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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 토끼 바이러스에 걸리다
2 장 음절 여왕의 배신 3 장 제갈 량의 변신 4 장 한유비, 기공검을 얻다 5 장 어절 왕국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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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등의 영향으로 어린이들의 글씨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글자는 다 익히지만 정작 졸업 때까지 글씨는 괴발개발 악필인 경우가 많다. 심지어 연필을 바르게 잡는 법도 모르는 아이가 과반수를 넘어선다고 한다. 악필은 당장 실시되는 초등학교 서술 시험과 대입 논술 시험에서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번 굳어진 글씨는 성인이 될 때까지 그대로 이어져 사회생활에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2005년 새학기부터 “기초 ? 기본 학습 철저히 하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글씨 바로 쓰기 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1. 학습만화의 업그레이드 기존의 학습만화와 같이 설명이나 상식을 나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만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동적인 입장에서 만화만 보는 것이 아니고 마치 게임처럼 만화를 보는 독자가 1인칭으로 능동적인 글씨 학습을 해나가는 구조이다. 스토리 전개에 따라 전 5권으로 발간 될 글씨마스터는 자음, 모음 쓰기부터 시작해 문장 쓰기까지 주인공과 함께 바른 글씨 쓰기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 글씨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동기 부여 글씨를 바르게 써야 한다고 아무리 강조해도 본인이 적극적으로 연습하지 않으면 절대 좋아질 수 없다. 하지만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은 무미건조한 반복 학습에 싫증을 느끼기 쉽다. 글씨를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글씨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글씨마스터』는 글씨 세계라는 배경과 글씨를 올바르게 쓰는 성취도에 따라 업그레이드 되는 글씨 무공이라는 소재로 색다르게 접근하여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3. 단계적 글씨 쓰기와 반복 학습 글씨 연습도 기초가 중요하다. 자음과 모음을 잘 써야 음절도 잘 쓰고 음절을 잘 써야 어절도 잘 쓰게 된다. 그래서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씨는 아무리 눈으로 본다 해도 좋아지지 않는다. 더군다나 한글은 기하학적 도형에 가까운 글씨이기 때문에 바르게 쓰기 위해서는 그림처럼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글씨마스터』는 동일한 글자의 반복 학습을 통해 글씨가 손에 익히도록 본문의 학습페이지뿐 아니라 글씨연습장이라는 부록도 함께 구성하였다. 더불어 책 중간 중간 글씨에 대한 기초 지식과 한글에 대한 상식 등을 익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