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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제1장: 주제에 대한 고전 물리학자의 접근법
제2장: 유전 기작
제3장: 돌연변이
제4장: 양자역학적 증거
제5장: 델브뤽 모델 논의 및 검증
제6장: 질서, 무질서 및 엔트로피
제7장: 생명은 물리 법칙에 기반하는가?

저자 소개 2

에르빈 슈뢰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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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in Schrodinger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188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나 빈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예나, 취리히, 베를린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1933년 나치 정권에 반발하여 영국으로 떠나 옥스퍼드에서 강의했고, 슈뢰딩거 방정식 등 양자역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그해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다. 1935년 아인슈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유명한 사고실험을 고안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시 나치의 탄압 대상이 되자 아일랜드로 망명하여 17년간 더블린 고등연구소에서 이론물리학과 과학철학을 연구했다. 1956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1961년 결핵으로 사망했다.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 188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나 빈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예나, 취리히, 베를린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1933년 나치 정권에 반발하여 영국으로 떠나 옥스퍼드에서 강의했고, 슈뢰딩거 방정식 등 양자역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그해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다. 1935년 아인슈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유명한 사고실험을 고안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시 나치의 탄압 대상이 되자 아일랜드로 망명하여 17년간 더블린 고등연구소에서 이론물리학과 과학철학을 연구했다. 1956년 오스트리아로 돌아와 1961년 결핵으로 사망했다. 그는 물리학자로 유명하지만 생명의 문제, 과학의 철학적 측면, 고대 및 동양 철학, 윤리와 종교에도 관심이 많았던 다재다능한 학자였다. 특히 생명현상에 대한 그의 뛰어난 통찰은 후대 생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DNA의 발견에 영향을 주었다. 중요한 논문들 외에 대중과학 저서로 《생명이란 무엇인가》, 《자연과 그리스인Nature and the Greeks》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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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여름’의 대표이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역자.
급변하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고유한 가치와 새로운 생존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글을 쓴다. 전작 『주의력의 시대』를 통해 산만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설파했다면, 이번 『물리력의 시대』에서는 AI가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단 하나의 무기, ‘물리력’을 정의하고 이를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주의력의 시대』,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된다』, 『싯다르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 자기계발과 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집필 및 번역 작업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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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17g | 148*210*20mm
ISBN13
9791124259047

출판사 리뷰

융합 지식의 정수, 과학의 역사를 바꾼 얇지만 거대한 책 결정론적 우주와 자유 의지의 경계에서 생명을 묻다

『생명이란 무엇인가』는 과학사에서 보기 드문 ‘이정표’ 같은 책이다. 물리학자가 생물학의 영역을 침범하여 그 본질을 파헤친 이 시도는, 훗날 왓슨과 크릭이 DNA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내는 데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하며 분자생물학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슈뢰딩거는 유전자가 거대 분자로서 양자역학적 안정성을 가져야만 수천 년간 유전 정보를 보존할 수 있다고 논증한다. 이는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통찰이었다. 또한 책의 말미에 실린 ‘에필로그’에서는 결정론적인 자연법칙과 인간의 자유 의지, 그리고 의식의 단일성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과학을 넘어선 형이상학적 울림을 전한다.

과학의 세분화로 인해 전체를 보는 시야가 좁아진 현대 사회에서, 이 책은 ‘통합된 지식’의 힘을 증명한다. 생명 현상을 물리화학적 법칙으로 환원하면서도 생명 고유의 경이로움을 놓치지 않는 슈뢰딩거의 태도는, 오늘날 우리가 과학을 대하는 방식에 깊은 깨달음을 준다. 생명의 기원과 의식의 신비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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