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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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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보
BOOKK(부크크)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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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5
해설의 말 94


1부 시간이 느려졌을 때

후반전의 속도 16
시간이 나를 재촉하지 않을 때 18
일정이 비어 있다는 것 20
늦어도 괜찮은 하루 22
더 이상 서두르지 않는 이유 23
빠르지 않아도 도착하는 것들 24
하루가 길어졌다는 느낌 25
멈춤이 허락된 나이 26
아침을 서두르지 않는 법 27
속도를 낮추자 풍경이 보였다 28
남은 시간을 사는 감각 29
오늘을 미루지 않아도 되는 삶 30

2부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다

불안은 사라지지 않았다 33
돈이 있어도 불안한 이유 34
가진 것보다 잃지 않으려는 마음 35
계산이 끝나도 남는 걱정 36
숫자로 설명되지 않는 미래 37
준비했는데도 흔들리는 밤 38
통장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닳는다 39
넉넉하지 않다는 감각 40
불안을 없애려 하지 않는 법 42
모아온 시간의 무게 43
그래도 오늘을 사는 이유 44

3부 곁에 남아 있는 사람들

가족이라는 이름의 거리 46
자주 보지 않아도 되는 사이 47
함께 산 시간과 따로 남은 마음 49
말하지 않아도 알던 것들 50
부모로 남는다는 일 51
자식에게 기대지 않는 연습 52
가까워지지 않아도 멀어지지 않는 법 53
함께 있지 않아도 가족인 날들 54
미안함보다 먼저 오는 감사 55
곁에 남아 있다는 사실 56
관계를 끝까지 붙잡지 않아도 되는 나이 57
그래도 사람 곁으로 간다 58

4부 몸이 먼저 말하기 시작했다

몸이 먼저 말하기 시작했다 63
예전 같지 않다는 신호 64
하루에 남은 체력 65
아프지 않다는 것의 의미 66
회복이 느려졌다는 사실 67
무리하지 않는 선택 68
몸을 설득하지 않게 되었을 때 69
예전 방식으로는 안 되는 날들 70
약이 아니라 습관이 남는다 71
늙는다는 감각 72
그래도 이 몸으로 간다 73

5부 끝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끝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76
잘 죽는다는 말 앞에서 78
남기지 않아도 되는 것들 80
정리하지 않은 채로도 81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은 하루 82
떠나는 연습 84
갑작스러운 끝을 본 적이 있다 86
미리 애도하지 않기로 한 이유 87
남은 사람을 생각하지 않게 되었을 때 88
마지막 속도 89
잘 살았다는 말 대신 90
조용히 내려놓는다는 것 91

저자 소개 1

일본 규슈대학교 법학박사. 35년간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보상과 근로복지 제도의 연구·실무 경험을 쌓았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교수와 객원교수, 법무법인 도우화산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학문과 현장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강의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100세인생주치의’로 활동하며, 노후 준비·연금·건강·인생 후반전 설계에 관한 강연과 집필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산재보상의 세계』『기적의 산재보상』『보건의료법의 세계』가 있으며, 『논문 하나로 박사를 받다』를 집필 중이다. 유튜브 채널 〈100세인생주치의〉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병
일본 규슈대학교 법학박사. 35년간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업재해보상과 근로복지 제도의 연구·실무 경험을 쌓았다.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교수와 객원교수, 법무법인 도우화산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학문과 현장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강의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100세인생주치의’로 활동하며, 노후 준비·연금·건강·인생 후반전 설계에 관한 강연과 집필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산재보상의 세계』『기적의 산재보상』『보건의료법의 세계』가 있으며, 『논문 하나로 박사를 받다』를 집필 중이다. 유튜브 채널 〈100세인생주치의〉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병현의 장남이다.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 일본 규슈대학 법학 석사·박사 과정을 거쳤다. 근로복지공단에서 35년간 근무했고,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관악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며, 노후준비, 효문화, 생활법률, 시니어 교육 분야에서 강의와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인으로서 시집 『후반전의 속도』를 펴냈으며, 인생 후반전의 성찰과 가족, 노년의 시간을 따뜻한 언어로 기록해왔다. 이 책에서는 사라져가는 아버지의 기억을 붙잡아 한 가족의 역사이자 한 시대의 기록으로 엮었다. 아버지가 몸으로 써 내려간 삶을, 아들은 문장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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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48*210mm
ISBN13
97911121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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