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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시인 윤동주 그리고·쓰고·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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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윤동주 등저
드림공작소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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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Preface
추천사
A recommended word
정산 김연식 AI 특별전
Kim Yeon-sik, special exhibition on AI

별 헤는 밤
Counting the Stars at Night
서시
Prelude
귀뚜라미와 나
The Cricket and I

Night
병원
Hospital
장미 병들어
The Sick Rose
유언
The Will
흐르는 거리
The Flowing Street
바람이 불어
The Wind Blows
돌아와 보는 밤
The Night I Return
참회록
Record of Repentance

Liver

Snow
눈오는 지도
A Map of Snowy Days
아우의 인상화
Portrait of My Younger Brother
겨울
Winter
새로운 길
A New Road
눈 감고 간다
I Go with My Eyes Closed
무서운 시간
The Terrible Hour
태초의 아침
The Morning of Creation

The Road
새벽이 올 때까지
Until dawn comes
소년
The Boy
초 한 개
A Candle
코스모스
Cosmos
사랑스런 추억
Lovely Memory
산울림
Mountain Echo
봄 1
Spring 1
봄 2
Spring 2
간판 없는 거리
A street without a sign
햇비
Sunlight Rain
오줌싸개 지도
The Bedwetting Map
굴뚝
Chimney
호주머니
Pocket
창공
Sky
병아리
Chicks
바다
The Sea
고향집
Home
조개 껍질
Seashell
산협의 오후
Afternoon in the Valley
나무
Tree
둘 다
Both
만돌이
Mandoli
개 1
Dog 1
개 2
Dog 2
버선본
Pattern for Socks
참새
Sparrows
무얼 먹고 사나
What Do They Eat to Live?
비행기
Airplane
빗자루
Straw Broom
오후의 구장(球場)
Afternoon at the Ball Field
이런 날
Such a Day
공상(空想)
Fantasy
기왓장 내외
The Roof Tiles, Husband and Wife
창 구멍
The Peephole
내일은 없다 - 어린 마음이 물은
There Is No Tomorrow
- A child’s heart once thought
달 같이
Like the Moon
애기의 새벽
Baby’s Dawn
햇빛, 바람
Sunlight, Wind
비로봉
Biro Peak
고추밭
Red Pepper Field
이적(異蹟)
Sign of Grace
사랑의 전당
Hall of Love
산골 물
Mountain Valley Water
위로
Consolation
양지쪽
Sunny Side
산림
Forest
남쪽 하늘
Southern Sky
비 오는 밤
Rainy Night
삶과 죽음
Life and Death
투르게네프의 언덕
Turgenev’s Hill
가로수
Street Trees
소낙비
Downpour
어머니
Mother

Window
명상
Meditation
비애
Sorrow
야행(夜行)
Night Walk
그 여자
That Woman
한란계(寒暖計)
Thermometer
울적
Melancholy
달밤
Moonlit Night
풍경
Scenery

Market
황혼이 바다가 되어
Twilight Becomes the Sea
곡간(谷間)
Valley
가을밤
Autumn Night
닭 1
Rooster 1
닭 2
Rooster 2
빨래
Laundry
쉽게 씌어진 시
Easily Written Poem
흰 그림자
White Shadow
또 다른 고향
Another Hometown
슬픈 족속
The Sad Tribe
십자가
Cross
또 태초의 아침
Another Morning of Creation
돌아와 보는 밤
Returning Night
가슴 1
Heart 1
가슴 2
Heart 2
가슴 3
Heart 3
못 자는 밤
Sleepless Night
팔복(八福) - 마태복음 5장 3 - 12
Beatitudes. - Matthew 5:3-12
꿈은 깨어지고
The Dream Breaks
비둘기
Pigeons
이별(離別)
Farewell
식권
Meal Ticket
모란봉에서
At Moranbong
종달새
Skylark
편지
Letter
이불
Blanket
사과
Apple
아침
Morning
반딧불
Fireflies
자화상
A self-portrait
황혼
Twilight
할아버지
Grandfather
비 뒤
Behind the rain
해바라기 얼굴
A sunflower face
거리에서
On the street
거짓부리
A false tongue

프로필 : 김연식
Kim Yeonsik’s profile

저자 소개2

정산스님

“사찰 음식의 기원과 원형을 복원하는 담대한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정산 스님이 사찰 음식 에세이집 『사찰 음식은 없다》의 집필 동기다. 1960년대부터 전국의 사찰을 타박타박 걸어 다니며 사찰 음식을 채록하여 레시피 노트를 만들었다. 입으로만 전해 오던[口傳] 절간 음식을 처음으로 성문화한 ‘사찰 음식 대중화’의 개척자이다. 1971년 부산일보에 「절 따라 맛 따라」, 국제신문에 「산사 음식」을 연재하고, 일반인 교육도 실시했다.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그는 16세에 범어사로 출가 후, 명허 스님 밑에서 음식 공부를 시작한다. 이후 해인사에서 수행자의 길로 생각하며 ‘사찰
“사찰 음식의 기원과 원형을 복원하는 담대한 작업을 꼭 해보고 싶었어요.” 정산 스님이 사찰 음식 에세이집 『사찰 음식은 없다》의 집필 동기다. 1960년대부터 전국의 사찰을 타박타박 걸어 다니며 사찰 음식을 채록하여 레시피 노트를 만들었다. 입으로만 전해 오던[口傳] 절간 음식을 처음으로 성문화한 ‘사찰 음식 대중화’의 개척자이다. 1971년 부산일보에 「절 따라 맛 따라」, 국제신문에 「산사 음식」을 연재하고, 일반인 교육도 실시했다.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그는 16세에 범어사로 출가 후, 명허 스님 밑에서 음식 공부를 시작한다. 이후 해인사에서 수행자의 길로 생각하며 ‘사찰 음식’을 본격적으로 연구한다. 『한국 사찰 음식》, 『북한 사찰 음식》, 『눈로 먹는 절 음식》 등 단행본을 출간했다. 1981년 ‘전통음식 발굴 콘테스트’(중앙일보사, TBC 공동 주최)에서 대상 수상, 현재 서울 인사동에서 사찰 음식 전문점인 ‘산촌’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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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東柱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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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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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61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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