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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포일러가 있어도 숨이 막히는 이유
1장. 봄이 오기 직전의 공기 - 10·26 이후, 권력의 빈자리가 만드는 소음 2장. 9시간의 설계도 - 실시간 스릴러처럼 보이게 만드는 구조 3장. 이름을 바꾼 역사 - 실존과 허구 사이의 안전거리 4장. 전두광의 얼굴 - 카리스마가 폭력으로 바뀌는 순간 5장. 이태신의 선택 - 정의가 아니라 절차로 버티는 인물 6장. 방 안의 전쟁 - 회의와 대사가 전투가 되는 영화적 리얼리즘 7장. 서울이라는 무대 - 도시, 차량, 총성이 만드는 밤의 미장센 8장. 편집과 음향 - 141분에 9시간을 넣는 기술 9장. 1,312만 명이 본 이유 - 흥행을 ‘사건’이 아니라 ‘감정’으로 읽기 10장. 영화 이후 - 〈서울의 봄〉을 다시 보는 법, 말하는 법 에필로그. 그날 밤의 끝은 어제의 끝이 아니다 참고문헌 판권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