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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1부 기도로 시대를 여는 순결한 마음1. 한나, 하나님 마음에 맞는 기도의 여인2. 하나님도 기다리신다3. 한나의 노래: 역전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두려워하라4. 은총을 받는가, 눈총을 받는가5. 어둠 속 등불로 부르시다6. 이가봇에서 임마누엘로7. 무능한 우상, 전능한 하나님8. 말씀이 제자리에 있게 하라9. 에벤에셀,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2부 자기 열망에 갇힌 마음의 한계10. 무한한 은혜가 무지한 간구를 덮는다11. 일상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손길을 보라12. 차선에서 최선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13. 하나님의 선교적 부르심에 응답하라14. 사무엘처럼, 중보의 사명을 멈추지 말라15. 사울의 실패에서 이것을 배우라16. 믿음의 한 사람이 판세를 바꾼다17. 사울의 촛대가 옮겨진 이유3부 광야 학교에서 참된 왕으로 빚어지는 마음18. 왜 다윗인가19. 인생의 골리앗을 만났을 때20. 하나님의 방법으로 골리앗과 싸우라21. 복음으로 시기심을 이기라22. 예기치 못한 길, 그러나 이끄시는 길23. 상처는 섭리 안에서 사명이 된다24.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인도하신다25. 하나님의 뜻인가, 기회를 가장한 유혹인가26. 막아 주심이 은혜입니다27. 반복되는 시험에는 이유가 있다28. 불안(정)한 삶을 끝내는 은혜29. 큰 환난의 밤을 지나 회복의 새벽으로30. 사울의 몰락: 왜 끝이 좋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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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텍스트가 단순한 지식에 머물지 않고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각 장마다 깊은 성찰을 돕는 ‘마음에 새길 세 가지’와 교회 또는 가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소그룹 나눔 질문’, 그리고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결단하는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의 기도’를 담고 있다. 한해를 시작하는 이 때 하나님과 동행하길 바라고, 그분께 쓰임 받고 싶다면, 말씀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린 사람들의 삶과 신앙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은혜가 있길 바란다.프롤로그에서 나의 이름은 본래 ‘다윗’이다. 그래서인지 다윗은 늘 흠모의 대상이자 풀리지 않는 영적 화두였다. ‘왜 하나님은 허물 많은 그를 택하셨으며, 왜 그토록 기뻐하셨을까?’, ‘어떻게 하면 이 삭막한 시대에 다윗처럼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울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이 목양의 현장에서 끊이지 않았다.이 책에 담긴 서른 번의 강론은 그 질문들에 대한 치열한 대답이다. 매 주일 강단에 오르기 전, 이 말씀이 먼저 나 자신의 교만과 비겁함, 탐욕과 불순종을 도려내는 검이 되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성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가 처한 삶의 질곡이 다윗이 머물던 아둘람 굴과 다르지 않음을 고백했다.사무엘상의 갈피를 넘기다 보면 누구나 깨닫게 될 것이다. 세월은 흘렀으나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은 변하지 않았고, 그 혼돈의 한복판에서 여전히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또한 동일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여정의 갈피마다 독자 한 분, 한 분이 이 시대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하나님 나라의 신실한 증인이 되고, 그분의 세밀한 숨결이 머무는 소중한 존재로 빚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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