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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 잠들어 있던 거인이 깨어나다. 1장 로컬, 잠든 거인을 깨우다 로컬이 뭐길래? 힙스터들이 열광하는 이유 2. 나만의 개성으로 승부한다: MZ세대가 로컬을 선택한 이유 3. ‘로컬 크리에이티브‘ 시대가 온다 2장 로컬크리에이터란 누구인가? 1. 로컬크리에이터의 탄생 배경과 흐름 2. 로컬크리에이터는 어떤 사람들일까? 3. 지역성과 창의성이 만드는 시너지 3장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특별한 이야기 1. 인천 ‘개항로프로젝트‘ - 이창길 대표의 지역 부활 스토리 2. 서핑 하나로 도시를 살린 양양 서피비치 3. 역사에 청년 감성을 입힌 수원 행궁동 4. 청춘의 꿈을 실험하는 무대, 충주 세상상회 5. 로컬크리에이터가 일으킨 원도심의 변화, 공주 제민천 6. 영도 무명일기 & 키친 파이브 7. 현장에서 배우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의 교훈과 통찰 4장 로컬크리에이터의 핵심 역량과 성장 비결 1. 지역성(Locality)의 발견과 활용법 2.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 로컬크리에이터의 숨겨진 역량 3. 실패를 발판 삼아 더 높이 도약하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지혜 4. 고령화와 베이비부머의 기회: 로컬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지평 5장 지속 가능한 로컬,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1.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정책 분석과 새로운 방향 2. 개인에서 조직으로: 로컬크리에이터의 진화 패러다임 에필로그: 씨앗은 이미 뿌려졌다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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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관계 그리고 변화의 방식입니다. 이 책은 지역의 잠재력 위에 자신의 삶을 새롭게 설계한 사람들의 생생한 기록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내일을 실험한 사람들의 실천서입니다. 박창용 박사는 로컬을 이념이나 유행이 아닌 삶의 태도이자 산업적 전략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연구자의 분석을 넘어서 현장의 언어가 살아 움직입니다. 책속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로컬이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새로운 중심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비로컬은 지난 수 년간 로컬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지역의 가능성을 미래와 연결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의 로컬 비즈니스 관계자를 수년간 만나면서 배운 건 단 하나, 변화는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 로컬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창업가, 그리고 지역을 다시 일으키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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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리즘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메가트렌드입니다. 중앙 중심의 성장 전략과 재정 투입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을 살릴 수 없습니다. 이제는 단위 로컬이 스스로의 삶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복원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로컬리즘의 핵심은 ‘복제가 불가능한 우리만의 방식‘입니다. 그 독자성과 자생력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바로 로컬크리에이터입니다. 그들은 지역의 정체성을 재해석하고, 생활 속에서 실험하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역 생태계를 재설계하는 기획자이자 실행자입니다. 박창용 박사의 이번 책은 로컬리즘의 가능성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역 회복의 방향을 제안합니다. 로컬의 실험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대안임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 전영수 (국제대학원 교수 전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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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지방소멸‘이라는 단어로 지역의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소멸을 막는 거대한 정책보다, 지역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기능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박창용 박사가 말하는 지역 활성화는 거창한 개발이나 투자 중심의 접근이 아닙니다. 그는 지역을 다시 일으키는 힘의 중심에 ‘커뮤니티‘?사람과 관계의 회복을 둡니다. 그리고 그 커뮤니티의 씨앗이 바로 ‘로컬크리에이터‘임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로컬크리에이터는 단순한 창업가가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사람을 엮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지역 회복의 촉매자입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서로를 연결하고, 스스로의 삶을 지역과 맞물리게 하는지를 섬세하게 기록합니다. 지역은 다시 거대 담론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이야말로 ‘살아남는 지역‘의 가능성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보고서이자, 새로운 시대의 지역 커뮤니티 선언문입니다. - 이철호 (한국사회혁신가네트워크 부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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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공동체‘, ‘창의성‘. 로컬크리에이터들은 이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을 자신의 무대로 다시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낡은 창고를 문화공간으로, 버려진 바닷가를 커뮤니티 허브로, 잊힌 골목을 새로운 경제의 통로로 바꾸며 삶과 일, 지역을 함께 디자인합니다.
이 책은 그들의 시도와 시행착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되는 로컬의 회복력을 정밀하게 담아냅니다. 지역이 더 이상 ‘누군가의 고향‘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일하고 배우며 살아갈 수 있는 터전‘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박창용 박사의 통찰은 지역혁신의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지역의 미래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그 답은 바로 사람과 커뮤니티, 그리고 그 중심에서 새로운 길을 만드는 로컬크리에이터들에게 있습니다. - 심병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크리에이터 파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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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을 바꾸려면 변화를 이끌 사람을 먼저 찾아야 한다” 즉 지역의 미래는 사람과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박창용 박사의 깊이 있는 통찰은, 지방 소멸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변화의 희망을 제시합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기존 지역 활성화 정책의 한계를 넘어선 실질적 대안, 즉 지역경영회사 모델을 제시합니다. 지역 활성화를 고민하는 정책 관계자, 로컬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청년, 그리고 우리 동네의 변화를 기대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며, 이 책이 우리 주변을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리라 기대합니다. - 민욱조 (씨에스피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