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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라진 땅과 대재앙
머리말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소돔과 고모라 남북극의 이동 마야 문명의 흥망 2. 천문의 관측 머리말 거석문화의 천문학자들 오리온 미스테리 태양이 멈춘 날 베들레헴의 별 3. 불가사의 건축물 머리말 스톤헨지 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축되었을까?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티아우아나코 이스터 섬의 신비 4. 지상의 거대한 선과 도형 머리말 글래스턴베리의 나선형 서머싯의 12궁도 레이 라인 나스카 지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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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에서 마야 도시의 유적들을 재발견한 이후 탐험가들과 고고학자들은 고대의 주민들이 떠난 이유를 놓고 논쟁을 벌였다. 고대에 규모가 웅장했던 도시들이 밀림에 완전히 파묻힌 모습을 본 대다수 유럽인들과 미국인들이 열대우림에문명이 발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가설을 최초로 내세운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마야 도시들의 몰락이 극도로 부적합한 기후환경으로 인한 필연적 결과였으며 여대우림에서는 문명이 발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야인들은 다른 고셍서 온 식민개척자들이 틀림없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떠나온 곳은 가까이는 멕시코에서부터 멀리는 이집트와 중국까지 제시되었다. 현대의 고고학자들은 그처럼 애매모호한 열대우림 이론을 거부하며 마야인들이 원주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마양의 붕괴에 관한 초기 저술들 가운데 인기가 있었던 또다른 설명은 갑작스럽게 닥친 자연재해 이론이었다. 열대우림들이 다시 뒤덮어 정적이 휩싸인 도시들의 모습은 주민들이 재난을 피해서 서둘러 떠난 후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은 듯한 인상을 준다. 키리구아를 포함한 여러 마야 도시들이 지진의 피해를 입은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수난투니치에는 대규모 피해를 입은 궁전이 수리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그러나 마야의 대다수 도시들은 단층선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으며 지진피해의 흔적을 보이지 않는다. ---p.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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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
열성적인 기독교 설교자들이 불신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자주 인용하는 성서의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로 취급되기 쉽다. 두 도시가 주민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하늘의 '불과 유황'으로 파괴되었다는 내용은 과장이 심하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은 이 두 도시의 존재 사실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파괴의 원인이 된 재앙에 관한 성서의 기록을 뒷받침해줄 가능성이 있는 증거를 발견했다. --- p.6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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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들이 훔쳐서 보존한 고대 이집트인들의 지도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런한 이야기는 과장된 것으로 보였으나 플렘-애스 부부는 키르허의 아틀란티스 지도가 올바로 그려졌다고 믿었다. 플렘-애스 부부는 지도를 올바른 방법으로 보면 '이집트의 아틀란티스 지도에서 빙하에 덮이지 않은 남극대륙의 크기와 형태, 축척 및 위치를 금방 알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아틀란티스가 남극대륙이라면 '고대 해양왕들'의 수수께끼도 풀리게 된다. 그들은 아틀란티스인들이었던 것이다.
--- P.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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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마야 도시들의 몰락이 극도로 부적합한 기후환경으로 인한 필연적 결과였으며 여대우림에서는 문명이 발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야인들은 다른 고셍서 온 식민개척자들이 틀림없다는 것이었다. 그들이 떠나온 곳은 가까이는 멕시코에서부터 멀리는 이집트와 중국까지 제시되었다. 현대의 고고학자들은 그처럼 애매모호한 열대우림 이론을 거부하며 마야인들이 원주민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