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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선사유적과 고분을 찾아서
01. 서울 암사동 유적 02. 서울 석촌동 고분군 03. 서울 방이동 고분군 04. 세계유산 조선왕릉: 선정릉 CHAPTER 02. 도심 속 5대 고궁을 찾아서 01. 경복궁 02. 창덕궁과 후원 03. 창경궁 04. 덕수궁과 정동 일대 05. 경희궁과 서대문 일대 CHAPTER 03. 성곽과 테마명소를 찾아서 01. 세계유산 수원화성 02. 세계유산 남한산성 03. 세계유산 종묘 04. 서촌과 사직공원 05. 청와대와 칠궁 06. 독립공원 07. 봉은사 CHAPTER 04. 문화유산 길라잡이 01. 문화와 문화유산 02. 유네스코와 세계유산 03. 선사문화와 삼국고분 04. 궁궐, 도성 그리고 성곽 05. 전통 목조건축 06. 불교건축과 문화유산 |
李赫鎭,李赫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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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바른 길 길라잡이가 되길 바라며…
문화는 ‘인간에 의해 이룩된 정신적, 예술적 표현의 모든 것’이라는 광범위한 개념으로서, 오늘날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고유한 용어의 하나이다. 인간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문화를 공유하고, 학습하고, 축적하고 변화의 과정을 반복하여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였다. 한국문화란 우리 민족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형성하고 발전시켜 온 언어, 생활양식, 가치관, 그리고 현대의 대중문화를 포함하는 총체적인 삶의 방식이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세계로 확산된 역동적인 특징을 지녔다. 특히 우리의 문화유산은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전통을 담은 상징이자 미래 세대에게 전달될 소중한 자산이다. 한국의 문화유산은 궁궐, 사찰, 성곽을 비롯하여 한국의 깊은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적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다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음을 볼 때, 우리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자부심이 필요하다.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유적지 방문이나 박물관 답사를 통해 깊어질 수 있으며, 또한 교양서적을 통해 더욱 폭넓게 확장될 수 있다. 이런 배경에서, 문화자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전달을 위해서는 한국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심층적 콘텐츠로 구성된 바른길 안내자 길라잡이가 되는 교양교재가 필요하다. 이 책은 〈걸어서 우리역사 속으로, 문화유산을 찾아서〉라고 하는 제목을 갖고 있다. 책의 집필 목적은 독자가 잘 알려져 있는 명소를 찾기 전 이 책을 통해 해당 장소의 특징과 볼거리, 그리고 현대적 시각에서 인지할 수 있는 탐방의 의의를 폭넓게 이해함으로써 문화유산답사의 성과를 높이는데 두었다. 특히 지면이 허락되는 범위에서 서울특별시를 중심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선사유적과 고분, 고궁, 성곽 그리고 테마명소를 세계유산 탐방의 길라잡이로 활용되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고, 특징은 아래와 같다. 제1장은 〈선사유적과 고분을 찾아서〉이며, 서울 암사동 유적, 서울 석촌동고분군, 서울 방이동고분 그리고 세계유산 조선왕릉: 선정릉을 사례로 포함하였다. 제2장은 〈도심 속 5대 고궁을 찾아서〉이며, 경복궁, 창덕궁과 후원, 창경궁, 덕수궁과 정동 일대, 경희궁과 서대문 일대를 포함하였다. 제3장은 〈성곽과 테마명소를 찾아서〉이며, 세계유산 수원화성과 남한산성, 세계유산 종묘, 서촌과 사직공원, 청와대와 칠궁, 독립공원, 봉은사를 포함하였다. 제4장은 〈문화유산 길라잡이〉이며, 문화와 문화유산, 유네스코와 세계유산, 선사문화와 삼국고분, 궁궐, 도성 그리고 성곽, 전통 목조건축, 불교건축과 문화유산 등으로 짜여졌다. 제1장부터 제3장이 오래된 유적과 고분, 조선시대 왕궁, 성곽, 사당 및 근대유산이나 불교사찰을 포함한 테마명소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었다면, 제4장은 문화유산 탐구를 위해 알아야 할 필수적인 지식만을 압축하여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는 이 책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탐구하는 대학의 교양교과목이나 서울 수도권의 명소탐방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교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끝으로, 내용의 구성과 문화유산의 범위가 제한되었고, 시간에 쫓기어 충실한 내용을 담지 못한 점을 양해바라며, 향후에 내용의 오류와 미흡한 점은 보완을 할 생각이다. 또한 이 책의 출간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도서출판 새로미의 모흥숙 사장님과 편집에 열정을 다해주신 편집부 직원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