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문명은 왜 사라지는가
인류가 잃어버린 25개의 오솔길
돌베개 2021.01.04.
베스트
역사 top20 5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1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서문. 세계사의 불가사의한 의붓자식들

1. 쇠닝겐 창의 비밀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사냥 문화

2. 곰, 야생 백조, 여성 수호신들
바이칼 호숫가의 구석기 시대 예술

3. 거대한 빙하 위의 물범 사냥꾼
빙하기에 아메리카 대륙으로의 이동이 있었을까

4. 인류 최초의 신전 건축물
괴베클리테페의 중석기 시대 사냥꾼 문화

5. 위대한 여신과 모기
차탈회위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도시

6. 고유럽의 영향력
연방의 초기 모델인 도나우 문명

7. 신화적인 딜문
페르시아만의 상업 중심지

8.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사이
인더스 문명의 1001개 취락지

9. 하투샤 성벽 앞 신들의 행렬
히타이트 제국의 발전과 몰락

10. 누란의 금발 미녀 미라
중국 신장 지구의 인도유럽인

11. 전설적인 황금의 땅 푼트
이집트 여왕 핫셉수트의 사절단

12. 펠라스고이인의 수수께끼
그리스인에 의해 숨겨진 인도유럽인 이전 문화

13. 투우와 나선형 문자
고대 크레타에서 번성한 미노아 문명의 비밀

14. 닻에서 물탱크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와 로마 세계의 중개자 에트루리아인

15. 스키타이 기마 유목민
유라시아 대초원의 강대국

16. 신비에 싸인 아마조네스
흑해의 여전사 공동체

17. 페루의 구름의 전사들
안데스 산맥 차차포야족을 유럽인과 연결하는 것

18. 테오티우아칸의 피라미드
중앙아메리카의 가장 오래된 중심지

19. 조인鳥人 숭배와 바닷가의 거석 증거물
이스터섬의 사라진 문화

20. 악숨과 사바의 여왕
사하라 사막 남쪽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21. 요정의 굴뚝과 지하 도시들
카파도키아의 초기 기독교 공동체

22. 사막의 여왕 제노비아
로마 제국에 맞선 팔미라 제국

23. 앙코르와트의 버려진 신전 탑들
고대 크메르 왕국의 비슈누와 붓다

24. 대大짐바브웨의 거대한 석벽
남아프리카의 무역 중심지

25. 아마존 열대우림의 기하학 형태 유적
세상에 드러난 콜럼버스 이전 대규모 주거지

참고문헌
해제―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라진 문명 이야기
찾아보기
도판 출처

저자 소개 3

하랄트 하르만

관심작가 알림신청
 

Harald Haarmann

1946년에 태어났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언어학자로 함부르크, 본, 코임브라, 뱅거대학에서 일반언어학과 다양한 언어의 고문헌학 그리고 선사시대 역사를 공부했다.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로 40여 권의 책을 냈고, 10가지 언어로 200편에 가까운 논문을 썼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문화 및 언어 접촉, 문자의 역사, 언어의 진화, 고대 신화학, 종교사다. 미국 세바스토폴 고대신화학연구소 부소장, 벨기에 브뤼셀 다언어사용연구센터 연구원이며, 여러 건의 중요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C. H. 벡 출판사에서 『문자의 역사』 (제3판 2007), 『
1946년에 태어났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언어학자로 함부르크, 본, 코임브라, 뱅거대학에서 일반언어학과 다양한 언어의 고문헌학 그리고 선사시대 역사를 공부했다.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로 40여 권의 책을 냈고, 10가지 언어로 200편에 가까운 논문을 썼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문화 및 언어 접촉, 문자의 역사, 언어의 진화, 고대 신화학, 종교사다. 미국 세바스토폴 고대신화학연구소 부소장, 벨기에 브뤼셀 다언어사용연구센터 연구원이며, 여러 건의 중요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C. H. 벡 출판사에서 『문자의 역사』 (제3판 2007), 『언어의 세계사』(2006) 들을 펴냈다.

해제강인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고고학을 평생의 업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한국 고대사 · 고고학연구소 소장이다. 유라시아와 고조선의 고고학을 주로 연구하며 우리의 과거를 좁은 한반도의 틀을 벗어나서 넓게 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테라 인코그니타』 『유라시아 역사 기행』 등 다수가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꿈꾸던 고고학을 평생의 업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및 한국 고대사 · 고고학연구소 소장이다. 유라시아와 고조선의 고고학을 주로 연구하며 우리의 과거를 좁은 한반도의 틀을 벗어나서 넓게 보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황금, 불멸의 아름다움』 『세상 모든 것의 기원』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테라 인코그니타』 『유라시아 역사 기행』 등 다수가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에 출연했고 [한겨레]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에 칼럼을 연재하며 고고학의 진정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논문으로는 Undercurrents of Go’joseon Research Reflected in the Diaries: With a Focus on Gu Jiegang’s Diary (顧?剛日記) and An Zhimin’s Diary (安志敏日記), The Journal of Northeast Asian History, Volume 18 Number 2 (Summer2022). , 「만발발자 유적으로 본 후기 고조선의 교역 네트워크와 고구려의 발흥」(『동북아역사논총』 71, 2021), 「초기 고조선 네트워크의 형성과 비파형동검문화 -기술, 무기, 제사를 중심으로」(『한국고고학보』 106, 2018), 「북한 고조선 연구의 기원과 성립: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와 조중고고발굴대」(『선사와 고대』 45, 2015) 등이 있다.

강인욱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인문, 음악, 미술, 청소년 교양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세상의 나무』, 『세상의 금속』, 『오, 철학자들!』, 『왜 우리는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등을 번역했다.

이수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64g | 145*215*30mm
ISBN13
9788971995884

출판사 리뷰

어떤 문명도 기후 변화를 이기지 못해―차탈회위크, 이스터섬, 인더스

20세기에 발굴된 터키 아나톨리아의 신석기 시대 차탈회위크 유적은 인류 최고(最古)의 도시로, 주민 수가 1만 명이 넘었다. 이 놀라운 도시 문명은 어느 날 급작스럽게 몰락한다. 기원전 5800년 무렵 기후 변화(기온 상승)로 발생한 말라리아모기의 창궐이 멸망의 원인이었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 문명이 갑자기 붕괴한 원인도 17세기 중반 소빙하기의 기후 변화에 있었다. 하지만 자연의 변화를 견디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거대 석상 제작과 사치스러운 장례 문화로 인해 나무가 부족해지고 이것이 고립된 이스터섬의 사회경제에 악영향을 미친 데 있다.

독자적인 문자를 만들 정도로 고도 문명을 건설한 인더스 문명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오지 않아 인더스강 등의 하천이 말라버리면서 멸망했다. 인류는 기후 변화에 속수무책이었다. 지난 이삼백 년 동안 경이적인 경제 발전을 달성한 현대 문명은 자연 파괴와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변화의 결과를 관리할 수 있을까? 앞선 문명들이 우리에게 어떤 선택을 가리키는지 숙고해볼 일이다.

인류 문명의 비밀과 수수께끼가 흥미진진,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줄 역사의 새로운 발견


그리스와 로마에 문명을 전수한 펠라스고이인과 에트루리아인은 역사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펠라스고이인은 그리스인에게 항해술과 수공업 기술을 가르쳤다. 로마인은 도시 계획과 건설, 행정, 법률, 예술 등 로마 제국의 유산이라고 할 만한 것들을 에트루리아인에게 배웠다. 에트루리아인은 그리스 문화를 로마에 중개한 로마인의 스승이지만, 그들의 업적은 로마 역사의 광휘에 묻혔다. 그리스 로마 이전 유럽에 고도 문명이 존재했다. 19세기 후반에 발견된 도나우 문명은 취락지와 유적의 규모로 짐작하건대 광대하고 발전된 문명이었다. 도나우 문명은 사회적 위계질서나 강력한 국가 체제가 없는 유연한 연방 체제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강력한 국가 형식이 아니어도 고도 문명을 이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문명의 모델이다.

‘해상 실크로드’의 원조 격인 페르시아만의 딜문 항구, 영국 스톤헨지보다 수천 년 앞선 거대 신전 건축물 괴베클리테페, 흑해 유라시아 지역을 주름잡았던 스키타이 기마 유목민과 역사적 실체가 밝혀진 아마조네스 여전사, 아프리카 대륙에 있었던 악숨과 대짐바브웨 문명, 힌두교의 비슈누와 불교의 붓다 석상이 공존하는 크메르 왕국의 앙코르와트 등 인류 문명의 비밀과 수수께끼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유적, 신장에서 발굴된 유럽 인종 미라, 아마존의 거대 주거지의 발견은 역사라는 것이 유동적이며 언제든 새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역사의 새로운 발견은 인간과 문명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준다.

추천평

“이 책을 잠깐이라도 읽으면 근동, 이집트, 중국 등 세계 문명사를 충분히 알고 있다는 당신의 선입견은 완전히 무너질 것이다.” -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리뷰/한줄평25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진짜 재밌고 알찬 역사책 4권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진짜 재밌고 알찬 역사책 4권
    2021.01.18.
    기사 이동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