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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해보자 달려보자 유럽편
유럽 20개국 여행
선미디어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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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북유럽

유럽 베이스캠프- 뒤셀도르프 도착 / 유럽 여행준비
자! 유럽 여행 시작이다-플렌스부르크 / 덴마크 로스킬레-바이킹 배 박물관
코펜하겐에서 잠자리 구하기 / 비 내리는 코펜하겐 시내투어
스웨덴-스톡홀름시 청사 / 비운의 전함 바사 박물관
아름다운 조각공원 밀레스 가든 / 스톡홀름 옛 시가지 구경
스웨덴 왕궁 / 스톡홀름 보트투어 / 쏘렌과 브릿트의 집
스웨덴의 대표화가 칼 라르손의 집 / 핀란드의 항구도시 투르쿠 도착
핀란드의 대표적 작곡가 시벨리우스 /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카드로 누비다
오페라 축제가 열리는 사본린나 / 산타마을에서 맞은 「8월의 크리스마스」
노르웨이 서북단의 다도해 -로포텐 섬 / 보도로 가는 페리와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
물과 산이 아름답게 어울린 가이랑어 피오르드 / 베르겐의 그리그 박물관
오슬로-뭉크 미술관 /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관광
크론버그 성에서의 「햄릿」공연 / 「시드니오페라 하우스」의 건축가 외른 웃존의 특별전
자동차 탄 채 기차로 가는 독일 서북단의 질트 섬


중·동유럽

에어푸르트의 아쉬운 「팔리아치」공연 / 「베를린 천사의 시」
베를린의 체크포인트 찰리와 포츠담 / 유태인 학살의 현장 아우슈비츠
유네스코지정 제1호 세계문화유산 소금광산 / 크라코프 구 시가와 바벨 성
크라코프의 국제판화 트리엔날레 사무실 / 데브니의 나무교회와 고산지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 이상하게 마음끌리는 부다페스트
헝가리 서남쪽 발라톤 호수와 소프론 / 오스트리아 빈 도착
베토벤이 살던 집 / 본고장에서 감상한 모차르트 콘서트
레오폴드 미술관 - 에공 쉴레 / 훈더르트바싸와 니키 드 쌍팔
벨베데어 궁전과 구스타프 클림트 / 빈 미술관과 카페 센트랄
체코의 프라하 시내에서 / 프라하 - 보람찬 시내관광
체코 - 쿠트나 호라의 연금술 박물관 / 체코 남부의 하회마을 크룸로프
크룸로프 - 에공 쉴레 아트센터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사운드오브 뮤직
잘츠부르크 - 소금광산 /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동굴
히틀러의 독수리 둥지 / 백설공주 성의 모델 - 노이슈반스타인 성
스위스 - 생 갈렌 도서관 / 취리히 시내구경
스위스의 산골 엥가딘 지방의 센트 마을 / 스위스 뮤스테어 - 성 요한 성당
부자들의 휴양지 - 생 모리츠 / 비 오는 센트 마을의 저녁 풍경
방학은 끝나고 - 로잔으로 / 에비앙, 그리고 몽트뢰의 시옹 성
채플린 공원과 영국정원 / 올림픽 박물관과 시계마을 뉴샤텔
스위스 민속촌 - 발렌버그 / 스위스의 수도 베른 구경
알자스 지방의 `포도주 가도' / 산꼭대기의 오-케닉스부르그 성
미련만 남긴 스트라스부르그


대영제국

카메라 도난과 무릎 고장 / 런던 시티투어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 아일랜드 수도 - 더블린
아일랜드의 남부도시 - 코크시티 / 코크시티 근교 블라니 성의 입맞춤하는 돌
북웨일즈의 홀리헤드 도착 / 북웨일즈의 아름다운 휴양지 클란두드노
세계 유적지 콘위 성 / 영국의 고인돌 스톤헨지와 솔즈베리 성당
비틀즈 워킹 투어


지중해

먼 나라에서 만나니 더 반가운 친구 / 이태리 로마 시내구경
바티칸 박물관과 성 베드로 성당 /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해안도로 - 이태리 아말피
폼페이! / 너무나 아름다운 섬 - 카프리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 올림피아 / 미스트라스와 모넴바시아
미케네 유적지 / 에피타브로스의 원형극장과 코린트 운하
아테네 - 파르테논 신전과 국립 고고학 박물관 / 바다의 신 포세이돈 신전
델피의 고고학 박물관 / 테살로니키에서 만난 옛친구 에바!
그리스 제2의 도시 - 테살로니키 / 고고학 박물관과 비잔틴 박물관
마주 오는 차의 헤드라이트에 교통딱지는 면하고… / 입국하기 어려운 터키
터키의 대표 관광지 카파도키아 지방 / 썸머타임이 필요 없던 지하도시 - 데린쿠유
터키- 콜탈 사건 / 바다거북 보호구역 - 파타라 해변
선녀들의 목욕탕인가 - 파무칼레 그리고 디디마
터키 카펫과 에페스 / 조금은 허무한 트로이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대성당과 블루 모스크 / 며칠 사이 정이 든 터키를 떠나며
그리스 - 메테오라 바위 위의 수도원


남유럽

베네치아가 물에 잠기고 있다 / 슬로베니아 - 스코얀스케 동굴
슬로베니아 - 신비의 호수 블레드 / 이태리 밀라노를 거쳐 프랑스
프랑스 - 성모 발현지 루르드 / 스페인 - 타이어 펑크나다
바르셀로나는 가우디 세상 / 바르셀로나 - 구엘 공원
마드리드 시내구경 / 마드리드 - 프라도 미술관
소피아 왕비 미술관-드디어 「게르니카」원본을 보다! / 세고비아시와 성 십자가
톨레도에서 만난 엘 그레코 / 아말리아와 함께 갔던 아랑후에즈
그라나다 도착 - 플라멩코 춤 구경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말라가를 거쳐 세비야로 / 트럼펫 소리와 함성이 들리는 듯한 세비야 투우장
포르투갈의 땅 끝 마을 싸그르 /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보아
신뜨라와 성모 발현 성지 파티마 /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 뽀르뚜
브라가- 계단이 특별한 산 위의 교회 / 스페인 북부 해안과 피카소의 그림의 무대 게르니카
프랑스의 포도 주산지 - 메독 / 파리의 에펠탑과 샹제리제 거리
유럽 여행을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귀환 /일년간의 여행 마치고…

저자 소개

저자 : 김성덕
이 여행의 주범 '햇님'
서울고교를 나와 공군사관학교 시절엔 응원단장, 제대한 후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 끓는 피로 대한민국 수출의 역군이 되기 위해 연합철강(주)에서 일로 매진했으며 약 5년간 두 번에 걸쳐 미국 지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이어 연합철강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한 후 전문지인 한국철강신문(주)에서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고문으로 물러앉으면서 1년간의 자동차 여행을 감행.
평소 '호기심 왕자'로 불리며 생활의 모토는 '가 보자, 해 보자, 먹어 보자'이다. 원 없이 운전대를 잡아 보았고 원 없이 침대 바꾸며 자 보았던 지난 한 해, 아내(이영애) 소중한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아직은 쓸만하고 쿨한, 이 시대 남자.
저자 : 이영애
엉겁결에 따라나선 '달님'
경기여고와 서울대 그리고 결혼 후 미국의 명문 프랫 인스티튜드 대학원을 졸업한 재원. 서른 세 번의 맞선 끝에 뽑힘(?)을 당해 시집을 갔으나 웬걸, 시누이 다섯에 외아들인 남자. 하긴, 외아들 집에 시집와서 아들 둘을 낳아버렸으니 큰소리칠 만 하지 않은가? 어쨌든 피할 수 없었던 시집살이 25년.
그 틈에도 판화,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동판화를 목숨(!) 걸고 해 온 의지의 여자. 그뿐인가 국내는 물론 유럽의 내노라 하는 국제판화전에서 그랑프리 등을 휩쓸고, 서울대와 중앙대에서 후학도 지도하던 중 남편 따라 1년간 여행하느라 현재는 백수, 아니 '백조'! 이제와 눈 흘겨봐도 소용없으니, '환상의 2인조'로 남겠다고 맹세한, 상큼한 여자.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752g | 153*224*30mm
ISBN13
9788988323748

출판사 리뷰

‘환상의 2인조’ 부부 좌충우돌 유럽을 휘젓고 다니다

우리 부부에겐 오랜 꿈이 있었다.
모든 걸 버리고 자동차로 세상을 누비는 꿈.
드디어 더 늦기 전에 가슴에 묻어 둔 그 꿈을 이루러 떠난다.


1. 호기심 부부 미국에 이어 좌충우돌 유럽을 달리다

이들은 지난 한 해 북미대륙과 유럽을 중심으로 총 10만Km를 여행했다. 북미여행에 6개월, 유럽에 6개월을 할애하며 자연과 건축, 문화예술 등을 마음껏 섭렵하였다.
연합철강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한 후 전문지인 한국철강신문(주)에서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고문으로 물러앉으면서 1년간의 자동차 여행을 감행한 ‘호기심 왕자’ 김성덕.
그의 생활모토는 ‘가 보자, 해 보자. 먹어 보자’이다. 원 없이 운전대 잡아 보았고, 침대 바꾸며 자 보았던 지난 한 해. 달님 아내(이영애) 소중한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아직 쿨한, 이 시대의 남자.
서울대 미대와 미국의 명문 프랫 인스티튜드 대학원을 졸업하고 판화가로 명성을 날리며 국내는 물론 유럽의 내로라하는 국제판화전에서 그랑프리 등을 휩쓸고, 서울대와 중앙대에서 후학을 지도하던 중 ‘호기심 왕자’ 따라 1년간 여행 하느라 현재는 백수, 아니 우아한 ‘백조’가 되어버린 상큼한 여자 ‘달님’ 이영애.
두 부부가 미국 대륙을 돌며 33개의 국립공원과 미술관, 박물관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은 「가 보자, 해 보자, 달려 보자-미국편」을 선보인 후에 이번에는 6개월 동안 유럽 30개국을 돌며 전혀 색다른 유럽 여행책 「가 보자, 해 보자, 달려 보자-유럽편」을 내놓게 되었다.


2. 특별한 만남이 있는 유럽으로 떠나자

유럽 여행에 관한 책은 많다. 그리고 다양하다. 그러나 모두 안내책자 수준이거나, 단순한 기행문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따분한 여행서와 질적으로 다르다.
이 책은 놀랍다! 아직도 모르는 유럽여행의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갑다! 다른 여행서에선 접할 수 없는 낯선 풍경과의 만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색다르다! 자동차로 6개월간 유럽 20개국을 누비는 여행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맛있다! 감칠맛 나는 글과 색다른 음식과의 만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취한다! 런던의 가짜 생맥주와 멋진 풍경의 황홀함에 취하는 여행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별한 경험을 위한, 특별한 지식으로 예상치 못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그런 여행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가장 어울리는 여행안내서가 될 것이다.
6개월간 자동차로 유럽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유럽의 모든 문화와 생활 그리고 그들의 정신을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가 보자, 해 보자, 달려 보자-유럽편」은 기존의 여행서와 다르다는 것은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화를 전공한 저자 이영애는 유럽 곳곳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소개하고 그곳에 소장된 화가들과 그림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다뉴브강이 흐르는 곳에서는 에공 쉴레의 미술과 만나고, 게르니카에선 피카소의 「게르니카」의 처참한 전쟁의 절규를 만난다. 또한 황홀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Kiss」에 넋을 잃고 말 것이며, 바르셀로나의 가우디 건축물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사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터키의 시골 이발소에서 케밥식 이발을 하며 위스크다르 노래를 흥얼거리는 이발사, 스위스 산골에서 온 가족이 장작을 패는 모습, 가이랑어 피오르드에서 한글로 쓰인 신문을 보며 너무 반가운 나머지 온몸이 소름이 돋친다는 한국이민자, 영국의 블라니 성의 키씽스톤에서 바위와의 입맞춤하는 여성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예술뿐만 아니라 이 책은 유럽 20개국을 돌아다니며 저자들이 본 다양한 볼거리들을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기존의 여행서에는 볼 수 없었던 유럽의 숨겨진 비경과 아직 발길이 닿지 않은 곳까지 달려가 그곳의 자연과 아름다운 모습들을 멋진 사진과 감칠맛 나는 글로 안내해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유럽 20개국을 북유럽, 중·동유럽, 대영제국, 지중해, 남부유럽 5개 권역별로 묶어 독자들이 각자 하는 나라들에 대한 소개와 그곳의 역사적 유물, 관광지, 문화와 제도, 때로는 유물에 숨겨진 역사적인 사실들을 소개해주는 친절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이슈반스타인 성에서 백설공주와 백마 탄 왕자님이 되어 보는 특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가 보자, 해 보자, 달려 보자-유럽편」을 펼치십시오. 특별한 여행으로 초대하겠습니다.

“당신들은 사랑이 가득한 사람,
비 내리는 중에도 무지개와 태양을 만날 것이며…”

몇 년 전 이집트의 아스완에서 아부심벨까지 허허벌판을 왕복 6시간 걸려 다녀온 적이 있었다. 열 두 명이 탄 마이크로버스에 나 빼고는 모두 잠이 들어 조용한데 바람소리와 차 소리와 펼쳐지는 사막의 풍경….
상상 속에서 넓고 버려진 사막 위에 수로를 만들고 빌딩이며 학교며 공장이며 비행장이며 극장이며 호텔 등등… 온갖 것들을 짓고 또 짓느라 잠 한숨도 못 잤었다. 이번 여행에서도 운전석 옆자리 달님이 꿈속을 헤맬 때 나 혼자서 또 다른 꿈나라 여행을 하면서 운전을 즐기곤 한다.


3. 지구 한 바퀴 돌며 새 삶 충전

“1년간 세계일주하고 나서 변한 거요? 거추장스러운 것들 과감히 덜어내게 된 게 가장 큰 변화죠. 꼭 필요한 거 아니면 이제 욕심이 안 생기더라고요. 소유는 최대한 적게, 삶은 심플하게, 대신 많이 경험하자는 쪽으로 인생관이 바뀌었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작년 초 세계일주에 올랐던 김성덕(60·철강신문 상임고문), 이영애(58·판화가) 부부. 1년간 여행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금의환향(?)한 두 사람은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된 게 큰 수확”이라고 입을 모았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수년간 살아 영어구사가 원활한 데다 워낙 호흡이 딱딱 맞아 밀도 있는 세계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남편은 운전, 아내는 길 찾기와 여행일지 작성을 전담해 역할 분담도 확실히 이뤄졌다. 물론 사소한 일로 간혹 다툰 적도 있지만 여행을 통해 부부간 정이 훨씬 돈독해졌다고 토로했다.
이씨는 “고단한 여행길에 글 쓰는 일만 없으면 얼마나 편할까 하고 더러 꾀도 나곤 했는데 부지런히 글과 사진을 올리길 참 잘 했다”며 “기회가 되면 책도 펴내고, 전시도 열고 싶다”고 밝혔다.
-헤럴드경제신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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