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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독한 엄마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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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아이에게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어라
01 텔레비전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라
02 아이에게 인터넷도 위험하다
03 집에서부터 아이를 보호해라
04 훈육을 통해 아이를 안전하게 키워라
05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여섯 가지 열쇠
06 연령별로 꼭 필요한 자녀 훈육 방법
07 폭력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라
08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싸움대장의 진실
09 아이를 약물 중독에서 보호해라

제2장 아이의 식사 습관을 바로잡아라
01 올바른 식사 습관을 만들어 주어라
02 비만은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적신호이다
03 아이의 건강을 해치는 요소를 막아라
04 나쁜 탄수화물이 아이를 비만으로 만든다
05 나쁜 지방이 아이의 영양을 파괴한다
06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피라미드형 식사를 해라
07 우리 아이의 식습관에 대한 Q&A

제3장 아이의 건강을 돌보는 팀을 만들어라
01 부모는 아이의 건강을 책임져라
02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의사를 찾아라
03 아이의 건강을 담당할 의사를 선택하는 방법
04 아이의 담당 의사와 효과적으로 상담하는 방법
05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또 다른 의료진들

제4장 아이를 넓은 세상과 연결시켜 주어라
01 독수리는 새장에 가둘 수 없다
02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미래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03 어른을 존경하는 아이로 키워라
04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 아이로 키워라
05 아이를 봉사하는 사람으로 키워라
06 좋은 친구 사귀는 방법을 가르쳐라
07 아이에게 도움되는 멘토를 연결시켜 주어라

제5장 아이에게 올바른 자아를 심어 주어라
01 불건전한 자아를 가진 아이
02 불건전한 자아를 만드는 세 가지 요인
03 부모의 관심이 건전한 자아를 가진 아이를 만든다
04 지나친 자신감은 아이를 이기주의자로 만든다
05 아이를 무조건 사랑해라
06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라
07 아이에게 집중적으로 관심을 쏟아라
08 육아와 부모의 자존심을 연결하지 마라
09 아이에게 올바른 자아를 만들어 주는 방법
10 부모의 말에는 힘이 있다
11 아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어라
12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모두 중요하다

제6장 건전한 놀이는 아이의 지능을 높인다
01 건전한 놀이는 아이를 건강하게 만든다
02 놀이는 학습활동의 연장이다
03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방법
04 가족에게 유익한 활동을 선택하라
05 지나친 과외 활동은 아이를 병들게 만든다
06 가정의 전통을 세워라
07 가족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라

제7장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라
01 아이는 응원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02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03 아이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마라
04 아이에게 무분별한 비평의 말을 하지 마라
05 아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해라
06 아이가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해라
07 아이를 격려하는 부모가 되어라

저자 소개

저 자 : 월트 래리모어, M.D
미국에서 가장 큰 가정 사역 단체인 ‘Focus on the Family’의 부회장이다. 미국에서 최고로 훌륭한 의사 명단에 올라 있으며, 소아과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플로리다대학교와 듀크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또한 ABC 방송사의 진행자로, 의학 상담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수천 명의 부모들과 함께 의료 활동을 해 온 래리모어 박사는 자녀를 위해 가정의 화목함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다.
역 자 : 김유태
연세대 생화학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서 프린스톤 신학교에서 수학하였다. 미국 뉴욕시에서 10년 동안 2세들을 위한 영어 목회자로 사역한 역자는 드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미국 뉴저지 새동산 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다. 역자의 주요 저서로는 『자녀들이 형통케 되는 기도서』가있다.
추 천 : 강학중
핀란드 헬싱키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눈높이 교육으로 유명한 (주)대교 대표이사와 (주)대교출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0년 가정과 일의 균형을 찾기 위해 (주)대교의 대표이사 자리를 떠난 후 ‘가정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연구하는 가정경영연구소를 창설하였다. 2005년 현재 KBS 2 라디오 ‘행복한 아침 정한용 왕영은입니다’에 고정 출연하는 등 각종 매스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새로운 가족학』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5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729613

책 속으로

의사인 나는 과외 활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다. 그 아이들은 너무 지나친 압박감과 책임 의식 때문에 너무 지쳐서 몸과 마음에 병이 들어 있었다. 이 아이들의 부모는 자녀를 강제로 수많은 곳에 끌고 다니면서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일을 해 내라고 강요했다. 이것이 바로 이 사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앓고 있는 병 중의 하나이다.
아침 일찍 학교에 간 아이를 부모가 학교에서 데리고 곧바로 미술 연습을 시킨다. 그리고 그 다음에 바이올린 교습소에 데리고 가서 교습을 시킨 후 자동차 안에서 간식을 급하게 먹인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지쳐서 집으로 들어온 아이 앞에 산더미 같은 숙제를 쌓아놓고 숙제하라고 강요한다. 이것은 아이를 병들게 하는 지름길이다. 스트레스가 가득 쌓인 아이는 위장병, 과식, 편두통, 우울증, 불면증 등의 다양한 질병을 앓는다.

물론 나는 부모의 바람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엄청난 학교 숙제와 운동, 음악 레슨, 과외 공부 등을 모두 잘한다는 것은 너무 지나친 기대이다. 자녀가 정말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는 것을 원한다면, 부모는 자녀의 과외 활동을 줄여야 한다. 너무 많이 활동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이다. 결국 아이는 모든 것에 흥미를 잃고 아무것도 제대로 잘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스케줄이 너무 바쁜 아이는 단지 공부와 시간에 압도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뿐이다. 부모는 항상 자녀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도록 일정을 잘 조절해 주어야 한다.

......(중략)

대신 아이가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 시간을 만들면서 아이의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가정은 일터가 아니므로 가족의 분위기는 편해야 한다. 가정은 어떤 작업이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목적인 기관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족이 함께 활동을 할 때는 규칙을 지키거나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보다 서로 즐기면서 사랑을 나누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가족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부모가 자녀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가를 알게 해 주는 것이다.

-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미래를 망치는 지금길이다> 중에서

--- p.129

출판사 리뷰

* 자녀에게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

“자녀 교육에 있어서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독할 만큼의 일관성을 가져라”
- 강학중(가정경영연구소 소장) -

이제 감성이 풍부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는 독한 마음을 먹어야 한다. 이 책은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자녀 성장에 따라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자녀에게 매를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표현해야 옳은지를 알려주고 ‘조기 교육이 아니더라도 최고의 자녀로 키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 부모의 불안감이 조기 교육의 심각한 부작용을 낳았다

서울의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조기 교육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어 유치원에 입학시키고, 유치원에서는 초등학교 과목을 미리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조기 교육을 받은 자녀는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과잉학습장애’라는 정신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며, 난폭한 행동, 자폐증, 학습 거부증 등도 생길 수 있다. 또, 자라면서 학습능력이 뒤져지고 정서불안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조기 교육은 아이들의 또래관계형성을 방해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공부하는 태도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영어 조기 교육의 부작용으로 생후 2년 8개월이 지났는데도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지 않고, 말도 거의 못하는 등 심각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런 부작용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부모는 자녀를 조기 교육 열풍으로 몰아넣는 것일까? ‘가만히 있으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는 것은 아닐까?’, ‘누구네 엄마는 이렇게 해서 아이의 성적이 올랐다는데......’라는 불안 요소 때문이다. 부모들은 조기 교육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의 환경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쫓아가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필요한 자녀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할 것을 유치원 시기에 가르치며, 중학교 때 배워야 할 것을 초등학교 시기에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그 시기가 아니고서는 경험할 수 없는 정서 교육을 자녀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추어 다양하게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다. 옆집 아이와 똑같이 따라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하여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개인의 성격이 다르듯이 발달 정도와 능력이 다르므로 내 자녀만의 특별한 자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 교육은 조기 교육이 아니다. 왜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가?’


* 이제는 독한 엄마가 되어 자녀의 감성을 키워야 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가 뒤떨어져 자신감을 잃거나,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받지 않을까 지나치게 걱정한다. 그래서 4~5개의 학원을 보내며 공부를 강요한다. 또, 지나친 과잉보호로 조금만 하기 싫은 일이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엄마부터 찾는 아이를 만들곤 한다. 이 모든 이유는 마음 약한 부모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이제는 독한 마음을 갖고 자녀를 키워 보자. 자녀에게 지나치게 학습에 대한 부담이나 압력을 주어서는 안 된다. 자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체가 교육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해 나가고 세상과 대화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때 영어를 가르치고 피아노, 태권도를 가르치는 등 강압에 의한 조기 교육은 자녀의 감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과 다름없다.


* 조기 교육의 대안을 가정에서 발견하자

이 책은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하고, 그 원칙을 잘 지키려면 독할 만큼의 일관성을 가진 엄마가 되라는 것을 알려준다.

- 부모는 자녀가 인터넷으로 무엇을 하는지 알 권리와 책임이 있다.
- 자녀들을 위하여 시간을 투자해라.
- 좋은 시간과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가져라.
- 일관된 규칙과 울타리를 설정해라.
- 체벌은 남용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장 마지막 수단으로 활용해라.
- 절대로 우리 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 식사 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주어라.
- 늦었다고 생각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해라.

아마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을 것이며, 이런 원칙을 좀 더 일찍 깨닫고 실천할 수 있었다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월트 래리모어 박사는 미국의 유명한 가정의학 박사로서 누가 보더라도 성공한 사람이다. 미국에서 최고로 훌륭한 의사 명단에 올라 있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전 세계 의사들을 위해 순회 강연을 하고, 인기 TV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신문과 잡지에 그의 이야기가 수백 번 이상 실린 유명 인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모든 것들보다 케이트와 스콧이라는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역할에서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고백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독자들이 인생을 정리해야 하는 순간에 그와 비슷한 보람을 느끼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이 책을 충분히 숙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자가 느낀 그런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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