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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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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생각하는 교육

Chapter1. 아이를 거목으로 자라나게 하는 힘
기본을 갖춘 아이가 성공한다/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 아직도 학습 능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21세기,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한국적 가족주의가 리더를 만든다/ 부모가 먼저 기본력을 갖춰라

Chapter2.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좌우하는 9가지 기본력
실패력-성공을 위한 징검다리/ 철학력-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는 첫걸음/ 행복력-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능력/ 리더력-리더의 제1조건, 배려의 힘/ 독서력-세상을 읽어 내는 눈 (책 좋아하는 아이, 이렇게 만들어진다)/ 커뮤니케이션력-총체적 기본력의 산실(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5단계 대화법)/ 영어력-글로벌 시대, 생존의 기본 조건/ 경제력-안정된 미래를 여는 열쇠/ 자기 통제력-싫은 것을 해내는 힘

Chapter3.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7가지 지혜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라/ 전진 교육보다 완전 교육을 꾀하라/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아이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라/ 생활의 모든 것을 교재로 활용하라/ 온 마음을 다해 칭찬하라/ 훈육(discipline)과 잔소리(scolding)를 구별하라

Chapter4. 장병혜 박사의 SOS 교육 처방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30가지
학습능력 / 버릇&습관 / 사회성 / 가족관계 / 사교육 / 적성&진로

에필로그 자식 기르는 일에 ‘늦은 때’란 없다

저자 소개 1

張炳惠

1932년 이승만 정부 시절 국무총리 등을 역임한 고(故) 장택상 전 총리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이미 탁월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아 국방부 정훈국에서 일했던 그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국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열 아홉의 나이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당시 국내 3대 부자로 꼽히던 집안의 지원을 일체 거부하고 식당 접시닦이, 통조림 공장 잡부, 가정부 등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비를 해결했고, 학비는 모두 장학금으로 충당했다. 암울한 조국의 현실 앞에 자신이 받는 혜택은 일종의 덤이라는 생각에 '1달러 벌면 1달러만큼 애국한다'는 각오
1932년 이승만 정부 시절 국무총리 등을 역임한 고(故) 장택상 전 총리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이미 탁월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아 국방부 정훈국에서 일했던 그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국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열 아홉의 나이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당시 국내 3대 부자로 꼽히던 집안의 지원을 일체 거부하고 식당 접시닦이, 통조림 공장 잡부, 가정부 등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비를 해결했고, 학비는 모두 장학금으로 충당했다. 암울한 조국의 현실 앞에 자신이 받는 혜택은 일종의 덤이라는 생각에 '1달러 벌면 1달러만큼 애국한다'는 각오로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했던 것.

1958년 피츠버그 대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1964년 조지타운 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와이 대 등에서 역사학을 강의했다. 미국 내 한국 이민자들의 현실에 관심을 기술이면서 이민자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언어 교육의 시스템을 세웠다(이중 언어 교육은 미국 내 이민자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교육 받는 것을 말한다). ABCD(Asian Bilingual Curriculum Development) 센터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미국 전역에서 테스팅을 마쳤다. 현재 미국 내 수많은 초등학교와 중 · 고등학교에서 그가 테스트한 교과서로 이민 자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86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에서 발표와 토론 중심의 미국식 수업 방식을 도입한 일본국제교육개발협회를 이끌었다. 뇌졸중으로 일본에서의 활동을 접어야 했지만 건강을 회복한 뒤 지난 50년 동안 보고 느끼고 체험한 미국식 교육법의 장점만을 커리큘럼에 반영한 '링컨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 2008년 현재 자녀 교육서 집필, 강연 등을 통해 수많은 대한민국 부모들과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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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4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249220

책 속으로

- 혼자 똑똑하고 자기만 아는 아이는 결코 리더가 될 수 없다. P51

-아이에게 이기기보다는 질 줄 알고, 끝없이 남을 배려하고 한발 물러서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P51

-부모는 스스로에게 떳떳한 삶을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 P53

- 부모는 조건 없는 희생심이 있어야 한다. P53

- 스스로 세운 원칙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아이를 이끌어 줄 엄마가 흔들린다면, 엄마를 세상 자체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바른 가치관과 생활의 기본 바탕을 심어 줄 수 있겠는가. P55

- 세상에는 우리 생각만으로 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답을 찾지 못하겠다고 생각하기를 포기해선 안 된다.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큰 특권은 스스로 생각을 계속할 수 있다는 거다. 생각을 계속 하다 보면 정답은 아니더라도, 자기 나름대로 얻어지는 결론이 있다. P71

- 아이는 많은 경험을 통해 무수한 행복을 찾을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는 적성 또한 발견할 수 있다. P81

-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 것,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긍심에서 비롯되는 힘이다. P85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기를 바라기에 앞서 아이에게 돈을 어떻게 쓰고 관리 할 것인가를 먼저 알려 주자. P140

-강요없는 훈련이란 쉽게 말해 아이로 하여금 훈련 받는다는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P144

- 학습이란 어느 한 가지 능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외우기만 해서도 안 되지만, 기본 개념에 대한 암기 없이 이뤄지는 학습도 없다. 즉 학습이라는 것은 암기나 이해, 집중력, 창의력 등이 별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복합되어 유기적으로 이뤄진다.P164

-시를 가르치기 전에 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길러 주고, 수학을 가르치기 전에 수의 개념을 익히게 하며, 견학문을 쓰기 전에 여행부터 시작하는 것. 이런 과정을 거쳐 저력이 형성된 아이들은 당연히 공부를 쉽게 한다. P181

-말로 칭찬하고 나아가 물질적인 무언가로 보상하는 것도 칭찬의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따뜻한 포옹과 입맞춤으로 전해지는 엄마의 마음이 최고의 칭찬이다. P189

- 내 아이만이 아닌 남의 아이까지, 또한 아이가 속한 사회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있을 때 비로소 내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P 57 함께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P55

-집중력이 약한 아이에겐 처음부터 무리하게 오랜 시간 한자리에 앉아 있게 하기보다는 조금씩 시간을 늘려 가는 것이 좋다. 목표 시간을 정하고 그 목표 시간을 채웠을 시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도 아이에게 동기 부여를 해주는 좋은 방법이다. P202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 땐 책상에 앉아 글자 하나하나를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 아이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법이 좋다. P203

-독서 교육을 할 때 엄마의 욕심이 과한 나머지 무리하게 서평을 쓰게 하거나 읽고 난 후의 감상을 억지로 말하게 하는데, 아이에게 책을 처음 접하게 할 때는 어디까지나 놀이를 하는 즐거운 마음이어야 한다 P204

--- 본문 중에서

관련 자료

*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좌우하는 9가지 기본력

1) 실패력- 성공을위한 징검다리
실패를 모르는 아이는 성공할 수 없다.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만을 강요받은 아이들은 늘 이기기만 하고 성공하는 법만 알아 인생에 있을 크고 작은 좌절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모른다. 또한 실수와 실패를 통해 얻게 되는 경험과 교훈을 배울 수 없다.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에 관대해져라. 혹 부모 스스로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 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철학력-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는 첫걸음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깨우쳐야 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정답만 알려줘서는 안된다. 정답을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가 겪어보게 하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찾을 수 없는 것들이 더욱 많은 법. 답을 찾기까지 아이가 생각하고 고뇌하는 과정이 아이에겐 더욱 중요하다.

3) 행복력-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능력
행복이라는 것은 미래의 그 어떤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살아가는 매순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며 많은 경험과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행복을 맛 본 아이는 행복을 만들 줄도 알게 된다. 아이에게 스스로에게 자긍심을 갖고 매순간을 행복한 시간이 되도록 하게 하라.

4) 리더력- 리더의 제1조건, 배려의 힘
왕자와 공주처럼 귀한 대접을 받고 자라 이기는 것만 익숙한 나머지 자기 것만 먼저 챙기는 아이들이 모인 사회에서 진정 인정받는 리더는 남을 배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법을 배운 아이가 될 것이다. ‘나’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법을 아는 아이는 좌절감을 모를 뿐 아니라 나누는 기쁨을 알게 된다.

5) 독서력- 세상을 읽어 내는 눈
책은 아이들에게 있어 세상을 간접적으로 나마 알게 하는 매개체이다. 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알게 되고 그 깨달음을 통해 꿈을 세우게 된다. 또한 상상하는 법을 배우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서 정리하는 법을 알게 된다.

6) 커뮤니케이션력- 총체적 기본력의 산실
21세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다른 사람의 정보는 이야기를 통해서 흐름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법은 이야기 하는 법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제대로 듣고 말하는 법.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사고력이 증진된다.

7) 영어력- 글로벌 시대, 생존의 기본 조건
아이에게외국어 학습을 시킬때 철자 하나, 단어 하나에 목매지 말라. 익숙지 않은 글자를 억지로 읽고 외게 하면 아이는 학습에 대한 거부감만 불러일으킨다. 영어를 포함한 모든 외국어가 실생활에서 효과를 거두려면 아이에게 직접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 반복적으로 듣게 하고 아이의 머릿속에 각인 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라.


8) 경제력- 안정된 미래를 여는 열쇠
어린 시절 아이에게 경제 활동을 접하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의 자산을 직접 관리하게 하고 집안일을 하는 대신 약간의 용돈을 주는 정도의 아르바이트를 함으로 스스로 번 돈에 대한 중요성을 맛보게 하라. 통장을 만들어주고 용돈을 모으는 경험을 해 본 아이는 돈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된다.

9) 자기 통제력- 싫은 것을 해내는 힘
좋아하는 것을 해내는 아이는 많이 있다. 하지만 삶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 법.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해내는 아이가 진정한 성공을 맛본다. 그렇다고 해서 강요로서 아이에게 싫은 것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적절한 보상이나 칭찬, 생활 속의 작은 훈련을 통해 자신을 통제하는 법을 알게 하라.


*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생각하는 부모들을 위한 7가지 지혜

지혜1. 아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라
매일 30분간 책상에서 책 읽기. 일기쓰기 등 어릴 적부터 습득된 사소한 훈련은 기본력이 되어 공부뿐 아니라 10~20년 뒤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이끌어 줄 기반이 된다. 인생을 살면서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파악하고 판단해 본인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지혜2. 전진 교육보다 완전 교육을 꾀하라
아이의 학습단계 중 진도가 나아가는 단계에서 우선 아이들이 이 교육을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 전진 교육을 한답시고 몇 년 앞선 교육을 시킨다면 학습지에서가 아닌 생활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는 공부를 배울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된다.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교육은 단순히 몇 단계 앞서는 교육보다 각각의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을 완전하게 학습하는 것이다.

지혜3.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아이는 나중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결정력을 갖게 된다면 아이는 그 일을 함에 있어 능동적이 되고 배우고자 하는 집중도와 학습력이 향상된다. 아이에게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아이 스스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법이다.

지혜4. 아이 마음을 동하게 만들어라
아이의 인생은 아이 것이다. 혹시 지금 아이에게 자신이 못 이룬 것에 대한 보상심리를 품고 있지는 않은가?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동기부여는 부모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 학습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생을 이끌어 가게 하라.

지혜5. 생활의 모든 것을 교재로 활용하라
공부는 놀이처럼 재미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는 생활 속의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녹아들어야 한다. 책상 위에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매순간 이뤄 질 때 아이는 흥미를 느끼고 학습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시킨다.. 박물관 가기, 텃밭 가꾸기, 책 읽고 애기하기처럼 생활 속에서 엄마와 함께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지혜6. 온 마음을 다해 칭찬하라
장점만 갖고 있는 아이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더 많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가 무조건 잘하기를 바라기보다는, 칭찬을 함으로 아이가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자신감을 늘 간직하면서 자기만의 장점을 키워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지혜7.훈육(discipline)과 잔소리(scolding)를 구별하라
훈육과 잔소리의 큰 차이는 잘못의 대상을 어디에 두는가에 있다. 잔소리가 그 대상을 아이 자체에 두는 것이라면 훈육은 아이가 저지른 행동을 대상으로 한다. 훈육을 받은 아이는 그것이 자신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적이라는 것을 안다. 따라서 자신을 비하하거나 뒷날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의 지각 변동을 불러 일으킨 책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의 지각 변동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학부모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저자 장병혜 박사가 최신 신작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가정학습 실천편》을 펴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는 학부모들에게 ‘이런저런 육아 이론에 흔들리지 말고 부모가 먼저 아이의 멘토로 올바로 서라’는 가르침으로 전국 40만 명이 넘는 학부모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2003년 출간되어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판권이 수출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가정학습 실천편》은 장병혜 박사가 2003년 책을 펴낸 이후 지금까지 강연회, 세미나, 부모 교육회 등을 통해서 만난 수많은 대한민국 부모들과의 상담을 토대로 펴낸 책이다. 이들 부모들은 공통적으로 장병혜 박사의 주장대로 사교육에 연연하지 않고 엄마가 끼고 앉아 가르치고 싶지만, 지금 당장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다는 고민을 갖고 있었다.
이에 대한 답을 장병혜 박사는 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아이의 인생은 길기 때문에,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인생을 백 년이라고 보고, 그에 따른 청사진을 그려야 한다. 여기에서 기본력이란 아이가 백 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저자가 제안하는 가정학습 매뉴얼은 바로 이 기본력을 구성하는 9가지 덕목을 아이와 함께 실천하는 과정을 말한다.

아이를 거목으로 키우고 싶다면, 유효 기간 20년인 학습 능력에 연연하지 마라!

아이의 교육을 나무에 비유했을 때, 나무가 아름드리 무성하게 자라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하고 올바르게 뿌리 내린 나무가 온갖 비바람과 더위의 나날을 물리친 후에야만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거목으로 성장한다. 이 때 아이라는 나무가 올바르게 뿌리내리는 법을 돕는 일이 바로 부모가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조급한 마음에 아이의 뿌리가 자리 잡히기도 전에 과일이 나길 바라며 무성한 잎을 바라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에만 급급해 한다. 아이의 성장시기엔 그 때 그때 시기마다 마땅히 겪어야 할 단계가 있으며, 그 단계를 모두 넘기고 성장하였을 때만 아이는 진정한 인생의 성공을 맛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이를 한해살이풀로 키울 것인지, 해를 거듭할수록 더 크게 성장하는 거목으로 키울 것인지는 오로지 부모의 판단과 선택에 달려 있으며 부모는 여타 교육법에 귀 기울이지 말고 아이의 기본을 세워주는데 주력하라는 메시지를 이 책은 담고 있다.
오늘 아이를 거목으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는 아이의 백 년 인생을 좌우할 기본력을 꽃피우게 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아이의 안에 싹을 내린 기본력은 어느 순간 빛을 밝히며 아이의 앞길을 열어 줄 기본력의 가치를 아는 부모 밑에서 내일의 거목이 자라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남보다 더 많이, 좀 더 빨리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아직까지도 유교기간 20년짜리 교육에 연연해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향해 다시 한번 질타를 보낸다. 또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이에게 필요한 기본력을 실패력, 철학력, 행복력, 리더력, 독서력, 커뮤니케이션력, 영어력, 경제력, 자기 통제력이라 9가지로 정의 내리고 이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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