유와 삶의 이야기를 영상과 글로 전하고 있다. 유튜브: 바람개비 소녀
노인대학 인문학 강사이자 문학치료 강사로 평생교육 현장에서 삶의 소중한 시간을 배우고 마음의 이야기를 듣는다. 삶이 멈춘 것 같던 순간마다 다시 움직이게 했던 장면들을 기록하며, 글을 통해 잃어버린 자신을 불러낸다.
유아 교사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어르신 돌봄을 통해 삶의 깊이를 알아가고 있다. 삶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며,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중이다. 살아온 날들의 경험과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담은, 공저 『시간을 건너 나를 만나다』와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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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10*20mm
ISBN13
9791173557149

출판사 리뷰

살다 보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감당하기 벅차고 버거운 순간들이 자주 찾아온다. 이 책은 타인에게 기대는 일을 애써 피하고 점점 더 ‘혼자 버티는 법’에 익숙해지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은 기대도 괜찮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마주했을 때, 과거에 받았던 작은 친절을 떠올리며 먼저 손을 내밀어 보라고 조심스레 권한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가만히 말을 건네고, 받은 은혜를 다시 건네며, 서로가 서로의 기적이 되는 순간들. ‘혼자’에서 ‘함께’로 나아가는 변화는 이렇듯 언제나 사소한 한 걸음에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또 다른 묘미는 각 장의 말미에 수록된, 독자들을 위한 참여형 부록이다. 나와 타인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 형식의 문장들과, 각자의 생각을 기록해 볼 수 있는 필사 코너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혼자에서 서로가 되는 순간’이라는 부록의 제목처럼, 책장을 따라 읽고 쓰는 사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지난 삶에서 흘러간 여러 관계들을 되짚어 볼 수 있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 남는 한 줄의 위로가 있기를 바란다. 혼자라고 느끼게 되는 모든 순간,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는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조용하고 단단한 울림을 지닌 메시지를 건넨다. 이제는 다음 사람에게 이 위로를 건넬 차례다.

“살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삶의 고비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사랑과 기적의 순간들!

우리를 일으켜 세우는 것은 거창하고 대단한 순간들이 아니다.
다정한 미소 하나, 무심한 듯 건넨 작은 친절.
아주 작은 온정이 때로 한 사람을 구원하기도 한다.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를 살린다. 살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순간이 있다.
(…)
도저히 버틸 수 없을 것 같던 시절, 누군가의 따뜻한 눈빛이 말한다.
“괜찮아요, 당신 잘하고 있어요.”
본문 중에서

각기 다른 삶의 빛깔을 지닌 아홉 명의 저자들은 ‘나’에서 ‘우리’가 되는 순간, 한 걸음 더 성숙해진다. 문득 마주한 일상이 버겁게 느껴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전하는 조용하고 다정한 위로는 지금 이 순간을 견디게 하는 단단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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