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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푸른감꽃
mp3
이순애
리아앤제시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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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부

부산의 봄. 새싹 돋는 감나무

2 부

서울의 여름. 감꽃에 피는 사랑

3. 부

짙어가는 가을. 주홍으로 익는 감

4. 부

항상 푸른 겨울. 창문에 비친 감나무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부산에서 태어나 시를 쓰고 있습니다. 성북장애인자립센터에서 문예활동을 시작해 공저 『이야기 조각보』에 참여했으며 『사다리 정원의 궁전』, 『꿈꾸는 새의 둥지 틀기』 등의 개인 시집을 펴냈습니다. 시 낭독회와 문학 공연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람들과 시로 소통하는 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조각들을 따뜻한 언어로 엮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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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조윤서 낭독 | 총 1시간 21분 48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87.38MB
ISBN13
9791160897210

출판사 리뷰

늦게 시작하지만 싹을 틔우기 시작하면 곧 꽃피고 푸른 잎 속에 숨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푸른 감에서 희망을 봅니다. 미약하고 어려서 그 어떤 시작도 못 찾고 있던 시절과 드디어 시작이 보이던 순간들, 돌아보면 소중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습니다. 노년으로 접어든 오늘도 젊음은 신납니다. 함께 즐겁고 정답게 노래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늦게 피는 꽃은 더 깊은 향기를 품고 있다 -

《푸른감꽃》은 한 사람의 삶을 따라 걷는 조용한 기록이자, 세월을 건너온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입니다.

장애와 가족, 사랑과 자립, 그리고 나이 듦까지. 단단한 시간 위에 놓인 작가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눈부시지 않아도, 분명히 빛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늦게 시작했지만, 결국 나는 나만의 계절을 살아냈다"

작가의 고백은 독자의 마음에 잔잔히 스며들며, 지금의 삶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누군가에겐 오래 묻어두었던 용기를 떠올리게 하고, 또 누군가에겐 오늘을 다시 시작해 볼 힘을 건넵니다.

고단했던 하루 끝, 따뜻한 차 한 잔처럼 당신 곁에 놓이고 싶은 이야기. 《푸른감꽃》은 그렇게, 조용히 말을 겁니다.

“당신의 계절도, 잘 지나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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