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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글씨마스터 3
어절을 익혀라
김진욱
넥서스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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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장 토끼 바이러스에 걸리다
2 장 음절 여왕의 배신
3 장 제갈 량의 변신
4 장 한유비, 기공검을 얻다
5 장 어절 왕국을 향하여

저자 소개 1

여러 편의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 두 딸의 아빠가 된 이후에 밤마다 아이들과 이야기 여행을 떠나고 그 내용을 동화로 쓰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과 제주문화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소설 『희극 악귀 사수대』(전 5권), 『신마 병원』, 학습 도서 『우당탕탕 글씨마스터』(전 5권) 등을 썼습니다. 그 외에 『도로시의 과학수사대』, 『세종대왕』, 『일본이 침몰한다면』, 「선생님도 놀란 초등 뒤집기」 시리즈의 『수의 탄생』, 『시간과 시각』, 『화산과 지진』 등을 썼습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 작가 협회 이사로
여러 편의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 두 딸의 아빠가 된 이후에 밤마다 아이들과 이야기 여행을 떠나고 그 내용을 동화로 쓰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과 제주문화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소설 『희극 악귀 사수대』(전 5권), 『신마 병원』, 학습 도서 『우당탕탕 글씨마스터』(전 5권) 등을 썼습니다. 그 외에 『도로시의 과학수사대』, 『세종대왕』, 『일본이 침몰한다면』, 「선생님도 놀란 초등 뒤집기」 시리즈의 『수의 탄생』, 『시간과 시각』, 『화산과 지진』 등을 썼습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시나리오 작가 협회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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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그리머
만화 창작 집단.
대한 출판 미술협회 캐릭터 부문, 대전 국제만화전, 동아 LG 국제만화전 입상을 하였습니다.『매직키드 마수리』,『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등에 참여를 했으며 각종 사보에 카툰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현재 학습만화와 판타지만화를 중심으로 창작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7쪽 | 609g | 188*255*20mm
ISBN13
9788991333574

출판사 리뷰

컴퓨터 등의 영향으로 어린이들의 글씨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글자는 다 익히지만 정작 졸업 때까지 글씨는 괴발개발 악필인 경우가 많다. 심지어 연필을 바르게 잡는 법도 모르는 아이가 과반수를 넘어선다고 한다. 악필은 당장 실시되는 초등학교 서술 시험과 대입 논술 시험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번 굳어진 글씨는 성인이 될 때까지 그대로 이어져 사회생활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2005년 새학기부터 “기초 ? 기본 학습 철저히 하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글씨 바로 쓰기 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1. 학습만화의 업그레이드

기존의 학습만화와 같이 설명이나 상식을 나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만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동적인 입장에서 만화만 보는 것이 아니고 마치 게임처럼 만화를 보는 독자가 1인칭으로 능동적인 글씨 학습을 해나가는 구조이다. 스토리 전개에 따라 전 5권으로 발간 될 글씨마스터는 자음, 모음 쓰기부터 시작해 문장 쓰기까지 주인공과 함께 바른 글씨 쓰기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 글씨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동기 부여

글씨를 바르게 써야 한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연습하지 않으면 절대 좋아질 수 없다. 하지만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은 무미건조한 반복 학습에 싫증을 느끼기 쉽다.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글씨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글씨마스터』는 글씨 세계라는 배경과 글씨를 올바르게 쓰는 성취도에 따라 업그레이드 되는 글씨 무공이라는 소재로 색다르게 접근하여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3. 단계적 글씨 쓰기와 반복 학습

글씨 연습도 기초가 중요하다. 자음과 모음을 잘 써야 음절도 잘 쓰고 음절을 잘 써야 어절도 잘 쓰게 된다. 그래서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씨는 아무리 눈으로 본다 해도 좋아지지 않는다. 더군다나 한글은 기하학적 도형에 가까운 글씨이기 때문에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그림처럼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글씨마스터』는 동일한 글자의 반복 학습을 통해 글씨가 손에 익히도록 본문의 학습페이지뿐 아니라 글씨연습장이라는 부록도 함께 구성하였다. 더불어 책 중간 중간 글씨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한글에 대한 상식 등을 익히도록 하였다.

추천평

대학에서 시험이 끝난 후 채점할 때, 교수들이 가장 고심하는 것은 다름 아닌 학생들의 바르지 못한 글씨이다. 채점을 하면서 ‘글씨는 보지 말고 내용만 보자’ 라고 수없이 다짐하지만 괴발개발 써 놓은 시험지를 보면 얼굴이 찌푸려지면서 점수를 박하게 매기게 된다.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키보드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글씨를 잘 쓰지 못한다. 그렇지만, 글씨를 잘 쓰면 여러 가지 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우선 시험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 이제는 초등학교에서도 논술식 시험이 시행되기 때문에 글씨가 성적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다음은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면서 마음을 다듬어갈 수 있다.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를 쓰게 함으로써 안정된 마음을 갖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바른 글씨 쓰기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강조되어 왔으나 교육 방법이 적절하지 못하였다. 펜글씨 교본이 있기는하나 이런 유형의 책들은 지나친 반복 훈련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겨워하고 싫증을 낸다. 이렇게 초등학교 때부터 글씨 쓰기를 지겨워하면 이후의 모든 공부 활동에서 쓰는 작업을 지겨워하고 급기야는 공부마저도 싫어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출간되는『글씨마스터』는 아이들로 하여금 바른 글씨 쓰기에 흥미를 갖게 하


는 책이다. 또한, 만화 캐릭터와 함께 자연스레 글씨를 학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른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글씨가 놀랍게 달라졌다는 것을 발견하게 하는 ‘저절로 학습’이 가능하다.
초등학교의 시험이 부활되고, 산만한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이 시대에, 모든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책으로『글씨마스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 경원대학교 교육대학원장 김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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