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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여름 2025.06.15.
원서
SIDDHAR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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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제 1부


1. 브라만의 아들
2. 사마나와 함께
3. 고타마
4. 깨달음

제 2부


5. 카말라
6. 순진한 사람들과 함께
7. 윤회
8. 강가에서
9. 뱃사공
10. 아들
11. 옴
12. 고빈다

저자 소개 2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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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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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여름’의 대표이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역자. 급변하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고유한 가치와 새로운 생존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글을 쓴다. 전작 『주의력의 시대』를 통해 산만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설파했다면, 이번 『물리력의 시대』에서는 AI가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단 하나의 무기, ‘물리력’을 정의하고 이를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주의력의 시대』,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된다』, 『싯다르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 자기계발과 과학, 인문학
AI 스타트업 ‘여름’의 대표이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역자.
급변하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고유한 가치와 새로운 생존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글을 쓴다. 전작 『주의력의 시대』를 통해 산만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설파했다면, 이번 『물리력의 시대』에서는 AI가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단 하나의 무기, ‘물리력’을 정의하고 이를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주의력의 시대』,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된다』, 『싯다르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 자기계발과 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집필 및 번역 작업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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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9242340

출판사 리뷰

수많은 고전 중에서도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특히 현대 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1922년 출간된 이래 세대를 넘어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 소설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 과부하와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자신을 바꾸려 하거나, 외부의 성공과 인정에서 행복을 찾으려 애씁니다. 그러나 싯다르타의 여정은 이러한 외부 지향적인 삶이 결코 영혼의 갈증을 해소할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브라만 계급의 특권, 사마나의 고행, 심지어 위대한 붓다의 가르침조차도 그에게 완전한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아무리 좋은 가르침이나 스승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나' 자신의 직접적인 체험과 깨달음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싯다르타』의 가장 큰 가치는 바로 주인공이 모든 외부의 가르침을 넘어 자신 안에서 답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세속의 삶에서의 방황과 고통, 그리고 절망의 끝에서 강가에 이르러 '경청하는 법'을 배우는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삶의 고통과 번뇌마저도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며, 진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의 삶 속에, 그리고 내면의 깊숙한 곳에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흐르는 강물이 모든 것을 담고 하나를 이루듯, 삶의 모든 이원성을 포용하고 현재에 온전히 집중하는 태도가 진정한 평온으로 이끈다는 메시지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흔들리는 우리에게 강력한 울림을 줍니다.

헤세는 동양 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름답고 상징적인 언어로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고뇌와 성장을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불교 철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의 자아 탐색 과정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 『싯다르타』의 출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독자들이 겪고 있는 존재론적 불안과 정신적 갈증에 대한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제공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 내면의 평화를 구축하도록 영감을 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집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싯다르타의 여정에 동행하며 자신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외부의 소음이 아닌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만의 진정한 깨달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깨달음의 여정, 싯다르타』는 당신 삶의 가장 깊은 곳을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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