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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이야기 근대의 세계 1
중세인들, 근대의 문을 노크하다
임영태
아이필드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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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세계문화 top100 2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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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새로운 눈으로 보는 근대 세계의 역사

프롤로그 - 근대의 문을 열기 위한 대장정

신대륙 발견과 세계 경제의 변화
: 유럽은 어떻게 근대 세계의 승자가 되었나

영국 혁명
: 귀족과 젠트리의 타협으로 이룬 조용한 혁명

미국의 독립 전쟁
: 잘못된 정부에 항거할 권리가 있다

프랑스 혁명
: 자유와 평등, 두 개의 저울 추 사이에서

나폴레옹
: 혁명의 아들로 태어나 배교자가 되다

저자 소개 1

195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회문제에 눈 떴고,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노동운동에 관계했다. 지금은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와 관련한 집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현대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포괄적 과거사 정리기구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하며 공식 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 멕시코·쿠바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195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거창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회문제에 눈 떴고, 청년 시절에는 민주화·노동운동에 관계했다. 지금은 한국 근현대사와 세계사, 인문·사회와 관련한 집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현대사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포괄적 과거사 정리기구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일하며 공식 보고서 발간 작업을 총괄했다.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인문·사회 교양서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다. 멕시코·쿠바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이번 책에 이어 동북아시아 역사와 평화문제를 여행기와 결합한 책을 구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솔직하고 발칙한 한국 현대사』(내일을여는책, 2016), 『스토리 세계사 1~10』(21세기북스, 2014), 『두 개의 한국 현대사』(2014, 생각의길), 『산골대통령 한국을 지배하다』(2013, 유리창), 『국민을 위한 권력은 없다』(2013, 유리창), 『대한민국사 1945~2008』(2008, 들녘), 『거꾸로 읽는 한국사』(공저, 2002, 푸른나무>, 『거꾸로 읽는 통일이야기』(공저, 2002, 푸른나무), 『북한 50년사 1, 2』(1999, 들녘), 『대한민국 50년사 1, 2』(1998, 들녘), 『1980년대 한국 노동운동사』(공저, 1988, 조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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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76g | 153*224*20mm
ISBN13
9788989938651

책 속으로

혁명 같지 않은 혁명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약간은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영국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을 듯 싶다. 내가 ‘그래도’라고 단서를 붙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근대 시민 혁명의 대표 선수를 뽑는다면 단연 프랑스 혁명이 될 것이다. 독립 전쟁으로 시작된 미국 혁명 또한 프랑스 혁명만큼은 아니라 할지라도 준대표 선수 자격은 있다. 이 둘에 비한다면 영국 혁명은 그야말로 혁명이라고 부를 정도도 되지 못한다. 하지만 영국에서 있었던 이 ‘조용한 혁명’ 덕분에 근대 시민 사회의 정치적 기초인 대의제가 그 틀을 잡았으며, 입헌군주제와 내각 책임제라는 근대 정치의 한 모양이 갖춰졌다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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