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스물아홉 마흔둘
군대를 세 번 다녀온 진짜사나이 서경석이 20대와 40대 청춘에게 보내는 격려
서경석
에듀윌 2015.05.07.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이야기의 시작 - 열여덟, 스물아홉, 그리고 마흔둘

PART1 인생의 절반, 내 삶은 이제 절정

[극한의 고통이 주는 선물]
가장 불행한 것은 살면서 한 번도 극한을 경험하지 못한 삶이다

[월계관의 의미]
자신이 시들지 않도록 하라

[일말상초, 그 절반의 유혹]
절반이 시작이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평소의 노력은 ‘그날’의 준비가 된다

[베트남 여인의 금팔찌]
평범한 사람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위대한 순간

[언젠가 병장]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꾸어라


PART2 ‘나’를 다 쓰는 삶

[원칙주의자 VS 융통성끝판 왕]
원칙의 스위치

[나를 점호해 주는 사람들]
스스로에게 엄격해지기는 어렵다

[사이보그 소대장의 리더십]
‘ 나 ’를 리드하면, 남은 리드된다

[나는 매달 23일에 월급을 보낸다]
약속의 크기

[What makes you beautiful]
당신이 아름답다는 걸 모를 때, 당신은 아름답다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팔 아홉 공]
우직함이 있어야 요령도 먹힌다

[피의 희생을 땀으로 보답한다]
배려가 있는 도움

[忍忍忍=후하, 후하, 후하!]
때려치우고 싶은 바로 그 순간

[짬타이거의 새옹지마 인생]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다


PART3 열외없이 열정하라

[은폐와 엄폐 사이]
전력을 다할 줄도, 느슨할 줄도 알아야 인생이 즐겁다

[아직도 11시 10분]
현재를 얼마나 쓰고 있는가

[짬찌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좀 더 용감해도 된다

[First In Last Out]
가장 먼저 들어가고 맨 나중에 나오는 사람

[경치의 노예]
극한 속 거짓말 같은 긍정


PART4 나를 어제보다 더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

[나의 영원한 알동기, 이윤석]
절친 이상의 배꼽친구

[울엄마]
그때마다 날 일으키는 당신의 ‘ 믿는다 ’는 말

[‘그날’의 건플레이크]
가난한 날의 행복

[그리운 ‘ 경! 석! 아! ]
누군가 ‘나’를 불러 준다는 것

[조카에게 형이 되어 줄게]
형이 놓고 간 나이키 가방

[아빠를 닮지 않기를 바란다]
10년 뒤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아내를 울린 갈비뼈]
아픈 줄도 모르고 살지 않을게

[행복할수록 미안한 이름]
아빠이기 전에 아들

[이윤석이 말하는 서경석]
내 친구 경석이를 소개합니다

┃에필로그┃
스물아홉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사람, 서경석: 좀 놀아 본 언니
마흔둘의 맛: 김제동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2015년 한국사이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를 졸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한국어교원자격 2급,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 방송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차례로 수상했다. 2001년 만 서른 늦은 나이에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2003년 5월 제대했다. MBC <진짜 사나이> 출연으로 그만의 휴머니즘을 매회 숨김없이 드러냈고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제 관련 프로그램인 SBS
서울대학교 불어불문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2015년 한국사이버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를 졸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한국어교원자격 2급,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 방송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차례로 수상했다. 2001년 만 서른 늦은 나이에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2003년 5월 제대했다. MBC <진짜 사나이> 출연으로 그만의 휴머니즘을 매회 숨김없이 드러냈고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제 관련 프로그램인 SBS <창업스타>,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 등을 진행한 공로로 2017년 2월 ‘중소기업을 빛낸 영웅’으로 선정되었다. MBC 표준 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EBS2TV <한눈에 보는 경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KBS1TV <천상의 컬렉션>, MBC스포츠플러스 <야구 중심>에 출연하고 있다.
늘 역사에 관심이 많았고 좀 더 제대로 알고 싶어 한국사 공부에 전념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응시해서 2025년 73회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재능나눔으로 평균 연령 69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도 진행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공부하기도 하고, 강사의 입장에서 한국사를 강의하면서 그간 쌓인 모든 노하우를 집약하여 <11일에 완성하는 서경석의 다이어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심화>를 집필했다.
EBS <최태성 서경석의 여행본색>, D’LIVE TV <히스토리야> 등 한국사 관련 방송을 진행했고 한국사 관련 여러 강연과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사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한국사 콘텐츠를 전달해 줄 것이다.
저서로 『서경석의 병영일기』, 『스물아홉 마흔둘』, 『이것이 진짜 공부다』(공저),『서경석 한국사능력검정 심화 기출문제집』,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가 있으며, 2010년 유다솜 씨와 결혼해 딸 지유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그래서경석(@sokyungsuk)

서경석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4g | 150*210*20mm
ISBN13
9788965728283

책 속으로

‘ 경치의 노예 ’
다시 생각해 봐도 참 기가 막힌 말이다. 다들 경치고 뭐고 힘들어 죽겠어서 시간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어차피 받아야 할 훈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눈앞에 보이는 풍경들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자세.
‘ 긍정적 사고 ’ 는 수많은 멘토와 책들이 강조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래서 우리는 긍정적 사고라는 것을 너무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힘든 상황을 힘들지 않다고 억지로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힘든 상황 때문에 놓칠 수 있는 어딘가 존재하는 적잖은 좋은 것들, 즐거운 것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두고 그것을 포착해 내는 아주 간단한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상황의 어려움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는 힘이 긍정인 것이다.
딸아이 우는 소리에 새벽부터 잠이 깨어 짜증 내며 일어났다가도, 새근새근 금세 다시 잠들어 버린 아이의 얼굴을 보며 “ 이왕 일어난 거, 조깅이나 하고 오지 뭐.” 하고 운동화 끈을 질끈 매는 것.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경치의 노예- 극한 속 거짓말 같은 긍정」중에서

언제부턴가 나는 ‘ Last In First Out ’ 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녹화 준비가 다 되어갈 때쯤 현장에 도착하고, 녹화가 끝나면 부리나케 방송국을 나선다. 하지만 나도 신인 시절엔 언제나 ‘ First In Last Out ’ 했었다. 녹화 현장에 제일 먼저 가서 녹화 준비를 했고, 녹화가 끝난 후에도 뒷정리를 하고 가장 마지막으로 방송국을 나섰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 First In Last Out ’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 또는 그러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몸소 실천하는 ‘ First In Last Out ’은 직업정신, 책임 등의 가치를 넘어서는 성숙한 인격의 지표가 아닐까.
방송 현장에도 ‘ First In Last Out ’ 하는 사람들이 있다. 녹화 때마다 제일 먼저 나와 준비를 하고 끝난 후에도 후배들과 함께 뒷정리를 하고 나서야 방송사를 나서는 베테랑 카메라 감독들. 많은 후배 스태프들과 연기자들까지도 그들을 존경하는 이유다.
---「Last In First Out」중에서

세상의 모든 짬찌들은 좀 더 용감해질 필요가 있다. 원칙, 규칙들에 자신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짬찌이기에 가질 수 있는 그야말로 생생한 날것 그대로의 내 모습을 세상에 펼치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대부분의 기업이 신입사원 연수 때 회사 중대 현안을 해결하라는 과제를 던져 주고 회장급 임원들이 직접 결과 발표회에 참석한다고 한다. 세상도 이제는 짬찌일 때만이 가지는 그 작지만 위대한 힘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의 노련하지 못함, 자연스럽지 못함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일 수도 있다.
이 땅의 모든 짬찌들이여, 주눅 들지 말자.

---「짬찌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서른이 두려운 스물아홉, 지나 버린 삼십 대가 허무한 마흔둘
“당신의 일상은 생각보다 괜찮다”

나이차가 많이 나 생각하는 것이 전혀 다를 것 같은 스물아홉, 마흔둘. 그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우린 이제 청춘이 아닌 것 같아.”
“이대로 괜찮을까?”

서른을 코앞에 둔 스물아홉은 두렵다. 어디쯤 와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불안하다. 삼십 대를 막 지나온 마흔둘은 허무하다. ‘내 삼십 대는 어디로 간 걸까?’, ‘아직도 난 스물아홉인 것 같은데, 어느 틈에 마흔둘이 된 걸까?’

우리의 스물아홉과 마흔둘은 모두 취업과 불안정한 일자리, 치솟는 집값 등으로 인한 사회적 압박을 받고 있다. 인생의 또 한 고개를 넘는 시기로서 가장 고민이 많은 일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삼포세대’, ‘스물아홉병’, ‘열정페이’ 등의 단어가 스물아홉 청춘들을 대변하는 말이 되어 버렸고, ‘중년의 위기’라는 말 역시 사십 대를 자연스럽게 대변하는 말이 되어 버렸다.

인생의 딱 절반에 선 남자, 서경석.
그가 스물아홉 청춘과, 스물아홉이었고 이제 마흔둘인 청춘들에게 자신의 일상과 경험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고 배우며 성장한 순간들을 풀어놓으며 말한다.
“당신의 일상은 생각보다 괜찮다.”


서경석이 일상과 사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식
“열외없이 열정하라”

열여덟에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 후 중퇴, 스물아홉에 늦깎이 군 입대, 마흔둘에 ‘진짜사나이’ 21개월 만기 제대. 세 번의 입영통지서를 받는 사이, 서경석은 우리의 스물아홉, 마흔둘과 마찬가지로 크고 작은 많은 인생의 굴곡을 경험하고 극복하며 성장해 왔다. 서울대 나온 엘리트 개그맨으로만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릴 적 아버지 사업 실패, 육군사관학교 중퇴 후 재수, 쉽지 않은 방송생활 등을 하며, 그는 단단해졌다.

특히 마흔둘의 나이에 스무 살의 어린 친구들과 군대생활을 하며, 스물아홉 땐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나이, 체력 등 모든 것이 한계로 다가오는 순간들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외없이’ 훈련에 참여하면서, 그 스스로도 일상에 감사하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본 후배들이나 시청자 역시 그의 도전과 열정에 응원을 보냈다. 이 이야기를 스물아홉 청춘, 마흔둘의 청춘들과 이야기하고 싶었다. 우리와는 다른 경험이지만, 그 고민과 성장의 결은 우리와 꼭 닮아 있어 위안이 되는 에피소드들.
일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좋아하면서 삶의 긍정적 의미를 발견해 내는 그의 방식은, 김제동의 말대로 삶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아들을 군대에 보낸 엄마와 고무신을 위한 간접 군대경험
이 책은 제법 많은 군대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군대 안에서의 일상과 군대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들, 혹은 남자친구의 군생활에 대해 공감해 주고 더 깊은 속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간접 군대경험을 해 보길 권한다.


■ 추천사

제 팬티를 벗어 놓고 경석이가 빨아 놓은 새 팬티를 입고 나가던 그때, 우리는 청춘을 함께했습니다. 얼마 전 저와 경석이가 문자로 서로의 고민을 나누던 중 경석이가 마무리로 보낸 문자입니다. 여러분께도 들려드리고 싶네요. ‘짧은 인생 최대한 즐겁게 살자. 가능한 한 바르게 살고^^!’
- 이윤석

서른에서 마흔을 넘어오면서 느끼는 마음의 숨 가쁨은 물리적 깔딱 고개를 넘는 산행하는 사람의 그것에 견주어도 서운함이 없습니다. 언제 끝날지 몰라서 더 두렵고 짜증나기도 합니다. 고개를 넘어선 후가 더 두려워서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넘어보니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넘어온 봉우리를, 그 때의 나를 바라보는 맛 말입니다. 그 맛을 저와는 다르게 느꼈을 경석형의 글을 함께 드셔주세요.
이 형. 괜찮습니다.
- 김제동

이런 표현은 쓰고 싶지 않아. ‘서경석. 그도 사실은 우리랑 똑같은 보통 사람이었다.’ 매일 아침 전철에 몸을 싣고 출퇴근을 반복하는 우리와, 그는 분명히 다른 삶을 살고 있어. 다만 그 특별한 경험들 속에서 배우고 생각하고 성장해 가는 그 마음의 ‘결’은, 우리와 꼭 닮아 있어. 너무 평범한 에피소드들이라면 돈을 주고 책을 사지 않겠지. 하지만 너무 동떨어진 감정을 담은 글이라면 두 번은 읽기 힘들 거야. ‘화려한 삶의 모습 속에서도, 느끼며 배워 가는 성장의 순간은 너무나 우리와 다를 바 없어서, 그래서 위로가 되는 것.’ 그게 인간 서경석이고, 그게 이 책이 아닐까.
- 좀 놀아 본 언니

리뷰/한줄평1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