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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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은 그 시대의 가치관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이 몰두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들을 돈으로 환산해서 생각하는지요? 집도 돈으로 따져서 좋고 나쁨을 판단합니다. 먹는 것도 한턱 내라고 하면 겁부터 날 정도로 큰돈을 들여야 잘 얻어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능력도 벌어오는 돈의 액수로 판단하지 않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일도 합니다. 사람을 죽이고도 돈으로 합의하는 시대, 저는 이 시대를 '돈에 미친 시대'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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