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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
종석 너덜 - 만어산 만어석 해발 1,400미터 고원의 철쭉 동산 - 두리봉 면양이 가꾼 철쭉의 정원 - 바래봉 지상인가, 천상화원인가 - 영산홍동산 한국 최대의 자연 늪 - 우포 외 2. 여름 '과물과 오물나기' - 곽지 해수욕장 ' 당 오백' 중 으뜸 당 - 본향당 해발 1,250m 고지의 진초록 평원 - 매봉산 고랭지 채소밭 고향의 강 - 동강 '동강 전망대' - 백운산 동양 최대의 목초지 - 대관령목장 고려 때 조성된 해안 숲 - 물건리 방풍림 외 3. 가을 세계 최대의 고인돌 밀집지 - 고창 죽림리 고인돌 마을 거목의 고장 - 괴산 연어 떼가 돌아오는 강 - 양양 남대천 '신비의 공간' - 마이산과 돌탑 함몰해가는 盆地의 산촌 - 발구덕마을 외 4. 겨울 '영험하기론 한국 제일' - 갓바위불상 문무대왕 수중릉 - 대왕바위 빙어잡이 얼음 벌판 - 소양호 방원 되새 도래지 - 화개골 '쌍둥이 마을' - 여수 중촌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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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명소 가이드북의 원조 〈이 땅에 이런 데도 있었네〉 개정판 출간!
이 땅의 모든 영화감독, 피디들의 필수 지침서였던 바로 그 책! 이 책에 소개된 곳들은 그후 거의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가 되었다 〈이 땅에 이런 데도 있었네〉의 개정판이 나왔다. 이 책은 99년 초판 발행 즉시 대형 서점의 베스트 셀러로 올랐고, 그 후 3년여에 걸쳐 무려 15쇄나 발행, 여행 안내서의 신기원을 이룩했던 책이다. *출간 후 이 책은 다섯 권, 혹은 열 권씩 무더기로 사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위 친지들에게 줄 선물용으로 더없이 좋았던 까닭이다. *이 책의 갈피마다에 노란 메모쪽지를 끼워놓고 늘 옆구리에 끼고 다녔던 이들도 많았는데, 다름 아닌 영화 감독이나 방송사 피디들이었다. 그간 촬영 장소에 대한 풍부하고도 자세한 정보가 없어 쩔쩔매던 그들은 뛰어난 사진과 현장감 있는 르포 스타일의 글로 각 명소를 묘사한 〈이 땅에 이런 데도 있었네〉를 들고 팔도강산을 누볐던 것이다. 이 책자를 들고 직접 저자를 찾아온 감독, 피디도 여러 명이다. *〈이 땅에 이런 데도 있었네〉에 소개된 명소들은 99년 당시 소수의 여행 매니아들만이 알고 있던 이색 명소로서, 이 책자 발행 이후 전국적인 관광지로 급부상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전국의 여러 매체, 타 여행안내서들이 앞다투어 이 책자의 내용을 요약·발췌하여 소개한 덕분이다. 이를테면 〈이 땅에 이런 데도 있었네〉는 ‘이색 명소 가이드북의 원조’가 된 셈이다. *저자는 이 책의 내용중 그동안 바뀐 점을 보완 취재하는 한편 이제는 갈 수 없게 된 몇 군데를 빼고 새로운 명소들을 추가, 2005년 개정판을 펴냈다. 앞으로 이 책자는 오래도록 깊이 있는 여행 안내서의 모범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안중국씨는 1984년 등산여행 전문지인 월간산의 기자 생활을 시작, 현재 21년째 일해오고 있다. 그간 전국 방방곡곡의 명산·명소들을 누비고 다녀, 손바닥인듯 훤하다. 그가 이런 노하우로 선별한 80명소이니만큼, 저자가 이른대로 계절만 잘 맞추어가면 결코 독자 여러분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