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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5
기록자의 고백 9 자식들이 바치는 글 13 프롤로그 17 제1부 지도에서 사라진 이름, 땅속에 묻은 족보 제1장 내 유년의 좌표, 강원도 김화군 매효리 27 [관찰 노트 1] 지도에는 없으나 아버지의 걸음에는 남은 곳 제2장 살아남은 자의 기억, 사라진 형제들 33 [관찰 노트 2] 비어버린 방구석의 냉기를 기억하며 제3장 가장 배고팠던 날의 감각 41 [관찰 노트 3] 배고픔은 결핍의 관성 제4장 서당의 아침, 붓끝에서 멈추는 수전증 47 [관찰 노트 4] 아버님의 손끝을 지탱하는 단단한 의지 제5장 산수, 불확실한 세상에서 찾은 유일한 정답 55 [관찰 노트 5] 정직한 답을 찾는 마음 제6장 도사님 할아버지와 길 위의 예언 61 [관찰 노트 6] 한 사람의 판단이 바꾼 가족의 운명 제7장 봉인된 시간, 족보를 땅에 묻던 날 67 [관찰 노트 7] 아버지가 우리 가문의 살아있는 족보입니다 제2부 개척의 시대, 도끼 한 자루로 일군 나의 왕국 제8장 가평과 전라도를 거쳐, 길 위의 시간들 79 [관찰 노트 8]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시작한 용기 제9장 열아홉 결혼, 가장이라는 낯선 이름 85 [관찰 노트 9] 소년의 어깨에 놓인 가장의 무게 제10장 먹여 살리는 일이라는 성역 95 [관찰 노트 10] 먹여 살리는 일이라는 숭고한 성역 제11장 화전민 생활,나무를 태워 흙을 깨우다 97 [관찰 노트 11] 척박한 산등성이를 일군 아버지의 땀방울 제12장 돌을 골라 성벽을 쌓는 마음 105 [관찰 노트 12] 우리를 지켜준 돌담이라는 성벽 제13장 속일 수 없는 공간, 밭의 시간 111 [관찰 노트 13] 밭의 시간으로 빚어낸 정직한 생애 제14장 지게의 무게와 거친 보리밥의 기억 117 [관찰 노트 14] 아버지의 굽은 등 위로 쌓인 우리의 내일 제15장 장작으로 버틴 생존의 겨울 123 [관찰 노트 15] 무거운 지게로 가벼워진 자식들의 어깨 제16장 타향이 고향이 되는 과정, 숙련된 농부 131 [관찰 노트 16] 낯선 진천을 우리 가문의 영토로 일군 시간 제3부 헌신의 시간, 우골탑(牛骨塔)에 쌓아 올린 졸업장 제17장 밤길을 넘어온 아들과 산을 내려온 아버지 139 [관찰 노트 17] 그리움이 바꾼 아버지의 결단 제18장 자식의 공부는 나의 구원이다 145 [관찰 노트 18] 당신을 지워 자식을 세우는 문장을 쓰다 제19장 새벽부터 밤까지, 끝없는 하루의 원형 153 [관찰 노트 19] 아버지의 하루는 멈추지 않는 무한 루프 제20장 풍년의 배신과 고추 농사의 교훈 159 [관찰 노트 20] ‘풍년의 패러독스’와 개척자의 지혜 제21장 돈이 되는 농사를 선택하다 167 [관찰 노트 21] 아버지의 옷에 배어 있던 독한 훈장 제22장 수박 트럭의 여정, 가락동에서 대전까지 175 [관찰 노트 22] 어둠을 뚫고 달린 트럭의 엔진 소리 제23장 자본의 흐름, 돈이 돌기 시작했을 때 181 [관찰 노트 23] 돈을 미래로 치환하는 연금술 제24장 소를 키워 자식의 시간을 사다 (우골탑) 185 [관찰 노트 24] 쇠풀 향기 속에 피어난 우리들의 졸업장 제25장 사라진 300만 원과 텅 빈 외양간 195 [관찰 노트 25] 잃어버린 것은 돈이 아니다 제26장 멀티태스킹의 시대, 가장 바빴던 50대 201 [관찰 노트 26] 한 몸으로 네 명의 몫을 해내던 철인 제4부 황혼의 평화, 아름다운 퇴근을 준비하며 제27장 가슴에 묻은 이름, 먼저 떠난 아이들 211 [관찰 노트 27] 슬픔조차 노동으로 견뎌내신 아버지의 등 제28장 아내에게 보내는 70년의 편지 215 [관찰 노트 28] “조금만 더 버티자”는 말 뒤에 숨겨진 진심 제29장 가속의 관성,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말 229 [관찰 노트 29] 멈추지 못한 세대의 고독한 뒷모습 제30장 아흔에 찾은 나의 주님, 대소성당의 영세 239 [관찰 노트 30] 멈추지 못한 세대의 평온한 멈춤 제31장 파편화된 기억, 재조립의 시간 249 [관찰 노트 31] 아버지가 남겨준 생애의 지도 제32장 병상에 누워 생각난 조각난 기억들 253 [관찰 노트 32] 흩어진 기억을 모아 지도를 그리다 제33장 마지막 고백, 자식 때문에 살았다 257 [관찰 노트 33] 아버지가 남겨주신 가장 큰 유산 제34장 지워진 내 이름 대신 남긴 보물들 261 [관찰 노트 34] 나를 지워 세운 여섯 개의 기둥 제5부 위대한 퇴근 준비, 온 세상의 배웅 속에 제35장 211만 명의 눈물로 쓴 '우리 시대 아버지'의 헌사 285 [관찰 노트 35] 211만 명의 가슴에 피어난 '위대한 퇴근길' 제36장 아흔 하나의 봄, 국회에서 받은 최고의 졸업장 289 [관찰 노트 36] 병실에서 피어난 4대의 꽃다발 제37장 사라진 족보를 대신한 명예의 돌담 297 [관찰 노트 37] 기억의 연대로 완성한 ‘시대의 족보’ 제38장 다시 일어서는 91세 소년, 재활의 길에서 마주한 봄 301 [관찰 노트 38] 기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숭고한 재활 제39장 이 땅의 모든 아버지를 위한 배웅 305 [관찰 노트 39] 우리 시대 모든 아버지를 위한 장엄한 배웅 제40장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90년의 산수 309 [관찰 노트 40] 3대로 흐르는 정직한 가풍, 우리 가문 이정표 제41장 위대한 퇴근, 아흔두 번째 생신에 핀 민들레 313 [관찰 노트 41] 민들레를 닮은 아버지께 드리는 아들의 헌사 제42장 일상복을 갈아 입고 희망을 향해 걷는 한 발짝 321 [관찰 노트 42] 환자복을 벗고 되찾은 아버지의 존엄 에필로그 329 기록자의 글 333 [부록] 최병현 생애 연표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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