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냈다. 현재 강원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이성과 감정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믿지만, 감정 과잉인 우리 사회는 아직은 이성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합리적%26#8228;논리적 사고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글로 전달하는 일을 나름의 사명으로 여기고 실천하고 있다. 논리학의 스테디셀러인 『논리는 나의 힘』 『변호사 논증법』, 철학적 사고의 기초를 알려주는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생각을 발견하는 토론학교 철학』, 채식과 동물권에 대한 철학적 담론의 지평을 연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등의 저서가 그 성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