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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사찰음식의 유래 사찰음식의 천연양념과 향신료 봄 참나물생절이/ 고소겉절이/ 시금치생절이/ 더덕생채/ 당귀생절이/ 머위대나물/ 하루나(유채)나물/ 민들레나물/ 오이숙채/ 원추리나물/ 명아주나물/ 소리쟁이나물/ 산취나물들깨무침/ 씀바귀나물/ 씀바귀잎나물/ 둥글레싹무침/ 참가죽나물/ 쑥부쟁이나물/ 참나물무침/ 통도라지볶음/ 쑥갓나물/ 마른파래무침/ 취나물된장무침/ 취나물볶음/ 머위잎된장무침/ 참가죽밀전병무침/ 죽순버섯볶음/ 두릅밀전병무침/ 두릅튀김/ 애쑥튀김/ 재피장떡/ 냉이튀김/ 두릅초회/ 두릅전/ 돌미나리전/ 참가죽전/ 산초잎장떡/ 방아장떡/ 우엉지짐/ 쑥수제비/ 애쑥탕/ 애탕/ 아욱죽/ 시금치죽/ 김치밥/ 솎음배추국/ 냉이국/ 취나물국/ 머위탕/ 참가죽장아찌/ 재피잎장아찌/ 죽순장아찌/ 민들레김치/ 취나물김치/ 하루나(유채)김치/ 돌나물물김치/ 돌나물김치/ 생두릅김치/ 돌미나리김치/ 쑥고구마떡/ 쑥버무리/ 진달래화채/ 화전/ 발우공양 정신 여름 청포묵무침/ 도라지오이생채/ 노각나물/ 표고버섯찹쌀전병무침/ 깨순겉절이/ 참비듬나물/ 애호박나물/ 느타리버섯나물/ 메밀나물/ 알아두면 좋아요/ 콩나물잡채/ 감자볶음/ 우엉볶음/ 고추찜/ 풋고추볶음/ 마찜/ 두부찜/ 두부다시마볶음/ 알감자조림/ 감자조림/ 느타리버섯구이/ 가지구이/ 더덕구이/ 마구이/ 마지짐/ 감자지짐/ 김전/ 고갱이상추전/ 애호박전/ 두부장떡/ 고추장떡/ 흑임자두부튀김/ 두부완자튀김/ 감자두부탕/ 미역국 1/ 미역국 2/ 가지냉국/ 오이냉국/ 들깨생콩가루칼국수/ 녹차칼국수/ 메밀수제비/ 차수제비/ 깨즙냉콩국수/ 열무물냉면/ 감자보리밥/ 표고버섯밥/ 야채죽/ 콩죽/ 흑임자죽/ 참외장아찌/ 무말이/ 오이숙장아찌/ 더덕장아찌/ 곰취김치/ 상추불뚝김치/ 오이지/ 열무오이소박이/ 더덕열무물김치/ 깨소밀쌈/ 감자송편/ 감자경단/ 증편(기주떡)/ 두부소박이/ 오미자화채/ 불교의 다이어트식 가을 양배추겉절이/ 무청나물/ 야채찜/ 고사리나물/ 우엉조림/ 표고버섯조림/ 표고버섯탕수이/ 버섯완자탕수이/ 두부양배추말이찜/ 표고버섯양념구이/ 생표고버섯튀김/ 느타리버섯튀김/ 녹두빈자병/ 청국장찌개/ 두부된장찌개/ 고사리두부탕/ 토란탕/ 표고버섯탕/ 능이버섯국/ 버섯콩나물국/ 호박잎국/ 아욱국/ 고구마밥/ 산마밥/ 강낭콩밥/ 은행밥/ 밤밥/ 두부김밥/ 연자죽/ 들깨죽/ 두부장아찌(두부피클)/ 들깻잎장아찌/ 오이깻잎장아찌/ 깻잎된장장아찌/ 산초장아찌/ 무장아찌/ 무고추장장아찌/ 통도라지김치/ 고추김치/ 배추김치/ 우엉김치/ 고들빼기김치/ 들깻잎김치/ 갓김치/ 고구마줄기김치/ 김치이야기/ 김부각/ 고추부각/ 깻잎부각/ 참가죽부각/ 대추초/ 감자부각/ 고구마강정/ 다시마부각/ 물호박떡/ 음식맛은 장맛/ 사찰음식의 건강요소 겨울 버섯잡채/ 마른고구마순나물/ 시래기나물볶음/ 호박왁자지/ 말린취나물/ 말린다래순나물/ 무나물/ 더덕조림/ 연근조림/ 무구이/ 우엉구이/ 배추전/ 파래전/ 연근지짐/ 연근전/ 늙은호박전/ 느타리버섯전/ 묵두부전/ 두부다시마말이/ 야채매운탕/ 참가죽찹쌀옹심이/ 콩비지김치찌개/ 느타리버섯탕/ 두부전골/ 늙은호박국/ 호박범벅/ 잣죽/ 버섯만두국/ 느타리버섯밥/ 무밥/ 무갑장과/ 감장아찌/ 고춧잎장아찌/ 고추장아찌/ 콩잎김치/ 고춧잎김치/ 호박김치/ 연근김치/ 연근물김치/ 장김치/ 수정과/ 식혜/ 매작과/ 약과/ 다식/ 유과/ 다식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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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최고의 웰.빙.식『전통사찰음식』 개정판 발행!
진정한 웰빙은 건강한 마음과 자연 그대로의 음식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최근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찰음식에는 자연이 살아 숨쉽니다. 사찰음식에는 자연을 소중하게 다뤄온 스님들의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물 한 포기, 쌈 한 잎마저 소중히 여기는 겸허함과 먹는 이를 위한 정성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전통사찰음식은 이 시대 최고의 웰빙식입니다. 『전통사찰음식』은 예로부터 전승해 내려온 맛깔스러운 사찰음식을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각 재료의 4인 기준 정량을 표기하였습니다. 고급 양장본으로 거듭난 『전통사찰음식』 사찰음식에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로 나눠 계절별 재료·요리법 소개 사찰음식 권위자 ‘적문 스님’의 요리 비법 전격 공개 1. 고급 양장본으로 거듭난 『전통사찰음식』 장안에 웰빙 열풍을 불러일으킨 『전통사찰음식』이 새롭게 디자인되어 고급 양장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제 사찰음식의 경전으로서 온갖 스트레스와 과도한 육식으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건강회복에 기여했던 『전통사찰음식』을 읽고 보관하는 일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내용에서도 계절별로 봄(63종), 여름(64종), 가을(54종), 겨울(46종)에 걸쳐 총 228종에 이르는 사찰음식을 수록, 사찰음식의 ‘경전’으로 통했던 초판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어받았습니다. 특히 다소 미흡했던 사진을 보강했고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구성을 달리해 사찰음식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듬뿍 깃들어 있는 소중한 건강식『전통사찰음식』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고 우리 조상들이 추구했던 심신일여(心身一如) 사상을 음미해보도록 하십시오. 2. 사찰음식에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적문 스님은 산중에서는 음식을 조리하는 데에도 법도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청정(淸靜), 유연(柔軟), 여법(如法)입니다. 첫째, 청정함이란 인공조미료나 방부제가 깃들어 있지 않은 청정한 채소로 만든 맛깔스런 맛을 내는 깨끗함을 말합니다. 육식은 물론이고 젓갈이나 파, 마늘, 달래, 부추, 흥거 등 냄새나는 오신채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유연함이란 짜고 맵지 않아야 된다는 것인데, 자극성이 많으면 수행에 정진하는 스님들의 위장에 부담이 가기 쉬우므로 부드럽고 담백해야 합니다. 셋째, 여법함이란 양념을 하더라도 단 것, 짠 것, 식초, 장류 순으로 넣어야 하고 또 골고루 적당하게 들어가야 하는 원칙입니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만들지 말고 끼니때마다 준비해야 하고 반찬 가짓수는 적되 영양은 골고루 포함되어 있고 양념은 적게 쓰면서 채소의 독특한 맛을 살려주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에 맞춰서 『전통사찰음식』은 200여종이 넘는 맛깔스러운 사찰음식을 사계절로 나누고 4인 기준 정량으로 표기하여 요리에 자신에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책의 중간중간에 ‘영양상식’ 코너와 사찰음식 문화의 이면에 깃들어 있는 구수한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3. 사찰음식의 권위자 ‘적문 스님’의 요리비법 전격 공개 사찰음식 열풍이 불면서 가장 바빠진 사람은 누가 뭐래도 ‘적문 스님’일 것입니다. TV는 물론 신문, 여성지 등을 통해 적문 스님이 유명세를 타자, 너도나도 사찰음식을 배우려고 스님이 계시는 수도사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깊은 고찰 수도사가 사찰음식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는 것입니다. 적문 스님은 사찰음식을 화두 삼아 수행의 길을 걷는 유일한 비구 스님으로 1992년에 한국전통사찰음식연구소를 창립하여 전국의 사찰을 돌면서 음식을 발굴, 직접 만드셨습니다. 그 결과로서 『전통사찰음식』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입니다. 『전통사찰음식』에는 스님이 수집한 전국 사찰의 요리법은 물론 스님이 직접 개발한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비법이 수록돼 있습니다. 스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눠서 음식을 소개한 것과 관련해 “요즘은 계절음식이 따로 없지만 그 계절에 가장 맛을 발하는 식품을 분명히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