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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고통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간절하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오락실, 나의 작은 천국 죽을 수도 있고, 바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 저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나는 생일 파티를 한 기억이 없다 R=VD 때문에 죽을 뻔하다 내게는 꿈같은 장소, 독서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우정 공부를 포기하다 게임 중독 그리고 세계 1위 군대는 나의 피난처 시간아 멈춰라 신이 내게 주신 선물, 희망 Part 2 목적이 이끄는 삶 새로운 꿈, 그리고 데미안 공부 많이 하다 죽은 사람은 없다면서요? 수학만 18시간 공부하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수능 한 달 전, 공황장애가 오다 서울대 합격 축하받지 못할 합격 에필로그 |
의지-박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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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하나님, 제발 우리 가족이 화목하게 해주세요.“"하나님, 저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어린 시절부터 매일 같이 드린 이 두 가지 기도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떠났고, 정신질환을 앓는 아버지의 폭력은 날로 심해졌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살던 방안에서 유일하게 도망칠 곳은 동네 오락실뿐이었습니다. 여덟 살 때는 공사장에서 떨어져 두개골이 깨지는 사고를 당했고, 의사는 "죽을 수도 있고, 바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라는 냉정한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살아남았고, 그 사고를 계기로 오히려 삶에 대한 의지를 더 강하게 불태웠습니다. "나는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된 6살 때부터 눈만 뜨면 조용히 집 밖으로 나가 모두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 한 문장에는 집 안에서 느끼던 그의 두려움과 고통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마음의 위안은 오직 게임 속 캐릭터에서만 찾을 수 있었고, 친구들과 어울릴 때만 잠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책에 담긴 감동의 순간들 ㆍ 두개골이 깨진 소년: 공사장 추락 사고로 깨진 두개골, 그리고 "죽을 수도 있고, 바보가 될 수도 있다"는 진단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소년의 이야기 ㆍ 새벽녘의 불고기 덮밥: 수험생에게 아침을 차려주기 위해 새벽에 일어나 불고기덮밥을 만들어 준 할머니의 사랑 ㆍ 수능 당일의 김밥: 초등학교 앞 문방구를 새벽에 두드려 구한 김밥 한 줄을 손자에게 건네며 떨리는 할머니의 손 ㆍ 감히 꿈꿀 수 없었던 서울대: "니가 다른 데는 다 들어가도 절대로 서울대는 못 간다 생각했데이" 라는 친구의 말을 뒤로하고 이뤄낸 기적 ㆍ 장학금 3백만 원: "이 돈 니 주기 너무 아깝다"라는 말과 함께 떨리는 손으로 건네준 아버지의 등록금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실패와 좌절,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꿈을 이룬 한 청년의 진솔한 성장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