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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과 반 고흐 그림 138점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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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서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별이 빛나는 밤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자화상 ― 자화상(폴 고갱에게 헌정)
소년 ― 카미유 룰랭의 초상화
눈 오는 지도 ― 눈이 내린 풍경
돌아와 보는 밤 ― 아를의 빈센트 침실
병원 ― 생폴 병원 복도
새로운 길 ― 숲길
간판없는 거리 ― 몽마르트르 언덕의 전망대
태초의 아침 ― 구름 낀 하늘 아래 밀밭
또 태초의 아침 ― 씨 뿌리는 사람
새벽이 올 때까지 ― 아를의 병원 병동
무서운 시간 ― 슬퍼하는 노인(영원의 문턱에서)
십자가 ― 오베르의 교회
바람이 불어 ― 알피유산맥을 배경으로 한 올리브 나무들
슬픈 족속 ― 눈 내린 들판에서 땅을 파는 두 명의 촌부
눈감고 간다 ― 산책하는 남녀 한 쌍과 초승달이 있는 풍경
또 다른 고향 ― 담배를 피우는 해골
길 ― 에턴의 길
별 헤는 밤 ― 론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 / 노란 집

2. 흰 그림자


흰 그림자 ― 해 질 녘의 풍경
사랑스런 추억 ― 아를역 부근의 플라타너스 길
흐르는 거리 ― 아를 몽마주르가의 철도교
쉽게 씌어진 시 ― 작업하러 가는 화가 / 석고상, 장미와 소설 책 두 권이 있는 정물
봄 ― 정원에서 산책하는 여자

3. 밤


밤 ― 땅을 파는 여자가 있는 오두막
유언 ―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아우의 인상화 ― 모자를 쓴 청년
위로 ― 풀과 나비
간 ― 노 젓는 배가 있는 강 풍경
산골물 ― 봄 낚시, 클리시 다리
참회록 ― 자화상

4. 팔복


팔복 ― 사이프러스 나무와 밀밭
못 자는 밤 ― 아를 포룸 광장의 밤의 카페 테라스
달같이 ― 사이프러스 나무
고추 밭 ― 흰 모자를 쓴 늙은 촌부의 머리
사랑의 전당 ― 폭풍우 치는 하늘 아래 풍경
이적 ― 비 오는 하늘 아래 건초더미
비오는 밤 ― 폭풍우 치는 스헤베닝언 해변
창 ― 창문에서 본 푸줏간
바다 ― 생트마리 해변의 어선들
비로봉 ― 레 페이룰레 라빈
산협의 오후 ― 배경에 마차와 기차가 보이는 풍경
명상 ― 숲속의 두 여인
소낙비 ― 비가 내리는 밀밭
한난계 ― 운동하는 죄수들(도레 모사)
풍경 ― 모래를 내리는 사람들이 있는 부두
달밤 ― 달이 뜨는 저녁 풍경
장 ― 석탄 자루를 나루는 광부의 아내들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생트마리 바다 풍경
아침 ― 프로방스의 농가
빨래 ― 목수의 작업장과 세탁장
꿈은 깨어지고 ― 코르드빌의 짚을 얹은 오두막
산림 ― 생폴 병원 뒤쪽의 산맥 풍경
이런 날 ―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산상 ― 아니에르 센강의 다리
양지쪽 ― 쟁기로 갈아 놓은 들판
닭 ― 생트마리의 흰색 오두막
가슴 1 ― 아르망 룰랭의 초상화
가슴 3 ― 난롯가에서 요리하는 여인
비둘기 ― 정오 휴식(밀레 모사)
황혼 ― 일몰: 아를 부근의 밀밭
남쪽 하늘 ― 모래언덕이 있는 풍경
창공 ― 포플러가 있는 길
거리에서 ― 르픽가의 빈센트 방에서 본 파리 풍경
삶과 죽음 ― 가지치기한 버드나무가 있는 풍경
초 한 대 ― 무릎을 꿇은 남자 석고상

5. 산울림


산울림 ― 쟁기질하는 사람이 있는 들판
해바라기 얼굴 ― 정물: 화병의 해바라기 열두 송이
귀뜨라미와 나와 ― 꽃밭의 길
애기의 새벽 ― 아기 마르셀 룰랭
햇빛·바람 ― 창 앞에서 바느질하는 촌부
반디불 ― 달빛에 산비탈에서 본 공장들
둘 다 ― 생트마리 바다 풍경
거짓부리 ― 눈이 내린 안트베르펜의 낡은 주택의 뒷마당
눈 ― 배경에 아를이 보이는 눈 덮인 풍경
참새 ― 물총새
버선본 ― 바느질하는 스헤베닝언 촌부
편지 ― 빈센트가 동생 테오에게 쓴 편지
봄 ― 꽃 피는 장미나무
무얼 먹고 사나 ― 고등어, 레몬과 토마토가 있는 정물
굴뚝 ― 감자 먹는 사람들
햇비 ― 몽마주르가 보이는 크로 평원의 추수
빗자루 ― 올리브 나무 사이의 흰 오두막
기왓장 내외 ― 지붕이 보이는 파리 풍경
오줌싸개 지도 ― 오렌지를 든 아이
병아리 ― 아기를 안고 있는 룰랭 부인
조개껍질 ― 게 두 마리
겨울 ― 눈 속에서 땔나무 모으는 사람들

6. 식권


식권 ― 세 개의 새 둥지가 있는 정물
종달새 ― 꽃 피는 아몬드 나무
이별 ― 두 연인(부분)
모란봉에서 ― 오베르의 우아즈 강둑
오후의 구장 ― 객차
곡간 ―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황소가 끄는 수레
그 여자 ― 꽃 피는 분홍 복숭아나무(마우버를 추억하며)
비애 ― 세탁부들이 있는 ‘루빈 뒤 루아’ 운하
코스모스 ― 생폴 병원 정원의 풀밭
장미 병들어 ― 타라스콩 마차
공상 ― 석탄 바지선
내일은 없다 ― 꽃 피는 복숭아나무가 있는 크로 평원
호주머니 ― 해변의 어부의 아내
개 ― 쟁기와 써레(밀레 모사)
고향집 ― 오베르 풍경
가을밤 ― 밤의 흰 집
비행기 ― 물랭 드 라 갈레트
나무 ― 뽕나무
사과 ― 정물: 파란 에나멜 커피주전자, 도기와 과일
눈 ― 눈이 내린 뇌넌의 목사관 정원
닭 ― 소(요르단스 모사)
할아버지 ― 우체부 조제프 룰랭의 초상화
만돌이 ― 남학생(카미유 룰랭) / 구두 한 켤레

7.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 초록 밀밭
달을 쏘다 ― 산기슭에서 / 양귀비 들판 / 사이프러스 나무와 별이 있는 길
별똥 떨어진 데 ― 까마귀가 있는 밀밭 / 외젠 보흐의 초상화 / 언덕을 관통하는 길 위의 포플러 나무
화원에 꽃이 핀다 ― 생폴 병원 정원 / 오베르의 정원 / 정원의 마르그리트 가셰
종시 ― 프랑스 소설책과 장미가 있는 정물 / 아를의 댄스 홀 / 클리시 거리 / 트랭크타유 다리 / 아니에르의 리스팔 레스토랑 / 아니에르의 공장들 / 자화상

8. 나중에 발굴된 시


가슴 2 ― 가을 풍경
창구멍 ― 회색 펠트 모자를 쓴 자화상
개 2 ― 여자 두 명과 사이프러스 나무
울적 ― 반 고흐의 의자
야행 ― 가을의 포플러 나무 거리
비ㅅ뒤 ― 담뱃대를 문 자화상
어머니 ― 남자는 바다에 있다(드몽 브르통 모사)
가로수 ― 아니에르 부근 센 강둑의 산책길

저자 소개2

尹東柱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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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Willem van G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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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화가’로 불리는 네덜란드 인상파 화가. 불꽃같은 열정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869년에서 1875년까지는 미술품 매매점의 점원으로 일했고, 1877년에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실패한 후 전업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881년 12월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890년 7월 29일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37년이라는 생애 동안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고흐는 그의 후원자이자 동반자였던 네 살 터울의 동생 테오와 1872년 8월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는 668통이나 되고 그 밖에 어머니, 여동생 윌, 동료 화가들에게 보낸 편지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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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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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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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3.2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5만자, 약 1.2만 단어, A4 약 22쪽 ?
ISBN13
9791157957620

출판사 리뷰

별과 자화상에 담긴 두 천재 작가의 갈망과 그리움
살아서 만난 것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콜라보 에디션

시대와 공간을 넘어 영혼과 정서가 너무 닮은 두 천재의 만남


자화상은 자기가 그린 자신의 초상화를 말한다. 동주는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썼다. 이 시는 동주가 연희전문학교 재학 때 쓴 시로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의 현실 속에서 부끄럽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처 보듯, 우물을 들여다보는 행위를 통해 자아성찰의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하는 자신의 내면을 형상화하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는 특히 자화상을 많이 그렸는데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은 병원에서 동생을 안심시키기 위해 그린 것이다. 고흐는 걱정하는 동생 테오에게 "편지보다는 초상화가 내 상태를 더 잘 보여줄 거라고 믿는다."며 이 작품을 완성하였다고 한다. 그의 자화상은 자신의 상처와 고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이에 굴복하지 않고 창작에 대한 열정이 그의 눈빛에서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별에 대한 갈망도 두 사람의 영혼을 교차하게 만든다. 동주는 ‘별 헤는 밤’에서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고흐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다. 나는 창공에서 반짝이는 저 별에 갈 수는 없는 것일까.”라고 쓴 별에 대한 글에서 두 사람이 닮아있는 것을 너무도 생생히 느끼게 한다.

윤동주 시집은 정음사에서 출간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초판, 1955년 증보판, 1979년 증보판 그리고 윤동주 탄생 100주년기념으로 전 작품이 담긴 스타북스의 2017년 출간된 『윤동주 전 시집』으로 나뉜다.

윤동주의 시집은 그가 죽고 3년 뒤 1948년 정음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윤동주 시집으로는 최초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는 윤동주가 후배인 정병욱에게 맡긴 19편과 릿교대학에서 친구인 강처중에게 편지와 함께 보낸 5편과 그 외 7편을 더 찾아 총 31편이 실려 출간 된 시집이다.

그 후 1955년 정음사에서 윤동주 서거 10주년을 기념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증보판이 나왔다. 증보판에는 초판본에 더해 시와 산문 62편이 추가되어 총 93편이 실렸다. 추가된 시와 산문은 1948년 12월 윤동주의 여동생 윤혜원이 서울로 남하하면서 고향집에 있던 오빠의 모든 원고와 즐겨보던 책 등 유품을 가지고 오면서 공개된 작품들이다.(당시 윤혜원은 감시가 심해 사진 앨범은 가져오지 못했다. 잘못하면 감시원에 발각되어 소중한 원고까지 빼앗길까 봐 앨범은 나중에 찾을 계획으로 친척집에 보관해 둔 채로 왔는데 사정이 생겨 찾지 못했다. 윤혜원은 두고두고 이를 아쉬워하며 가슴 아파 했다고 한다.)

그리고 1979년 정음사의 마지막 증보판에는 윤혜원이 용정에서 가져온 시들과 새로 발견된 윤동주의 작품 중에서 그동안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수록을 보류했던 23편이 추가되어 116편이 되었다.

정음사가 없어지고 2017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미완성이거나 원고에서 삭제 표시한 시를 포함해 기존 윤동주 시집에 실리지 않은 작품 8편을 더해 124편 전 작품을 수록한 『윤동주 전 시집』이 탄생했다.

『동주와 반 고흐 영혼의 시화전』은 영혼과 정서가 가장 닮은 두 별이 시대를 넘어 한 공간에서 만나 감동을 주는 가장 아름다운 콜라보 에디션의 시화전 북이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아름다운 위로와 함께 격조 높은 윤동주의 시를 읽으며, 정서가 닮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명작 중의 명작 138편을 시와 가장 잘 어울리게 디자인하여, 보는 즐거움과 함께 독자들의 영혼에도 별이 반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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