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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규장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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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헛됨 : 안개, 연기, 실체 없음, 덧없음, 소멸
1. 첫말
2. 묵상
3. 권력
4. 돈
5. 노동
6. 행복
7. 선
8. 인간적인 답
9. 끝말

2부 지혜와 철학
10. 지혜란 무엇인가?
11. 반어법
12. 참된 지혜
13. 지혜의 시험
14. 에필로그

3부 하느님
15. 엘로힘
16. 모순
17. 주시는 하나님
18.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19. 전도자의 최종교훈

논쟁적 후기
후주

저자 소개

저자 : 자끄 엘룰
1912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일시 마르크스에 심취했으나 이내 마르크스가 설명하지 못하는 세계에 접한다. 그것은 삶, 죽음, 사랑이라는 실존적인 문제였다. 그는 성경을 통해 마르크스의 사회에 대한 설명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 그는 1932년 기독교인으로 회심했다. 그 후 칼뱅과 바르트를 사숙하며 날카롭기 그지없는 신학적 사유를 가다듬게 되었다. 그는 법학자, 사회학자, 신학자였지만 단순히 학문 활동에 머무른 것만은 아니었다. 1937년 스페인 내전에 참여하는 등의 정치활동, 1940`1944년 반 나치 레지스탕스 운동가담, 2차대전 종전 후 2년간의 정치 참여, 이후 각종 교회연합활동과 환경운동 및 정치사회적 문제에 개입하여 자신의 집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공간으로 내놓고 그들과 함께 생활했던 일 등은 행동하는 기독교 지식인으로서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가장 날카로운 기독교 문명비평가로 평가되는 엘룰은 법제도사에 대한 방대한 저서들과 수많은 사회학 연구물들을 통해 오늘날 우리 시대의 정신과 삶에 대한 독창적 해석과 신념에 찬 발언들을 계속했다. 그는 프랑스의 보르도 대학의 법학과 사회학 교수로 오래 봉직하다가 1980년 은퇴했다. 그 후 그는 글쓰기와 논문지도 설교에 전력하다가 1994년 5월 페삭의 그의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 박건택
한국외국어대와 동대학원, 총신대 신학대학을 거쳐 프랑스 파리 신학대학, 파리 10대학, 파리 4대학 등에서 칼뱅과 종교개혁사를 연구했다.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 『칼뱅의 자유론』역서『종교개혁』『뒤틀려진 기독교』등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6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3483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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