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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Part 1. 국가의 상징·역사·리더십 영국인물 01. 엘리자베스 2세 (Queen Elizabeth II, 1926) [최장 재위] 70년 재위로 현대 영국의 상징이 된 군주 영국인물 02. 찰스 3세 (Charles III, 1948) [현 국왕] 왕실의 ‘새 시대’를 대표하는 군주 영국인물 03.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1874) [£5] 전시 리더십으로 영국 정신을 상징한 총리 영국인물 04. 빅토리아 여왕 (Queen Victoria, 1819) [제국의 시대] 산업혁명과 제국의 전성기를 상징한 군주 영국인물 05. 엘리자베스 1세 (Elizabeth I, 1533) [골든 에이지] 해양 강국과 르네상스적 자신감을 만든 여왕 영국인물 06. 조지 3세 (George III, 1738) [제국의 균열] 영국·미국 분기점을 이해할 때 빠지지 않는 군주 영국인물 07. 헨리 8세 (Henry VIII, 1491) [종교·권력] 영국 종교·정치 지형을 뒤흔든 강력한 군주 영국인물 08. 윌리엄 1세 (William I, 1028) [노르만 정복] ‘영국의 시작’을 바꾼 정복왕 영국인물 09. 알프레드 대왕 (Alfred the Great, 849) [기초 설계] 잉글랜드 형성의 기반을 닦은 군주 영국인물 10. 부디카 (Boudica, 30) [저항의 여왕] 로마 지배에 맞선 ‘영국 저항 서사’의 상징 영국인물 11. 호레이쇼 넬슨 (Horatio Nelson, 1758) [트라팔가] 바다의 패권을 굳힌 해군 제독 영국인물 12. 웰링턴 공작 (Arthur Wellesley, 1769) [워털루] 나폴레옹 시대를 끝낸 승리의 장군 영국인물 13. 클레멘트 애틀리 (Clement Attlee, 1883) [복지국가] 전후 복지국가의 뼈대를 설계한 총리 영국인물 14. 윌리엄 피트 (William Pitt the Younger, 1759) [근대 총리] ‘총리 정치’의 상징으로 자주 언급되는 인물 영국인물 15. 벤저민 디즈레일리 (Benjamin Disraeli, 1804) [보수의 상징] 보수 정치·제국 담론을 이해할 때 핵심인 총리 영국인물 16. 윌리엄 글래드스턴 (William Ewart Gladstone, 1809) [개혁의 아이콘] 의회 개혁과 재정 감각으로 회자되는 총리 영국인물 17. 다이애나 스펜서 (Diana Spencer, 1961) [민중의 왕세자비] ‘왕실의 인간화’를 상징하는 인물 영국인물 18. 아서 왕 (King Arthur, 5C) [기사도 로망] 영국 문화에서 ‘전설’로 계속 살아 있는 상징 Part 2. 문학·판타지·스토리텔링 영국인물 19.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 [문호] 영어 문학과 인간 심리를 세계 표준으로 만든 극작가 영국인물 20. J.K. 롤링 (J.K. Rowling, 1965) [해리포터] ‘마법 학교’라는 세계 공용 대화 소재를 만든 작가 영국인물 21. 아서 코난 도일 (Arthur Conan Doyle, 1859) [셜록 홈즈] 추리 장르의 얼굴을 만든 작가 영국인물 22.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1812) [빅토리아 런던] 산업화 시대 런던의 빛과 그늘을 그린 국민 작가 영국인물 23.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1775) [£10] 영국식 위트와 계급 감각을 대표하는 작가 영국인물 24. J.R.R. 톨킨 (J.R.R. Tolkien, 1892) [현대 판타지] 판타지 세계관의 ‘교과서’를 만든 작가 영국인물 25. 애거사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1890) [추리의 여왕] 가장 널리 읽히는 미스터리의 상징 영국인물 26. C.S. 루이스 (C.S. Lewis, 1898) [나니아] 어린이·종교·철학 대화를 동시에 여는 작가 영국인물 27. 조지 오웰 (George Orwell, 1903) [1984] 현대 사회·권력을 말할 때 단골로 등장하는 작가 영국인물 28. 샬럿 브론테 (Charlotte Bronte, 1816) [제인 에어] ‘주체적인 사랑’의 고전으로 회자되는 작가 영국인물 29.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1832) [앨리스] 언어유희·상상력의 고전 영국인물 30.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1882) [모더니즘] 20세기 문학 대화의 핵심 이름 영국인물 31. 메리 셸리 (Mary Shelley, 1797) [프랑켄슈타인] ‘과학과 윤리’ 토론을 여는 원형 텍스트 영국인물 32. 로알드 달 (Roald Dahl, 1916) [동화의 반전] 전 세계 부모·아이 대화에서 바로 통하는 작가 영국인물 33. 비어트릭스 포터 (Beatrix Potter, 1866) [피터 래빗] 영국식 ‘전원 감성’의 상징 영국인물 34. 에니드 블라이턴 (Enid Blyton, 1897) [아동문학] 영미권 아동문학의 ‘세대 공통 추억’ 영국인물 35. 이언 플레밍 (Ian Fleming, 1908) [007] 영국 스파이 이미지의 원형을 만든 작가 영국인물 36. H.G. 웰스 (H.G. Wells, 1866) [SF의 뿌리] 시간여행·외계 침공 같은 상상력의 원조 영국인물 37. J.M. 배리 (J.M. Barrie, 1860) [피터팬] ‘어른이 되기 싫은 마음’이라는 보편 감정을 만든 작가 영국인물 38. 테리 프래쳇 (Terry Pratchett, 1948) [유머 판타지] 영국식 풍자·유머의 결정체 영국인물 39. 필립 풀먼 (Philip Pullman, 1946) [현대 판타지] 청소년·종교·철학 대화를 여는 작가 Part 3. 과학·발명·혁신 영국인물 40.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3) [만유인력] 근대 과학의 언어를 만든 거장 영국인물 41.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1809) [진화론] 생명 이해의 패러다임을 바꾼 학자 영국인물 42.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1942) [우주] 대중에게 ‘우주 물리’를 번역해 준 과학자 영국인물 43. 알렉산더 플레밍 (Alexander Fleming, 1881) [페니실린] 항생제 시대를 연 의학자 영국인물 45. 팀 버너스리 (Tim Berners-Lee, 1955) [WWW] ‘웹’의 기본 규칙을 만든 공학자 영국인물 46. 제임스 와트 (James Watt, 1736) [증기기관] 산업혁명의 엔진을 현실로 만든 인물 영국인물 47. 마이클 패러데이 (Michael Faraday, 1791) [전자기] 전기 문명의 기초를 만든 실험 과학자 영국인물 48. 에이다 러브레이스 (Ada Lovelace, 1815) [최초의 프로그래머] ‘코딩 이전의 코딩’을 남긴 인물 영국인물 49. 찰스 배비지 (Charles Babbage, 1791) [컴퓨팅] 기계식 계산의 꿈을 설계한 개척자 영국인물 50.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James Clerk Maxwell, 1831) [전자기 방정식] 현대 물리학의 기본식을 완성한 과학자 영국인물 51. 로절린드 프랭클린 (Rosalind Franklin, 1920) [DNA] 생명과학의 결정적 실마리를 제공한 과학자 영국인물 52. 프랜시스 크릭 (Francis Crick, 1916) [DNA] 분자생물학 시대를 연 연구자 영국인물 53. 도로시 호지킨 (Dorothy Hodgkin, 1910) [노벨 화학] X선 결정학으로 생명 분자를 해독한 과학자 영국인물 54. 조지프 리스터 (Joseph Lister, 1827) [소독수술] 현대 수술 위생의 기준을 만든 의학자 영국인물 55. 에드워드 제너 (Edward Jenner, 1749) [백신] 예방접종의 출발점이 된 의사 영국인물 56. 존 스노 (John Snow, 1813) [역학] ‘감염병 추적’의 교과서를 만든 의사 영국인물 57. 로버트 후크 (Robert Hooke, 1635) [현미경·탄성] 근대 실험 과학을 확장한 인물 영국인물 58. 제임스 채드윅 (James Chadwick, 1891) [중성자] 원자 이해를 바꾼 결정적 발견의 주인공 영국인물 59. 제인 구달 (Jane Goodall, 1934) [침팬지] 동물·자연 대화를 ‘과학’으로 연결한 연구자 Part 4. 음악·예술·영화 영국인물 60. 비틀즈 (The Beatles, 1960) [브리티시 인베이전] 대중음악의 문법을 바꾼 밴드 영국인물 61. 프레디 머큐리 (Freddie Mercury, 1946) [록의 전설] 웸블리의 전율로 기억되는 보컬 영국인물 62. 엘튼 존 (Elton John, 1947) [팝 아이콘] 히트곡과 쇼맨십의 상징 영국인물 63. 데이비드 보위 (David Bowie, 1947) [변신] 시대를 앞서간 실험의 아이콘 영국인물 64. 아델 (Adele, 1988) [보컬] 감정선으로 세계를 울린 디바 영국인물 66. 롤링 스톤스 (The Rolling Stones, 1962) [록의 역사] 반세기 넘게 살아 있는 전설 영국인물 67. 핑크 플로이드 (Pink Floyd, 1965) [컨셉 앨범] ‘앨범을 예술로’ 만든 밴드 영국인물 68. 뱅크시 (Banksy, 1974) [현대 미술] 사회 풍자와 익명성으로 회자되는 작가 영국인물 69. J.M.W. 터너 (J.M.W. Turner, 1775) [£20] 영국 회화의 상징이 된 화가 영국인물 70.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1941) [펑크 패션] 영국 패션의 반항적 상징 영국인물 71.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1889) [무성영화] 웃음으로 시대를 비춘 거장 영국인물 72.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1899) [서스펜스] ‘긴장’의 문법을 만든 감독 영국인물 73. 숀 코너리 (Sean Connery, 1930) [초대 007] 007을 ‘전설’로 만든 첫 얼굴 영국인물 74.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 1968) [현대 007] 007을 21세기 감성으로 재정의한 배우 영국인물 75.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Nolan, 1970) [블록버스터] 철학적 오락을 만든 감독 영국인물 76. 주디 덴치 (Judi Dench, 1934) [연기] 영국 연기의 품격을 상징하는 배우 영국인물 77. 이언 매켈런 (Ian McKellen, 1939) [셰익스피어·판타지] 연극과 영화 모두를 대표하는 배우 Part 5. 사회·사상·경제·인권 영국인물 78. 애덤 스미스 (Adam Smith, 1723) [국부론] 시장경제를 설명하는 기본 언어를 만든 인물 영국인물 79. 존 메이너드 케인스 (John Maynard Keynes, 1883) [거시경제] 국가·시장 관계를 다시 그린 경제학자 영국인물 80.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Florence Nightingale, 1820) [간호·통계] ‘의료 시스템’의 기준을 바꾼 인물 영국인물 81. 윌리엄 윌버포스 (William Wilberforce, 1759) [노예제 폐지] 인권 담론의 분기점을 만든 정치가 영국인물 82. 에멀린 팽크허스트 (Emmeline Pankhurst, 1858) [여성 참정권] ‘행동하는 인권’의 상징 영국인물 83. 토머스 모어 (Thomas More, 1478) [유토피아] 이상 사회를 묻는 질문을 남긴 사상가 영국인물 84. 존 로크 (John Locke, 1632) [자유주의] 근대 정치·권리 개념의 기초를 만든 철학자 영국인물 85.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1806) [자유·행복] ‘자유란 무엇인가’ 토론의 단골 이름 영국인물 86.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1872) [논리·평화] 철학과 사회 참여를 함께 보여준 인물 영국인물 87.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Mary Wollstonecraft, 1759) [여성 권리] 근대 여성 권리 담론의 출발점 영국인물 88. 윌리엄 베버리지 (William Beveridge, 1879) [복지 설계] 복지국가 설계의 키워드가 된 인물 영국인물 89. 애너린 베번 (Aneurin Bevan, 1897) [NHS] 영국 의료 시스템 대화에서 반드시 나오는 이름 Part 6. 스포츠·탐험·생활 문화 영국인물 90.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1975) [아이콘] 축구를 넘어 대중문화의 얼굴이 된 선수 영국인물 91. 알렉스 퍼거슨 (Alex Ferguson, 1941) [맨유] 프리미어리그 ‘명장’의 기준점 영국인물 92. 보비 찰튼 (Bobby Charlton, 1937) [월드컵]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 그 자체로 회자되는 레전드 영국인물 93. 루이스 해밀턴 (Lewis Hamilton, 1985) [F1] 현대 F1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슈퍼스타 영국인물 94. 앤디 머리 (Andy Murray, 1987) [테니스] 영국 테니스 ‘세대의 한’과 반전을 함께 상징 영국인물 95. 모 패라 (Mo Farah, 1983) [육상] 올림픽 장거리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선수 영국인물 96. 제임스 쿡 (James Cook, 1728) [탐험] 세계사 대화에서 빠지지 않는 해양 탐험가 영국인물 97. 프랜시스 드레이크 (Francis Drake, 1540) [대항해] 영국 해양사·제국사를 여는 이름 영국인물 98. 데이비드 리빙스턴 (David Livingstone, 1813) [아프리카] 탐험·선교·제국 담론이 만나는 인물 영국인물 99. 어니스트 섀클턴 (Ernest Shackleton, 1874) [리더십] ‘위기에서 사람을 살리는 리더’의 대표 사례 영국인물 100. 고든 램지 (Gordon Ramsay, 1966) [셰프] 영국식 음식·레스토랑 대화에서 즉시 통하는 스타 셰프 |
한국어 교원으로서 언어의 구조와 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연구해온 그는 『한국문화 300』, 『일본문화 300』, 『미국문화 300』 등 다양한 문화권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서로 다른 사회가 어떻게 역사와 세계관을 일상의 습관과 태도 속에 스며들게 하는지, 비교문화적 시각으로 관찰하며 각 나라의 고유한 사고체계를 분석해왔다.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 쌓은 실무 경험은 그에게 사회 현상을 표면이 아닌 구조와 코드로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각 문화권의 무의식적 규범과 가치 체계를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그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낯설기만 했던 타문화의 행동 방식과 사고 구조가 논리적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체계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는 문화라는 거대한 숲을 해석 가능한 지도로 바꾸어, 독자에게 새로운 지적 탐험의 문을 열어준다.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한국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필리핀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일본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직장생활 A+ 이럴 땐, 어떻게』
『지적수다를 위한 잡학사전』
『캠타시아활용전문가되기』
『구글활용전문가되기』
출판사 서평"아는 만큼 들리고, 이해한 만큼 깊어진다. 영국이라는 거대한 빙산을 탐험하는 가장 지적인 항해." 100명의 인물 리스트를 따라가다 보면, 영국이 어떻게 현대 민주주의의 산실이 되었는지, 어떻게 문학과 팝 컬처의 종주국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콧대 높은 자부심의 원천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특히 '한국인의 시선' 챕터는 이 책을 여타의 인명 사전과 확실하게 구분 짓는 '신의 한 수'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서양의 지식을 번역해서 전달하는 중개자가 아니라,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적 배경이라는 필터를 통해 지식을 재해석하는 큐레이터 역할을 자처합니다. 고든 램지의 독설을 '갑질'이 아닌 '장인 정신의 발로'로 해석해 내는 대목에서는 통쾌함마저 느껴집니다. 이는 독자로 하여금 "아, 이 사람은 우리 식으로 따지면 이런 사람이구나!"라는 직관적인 깨달음을 줍니다. 또한, 이 책은 훌륭한 '스토리텔링 영어 교재'입니다. 딱딱한 문법 예문 대신, 넬슨 제독의 비장한 유언이나 셰익스피어의 문장을 영어 원문으로 접하는 것은 그 자체로 훌륭한 인문학 공부입니다. 학생들에게는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필독서가 될 것이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직장인에게는 영국 바이어와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성공으로 이끌 비밀 병기가 될 것입니다. 책장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지적 자산이 되는 책, <영국 인물>. 이 책은 여러분을 가장 교양 있고 매력적인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