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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익의 장애인 돌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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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이 책에 대하여 ············· 4
‘돌봄법’. 희망인가. 희망 고문인가 ······· 10
장애인에게 돌봄이란 ············· 14
장애인 돌봄은 노인 돌봄과 다르다 ······· 18
장애인의 돌봄 욕구는 천차만별 ········ 22
장애인도 주권이 있다 ············ 26
장애인에게 가족은 무엇인가 ········· 30
장애인의 키를 재주는 나라 ·········· 34
‘장애 살이’는 돈이 든다 ··········· 38
어린 장애인들의 고통스러운 성장기 ······ 42
장애인도 일자리가 필요하다 ········· 46
고령 장애인은 돌봄 정책의 새로운 핵심 ···· 50
장애인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 54
장애인의 집은 바로 고쳐줘야 한다 ······· 58
장애인 지원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해야 ····· 62
최중증 장애인에도 사람다운 일생을 ······ 66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절실한 장애인 ···· 70
보조·의료기기도 전달체계 필요 ········ 74
인공지능, 로봇, 그리고 인간 ········· 78
방문의료로 다시 태어나는 왕진 ········ 82
통합돌봄 시대의 장애인 활동지원 ······· 86
돌봄이야말로 지방자치 ··········· 90
고려와 조선에도 돌봄이 있었다 ········ 94
장애인 돌봄의 방향 잡기 ··········· 98
장애인 돌봄이 꿈꾸는 미래 ········· 102

보론 지역사회 장애인 돌봄에 대해 ······ 106
(재)돌봄과 미래 소개 및 주요 활동 ······ 132

저자 소개 2

김용익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사회?복지정책에서 이론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독보적인 인물이다. 1980년대에 보건의료 부문의 시민사회 운동에 투신했다. 김대중 정부 때 시민단체들을 조직화하여 의료보험통합과 의약분업 정책을 주도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사회정책수석비서관을 맡았다. 19대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4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국민건강보험의 개혁을 이끌었다. 이처럼 시민사회, 정부, 정당 등 다양한 위치에서 김대중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에 이르는
김용익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는 사회?복지정책에서 이론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독보적인 인물이다.

1980년대에 보건의료 부문의 시민사회 운동에 투신했다. 김대중 정부 때 시민단체들을 조직화하여 의료보험통합과 의약분업 정책을 주도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사회정책수석비서관을 맡았다. 19대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정책연구원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4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국민건강보험의 개혁을 이끌었다.

이처럼 시민사회, 정부, 정당 등 다양한 위치에서 김대중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에 이르는 시대의 한복판을 몸소 겪으며 관통하는 동안, 장기적 구상이 없는 탓에 사회정책의 개혁이 자꾸 지체되는 현실을 보면서 아쉬움을 느꼈다. 이에 한국의 사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등 오래전부터 한국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이 책이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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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기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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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지우이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나 집은 짓지 않고 이야기를 짓는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살아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컨텐츠 크리에이터 웹툰 [건축학과 1학년] 대중 교양서 [크리틱: 서울대 건축학 교실의 열린 수업] 스토리 게임 [히어로 아닙니다], [How to get Espers]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28*188*20mm
ISBN13
9791187387497

책 속으로

“장애가 장애가 아니게 하는 사회적 장치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물리적 조건이다. … 장애물이 없는(barrier-free) 구조를 만들면 많은 장애가 ‘사라진다’. … 두 번째 방식은 장애인들에게 대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붙어 준다면 장애의 많은 부분이 더 ‘사라질’ 수 있다.”
--- 「둘째 이야기」 중에서

“가족이 맡아야 할 돌봄의 한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장애인을 돌보기 위해 가족이 자신의 삶을 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 장애인을 위해 들이는 비용 때문에 가계가 가난에 빠져서는 안 된다.”
--- 「여섯째 이야기」 중에서

“지원주택은 시설 장애인들의 ‘탈시설화’를 위해서 시도되고 있다. 그 필요성은 자명하다. …‘탈가족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중증 장애인도 성인이 되면 부모와 떨어져 살고 싶어진다. 부모도 자녀가 독립해 살 수 있으면 큰 부담을 덜 수 있다.”
--- 「열넷째 이야기」 중에서

“돌봄은 지방자치가 필요하고 지방자치는 돌봄이 필요하다. 돌봄은 결국 지방을 변화시키고 중앙정부도 변하게 할 것이다.”

--- 「스물한째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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