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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침대
양장
열음사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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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옮긴이의 말
하나 2월 12일 금요일
둘 2월 16일 화요일
셋 2월 17일 수요일
넷 3월 5일~6일 토요일/일요일
다섯 3월 29일~21일 일요일/월요일
여섯 3월 21일 월요일
일곱 3월 22일 화요일
여덟 3월 23일 수요일
아홉 3월 24일 목요일
열 3월 25일 금요일
열하나 3월 27일 일요일
열둘 3월 28일 월요일
열셋 3월 29일 화요일
열넷 3월 30일 수요일
열다섯 3월 31일 목요일
열여섯 4월 1일 금요일
열일곱 4월 3일 일요일
열여덟 4월 4일 월요일

저자 소개 1

저M. 스캇 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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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an Scott Peck,원명:M. Scott Peck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었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이 책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 《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스캇 펙이 직접 엄선한 삶의 화두 365편을 필사노트 형식으로 편집한 《아직도 가야 할 길_그 길에서의 명상 필사노트》 등이 있다.

M. 스캇 펙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상호
1950년 부산 태생으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의료원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제5대학 데카르트 의대를 수료했다. 현재 의료법인 우리들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대문학'을 통해 시로 등단한 그는 시집 『안개 저편에 길이 있을 것이다』『아름다운 생명』『뉴욕 드라큘라』와 척추 디스크 전문서 『당신의 허리는 튼튼합니까』『허리 디스크』『목 디스크』등과 번역서로 『닥터 포겔에게 물어보세요』『창가의 침대』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99쪽 | 7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72098

출판사 리뷰

소설로 녹여낸 영혼의 성숙에 관한 이야기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저자 스캇 펙 박사의 미스터리 소설《창가의 침대》개정판이 출간 되었다. '뉴욕 타임즈 북 리뷰' 선정 최장수 베스트셀러에 오른《아직도 가야 할 길》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출간 이래 꾸준히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첫눈에 반하는 사랑과 서로의 영적 성장을 돕는 진정한 사랑을 구별했으며, 무의식과 고통이 어떻게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고통을 회피하지 않을 때 비로소 상처로부터 치유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편안함 속에 안주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준다. 그것은 '회피'와 다름 없기 때문이다. 일시적인 편안함이 아닌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스캇 펙의 메시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뜻한 위안과 격려를 주기에 충분했다.
이제, 스캇 펙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미스터리 소설'이라는 색다른 방법으로 전해줄 것이다. '소설'이라는 문학적 그릇 안에 녹여 낸 '구원과 사랑의 이야기'는 보다 흥미진진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기존의 에세이가 조금 무거웠다면,《창가의 침대》는 한번 펼치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속도감을 느끼게 한다. 평화로운 간호요양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그리고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밝혀지는 주인공들의 비밀스러운 상처들, 그 속에 피어나는 진정한 사랑과 영혼의 발견. 그리고 신의 은총과 상처의 치유.
《창가의 침대》는 독자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극적 긴장감을 유지하며 뛰어난 심리 스릴러의 묘미를 보여준다. 그리고 스캇 펙의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읽고 나면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비밀만큼 아프다"
"We are sick as our secrets"
-상처, 또 다른 우리의 무의식-
《창가의 침대》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의 간호요양원에서 벌어지는 한밤의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심리 스릴러이다. 심리상담가인 스캇 펙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깨달은 인간심리의 밑바닥을 소설 속 다양한 주인공들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그들은 가족에게 무조건 희생해야 했던 우리의 어머니,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왜곡되어버린 우리의 아버지, 어린 시절의 상처로 고통받은 우리의 누이와 형제, 뼈아픈 사랑의 상처에 벗어나지 못한 우리의 친구들을 조금씩 닮았다. 우리는 과거의 상처에 벗어나지 못한 채 삐걱거리며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상처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비밀스러운 상처! 그것은 마치 고장 난 녹음 테이프처럼 반복, 재생되어 우리에게 잘못된 선택을 하라고 지시한다. 그것을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는 상처의 노예로 평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 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회피하기만 한다면 정신과 마음은 성숙하지 못하고 결국 더 큰 고통을 안겨 줄 수 있다는 사실을《창가의 침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삶을 통해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용기 있게 직면한 사람들이 어떻게 낡은 녹음테이프를 버리고 새로운 삶과 자아의 성숙, 영혼의 발견에 이르는지 배우게 된다.

추천평

스캇 펙의 논픽션 작품을 통해 이미 그가 타고난 작가임을 알고 있었지만, 『창가의 침대』에서 소설을 관통하는 그만의 독특한 관점과 지혜는 정말이지 경이롭다. 내면의 충만함을 향해 성장해 가는 등장인물의 모습에서 정신적 성숙을 엿볼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창가의 침대는』는 굉장히 재밌는 소설이며, 일단 읽기 시작하면 그에 대해 반박할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 마들렌 랑글 (소설가)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읽은 독자라면, 분명『창가의 침대』를 펼치면서 손에 땀을 쥐는 스캇 펙의 새로운 스타일에 매료될 것이다. 『창가의 침대』를 통해 당신은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성찰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에 대해 뒷걸음치게 만든 비밀스러운 상처에 용기 있게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필리스 테루 (소설가)
리뷰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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