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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의 사상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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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루돌프 슈타이너가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투시할 수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 경험적-과학적 확인/ 루돌프 슈타이너의 비범한 배움은 어디서 비롯되었는가? / 시대를 앞서가다/
지각한 것인가, 생각해 낸 것인가?/ 루돌프 슈타이너는 잘못 생각한 적이 없었을까?/ 루돌프 슈타이너의 성격/ 고차적 인식의 단계들/ 입문의 영향에 관하여/ 맹목적인 믿음?

2. 루돌프 슈타이너의 삶에서 외로움이라는 모티프
- 약초꾼 펠릭/ 파울리네 슈페히트/ 브록도르프 백작 부부/ 세 번의 만남

3. 프리드리히 니체
- 문제점/ 1895년 루돌프 슈타이너의 니체 비판/ 진리에의 의지/ 힘에의 의지/『안티크리스트』에서 니체의 칸트 비판/ 루돌프 슈타이너의 “안티-내세”/ 슈타이너의 니체 저술에서 그리스도교적인 것/ 그리스도라는 명칭과 그리스도의 자극

4.『자유의 철학』과 그리스도교
- 인식에서 진리의 순간/ 루돌프 슈타이너의 방법론적 불변성/ 인식에서 사랑의 원천이 되는 지점/
우리 인식의 두 버팀목/ 죽음과 부활/ 자유로운 행동과 그리스도의 자극/『자유의 철학』과 인지학/

5. 루돌프 슈타이너의 정신세계 입문
- 문지방의 작은 수호자 또는 도펠갱어/ 문지방에서의 사고/ 인간과 세계 사이의 심연에서 얻는 감정/ 정신적 인식을 떠맡은 의지/ 상상, 영감, 직관/ 문지방의 큰 수호자/ 모순인가, 발달인가?

6. 그리스도교로 가는 두 가지 다른 길
- 루돌프 슈타이너의 그리스도를 향하는 사고의 길/ 막스 슈티르너/ 에른스트 해켈/ 루돌프 슈타이너의 철학에서 그리스도의 자극/ 루돌프 슈타이너의 그리스도로 향하는 의지의 길/ 루돌프 슈타이너의 삶에서 무엇이 변했는가?/ 루돌프 슈타이너의 삶에서의 감정/ 루돌프 슈타이너의 삶에서의 미카엘 신비

7.『신비적 사실인 그리스도교』(1902)
- 자연과학에서 입문과학으로/ 그리스도교의 본질이라는 난제/ 책의 구성이 주는 대답

8. 성배과학으로서의 인지학
- 헤르첼로이데의 광대 모자/ 방랑하는 음식/ 샤스텔마르베이유 성의 가반/ 놓친 물음/ 우리 안의 누가 고통받는 암포르타스인가?/ 영혼의 파르치팔 원리/ 성배란 무엇인가?/ 지혜와 사랑

저자 소개 2

프리트바르트 후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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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wart Husemann

인지학적 의학의 초창기 개척자에 속하는 프리드리히 후제만의 아들로 태어나 부친의 뒤를 이어 평생 인지학적 의사로 헌신했다. 1977년 독일 뮌헨 인근의 그레펠핑 소재 의원에서 활동했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청년기부터 깊이 몰두했던 고대 철학과 예술 분야의 식견을 바탕으로 인지학과 인지학적 의학 및 심리학에 관한 저술, 강연, 회보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폭넓은 지지층을 얻었다. 저서로는 오늘날 새로운 의학의 기본서로 평가되는 〈인지학적 의학 ? 치유의 힘으로 가는 길〉(괴테아눔 출판사 2009), 전집 개괄의 교양서로 읽히는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 50편의 스케치〉(괴테아눔
인지학적 의학의 초창기 개척자에 속하는 프리드리히 후제만의 아들로 태어나 부친의 뒤를 이어 평생 인지학적 의사로 헌신했다. 1977년 독일 뮌헨 인근의 그레펠핑 소재 의원에서 활동했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청년기부터 깊이 몰두했던 고대 철학과 예술 분야의 식견을 바탕으로 인지학과 인지학적 의학 및 심리학에 관한 저술, 강연, 회보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폭넓은 지지층을 얻었다. 저서로는 오늘날 새로운 의학의 기본서로 평가되는 〈인지학적 의학 ? 치유의 힘으로 가는 길〉(괴테아눔 출판사 2009), 전집 개괄의 교양서로 읽히는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 50편의 스케치〉(괴테아눔 출판사 2018)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인문, 음악, 미술, 청소년 교양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세상의 나무』, 『세상의 금속』, 『오, 철학자들!』, 『왜 우리는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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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35*205*20mm
ISBN13
9791192887074

책 속으로

인지학은 현대 자연과학의 정신에서 탄생했다. 따라서 가장 먼저 묻게 될 것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초감각적 연구 결과들이 감각적-경험적 연구에 의해서 확인되는지 여부이다.

우리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연구 방법이 오늘날 인정받는 연구만큼 정확했을 뿐 아니라 슈타이너가 사망한 이후 70년 동안 당시의 일반적인 학설과는 완전히 달랐던 많은 것이 사실로 입증되었음을 보여주는 더 많은 예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 「1장 : ‘경험적-과학적 확인’」 중에서

어린 시절부터 루돌프 슈타이너의 영혼의 문은 정신적인 세계에 열려 있었다. 그의 주변에서 거기에 대해 뭔가 알아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린 소년도 자신의 초감각적 지각에 관해서는 누구에게도 이해를 기대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그래서 그의 영혼의 삶은 외로웠다.
--- 「2장 : ‘루돌프 슈타이너의 삶에서 외로움이라는 모티브’」 중에서

“나는 많은 이들이 믿는 것처럼 모순들을 지닌 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만일 그랬다면 혼연히 인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정신적인 진행 과정에서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나는 영혼 속에 살고 있는 것에다가 새로운 영역을 추가로 찾아냄으로써 앞으로 나아갔다.”
--- 「5장 : ‘모순인가, 발달인가?’」 중에서

루돌프 슈타이너는 35~36세에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겪었다. 그때까지 그가 살아온 삶에서 가졌던 관념적인 것은 뒤로 물러나고 의지적인 것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전에는 거의 전적으로 관념적인 것에 의해 행해졌던 정신적 인식을 의지가 떠맡은 것이다. 사고에서 의지로 바뀌는 이 전환은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생 후반기에 뚜렷하게 표현된다.

--- 「6장 : ‘루돌프 슈타이너의 그리스도로 향하는 의지의 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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